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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광덕할매 인도에 가다
40회 장인순 추천 0 조회 219 17.03.17 02: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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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7 13:22

    첫댓글 인도 여행 하셨네요.
    여행 많이 다니는 친구가 인도를 다녀와서는, 더럽고 불편한 곳이었지만 다시 한번더 가고 싶은 곳이라고 했어요.

    온통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 많은 사람들이 국력이 된다고 생각하니 부러운 생각도 듭니다.
    재미있고 맛깔스럽게 설명 덧붙여 주셔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다음편 기대할께요.

  • 작성자 17.03.19 09:28

    사원이나 왕궁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 해서
    한국의 고대 건축물로는 비교할 수가 없더라고요.
    체력이 따라줘야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 17.03.17 08:16

    농한기를 의미있게 여행으로 보냈군요.
    복잡한 거리 풍경은 사진으로라도 답답하고 정신이 없네요.
    이제 장거리 여행은 꿈도 못꾸니 이런 여행기가 반가워요.
    재미있는 해설과 이국풍경사진에 매료됩니다.
    다음편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7.03.19 09:32

    선배님 호기심에 보답하고자
    제가 봤던 것들을 시간 나는대로 옮겨 드릴께요.
    비위와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고는 힘든 여정입니다.
    한 친구는 위염을 일으켜
    여행 내내 누룽지와 갖고간 밑반찬으로 버텼답니다.

  • 17.03.23 08:15

    1989년도에 인도를 여행 했는데 한번 더 가리라고 늘~마음 먹고 있었는데
    오늘 까지 실행을 하지 못한체 나이가 들어 버렸네요.
    광덕할매의 기행문이 직접 간것처럼 위로가 됩니다.
    계속 기대합니다.러브

  • 작성자 17.03.26 10:45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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