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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칼럼]대한민국 Z세대의 불행과 기회
출처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21/101147821/1
김도연 객원논설위원·서울대 명예교수
완전한 디지털 환경서 자란 Z세대
한국 인구 중 800만… 미래의 주역
물질적 풍요 누리지만 불행 호소
재난이 연 비대면 세상, 변화 시작
Z세대가 주인공 될 기회로 만들어야
정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Z세대는 일반적으로 현재 10∼25세 사이인 연령층을 지칭한다. 이들의 부모는 주로 40세에서 55세 사이인 X세대인데, 그 사이는 밀레니엄(Y2000) 세대, 즉 Y세대로 구분된다. 이렇게 약 15년 간격으로 X, Y 그리고 Z로 세대 이름이 바뀌고 있는 것은 그만큼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나이에 따라 인생관이나 가치관에도 현격한 차이가 생겼음을 의미한다.
Z세대는 디지털 사회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이다. 반면에 X세대는 어린 시절에 컴퓨터를 접하긴 했으나 아직은 아날로그 사회에서 성장한 연령층이다. 그리고 그 사이 Y세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문화가 섞인 환경에서 성장했다. 참고로 미국 주간지 타임이 매년 한 번씩 표지기사로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로 사람이 아닌 컴퓨터를 소개한 것이 1983년이었다. 아울러 요즘과 같은 사이버세계 구축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월드와이드웹(WWW·World Wide Web)은 1991년에 처음 등장했다.
Z세대는 어릴 때부터 디지털 장비와 어울려 지냈고 인터넷 소통이 자유롭다는 측면에서 디지털 세상의 원주민들이다. 반면에 X세대 대부분은 디지털 환경에 서툴 수밖에 없다. 익숙해진 현지어로 원주민처럼 생활하는 자녀들과 그렇지 못한 부모는 이민 가족의 흔한 모습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모국어 억양이 남는 부모들처럼 X세대는 결국 성장 후 디지털 세계로 삶터를 옮긴 이민자들이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컴퓨터나 모바일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Z세대는 X세대에 비해 훨씬 개인적이고 독립적이다. 그리고 이들에게는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계에서 서로 다른 두 개성을 지니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닌 듯싶다.
우리 전체 인구 중 Z세대는 800만 명 남짓이며, 대한민국 미래는 결국 이들이 가꾸어 갈 것이다. 그런데 크게 아쉬운 점은 이들 대다수가 스스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영국의 한 교육단체는 2016년에 전 세계 20개 국가에 대하여 Z세대가 느끼는 행복도를 조사해 발표했다. 캐나다, 프랑스, 독일 그리고 중국은 세계 평균인 60점이었지만 우리는 최하위권으로 29점을 받았다. 그리고 2018년에 한 언론사가 행한 ‘우리나라는 행복한 국가인가?’라는 설문조사에서 이에 동의한 20대 청년층은 3명 중 1명꼴이었다. 반면에 40대는 거의 절반 정도가 행복한 국가라고 답했다.
사실 Z세대는 민족의 긴 역사를 통해 물질적으로는 가장 풍요로운 사람들이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기 마련이듯 이들의 삶은 행복에서 오히려 멀어졌다. 각자도생(各自圖生)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루어 낸 기적 같은 경제발전이 빛이라면, 그 과정에서 배려와 나눔의 문화가 피폐해진 것은 그림자다. 상부상조의 전통을 회복하면서, 젊은이를 위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19가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짙은 그림자라면 이로 인한 세상 변화는, 특히 Z세대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바이러스로 인해 기업 비즈니스만이 아니라 교육, 의료, 문화 그리고 공공업무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비대면(非對面) 활동이 필수적인 삶의 형태로 바뀌었다. 소위 e스포츠까지 각광받고 있다. 디지털 원주민인 Z세대가 더욱 소중한 인적 자원으로 부각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런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은 결국 인류의 삶 자체가 바뀌는 혁명적 변화이기에, 우리가 당장 처할 어려움은 지대할 것이다.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고 추운 것과 마찬가지다. 전통 산업에서는 일자리가 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번만큼 노동력이 단기간에 재배치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그리고 디지털화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초단기 일자리를 소개받고 여기에서 소득을 얻는 ‘기그(Gig) 노동자’, 즉 특수고용자가 크게 증가할 것이 틀림없다. 통상의 정규직도 아니고 비정규직도 아닌 전혀 새로운 직업군의 기그 노동자들도 사회적 안전망에 포함시켜야 한다. 우리 사회 기존의 각종 노동조합이 이들을 위한 배려와 나눔에 모두 함께 앞장서면 좋겠다.
김도연 객원논설위원·서울대 명예교수
미래를 열어갈 부모와 아이들에게 보내는 빛viit의 메시지
출처 : 물음표(?) 정광호 著 2005.07.20 초판 2쇄 P. 223~225 중
집에 있는 아이들 생각에 광력수 한 모금이라도 아껴 집으로 가져가는 부모님들을 흔히 보게 된다. 가능하기만 하다면 세상에 있는 모든 좋은 것, 귀한 것을 다 가져다주고 싶은 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부모의 마음이 정작 자식에게는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는 사실이다. 자식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일 수도, 혹은 경쟁하듯 눈에 보이는 것만 부추기는 사회풍조 때문일 수도 있다. 특히 아이들 교육과 관련하여 대학입시 중심의 교육제도 전반에 대한 비판은 이미 오랜 논쟁거리가 되어버렸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진회와 같은 대규모 불량 청소년 모임에서 드러난 탈선행위는 그 규모와 정도에서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해 맑고 순수하게 자라주어야 할 우리의 아이들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면 그 이면에는 비뚤어진 어른들의 마음이 깔려 있음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깨끗한 도화지와 같은 순수, 무(無)이기 때문에 이끄는 대로 따라오고 만드는 대로 모양을 갖추게 된다. 그 순수함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꽃피워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들 부모, 어른들의 몫이다.
지나친 학업 강박증으로 정신 착란 증세까지 갖던 한 여자 아이들 만났던 기억이 있다. 국내 유명 바이올린 쿵쿠르에서 여러 차례 입상 할 만큼 뛰어난 재능으로 미래가 촉망되던 이 아이는 어느 날부터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주변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난동을 부리는 등 이상한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병원 치료로도 쉬 낮지 않아 다른 곳에 가보니 귀신이 붙었다. 하기에 굿이나 제사도 많이 지내보았다고 했다. 그러나 아이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처음 그 아이를 만났을 때 아이는 가느다란 몸은 온통 침대에 꽁꽁 묶여 있었다. 마치 온 몸을 꽁꽁 묶어 철장에 가둬놓은 작은 새 한 마리를 보는 것 같았다. 아이의 병은 귀신이 아닌 지나친 압박과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뒷면에 사랑의 이름으로 가장한 부모의 무서운 집착과 독단도 볼 수 있었다.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단지 아이 혼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부모도 함께 빛viit명상을 하며 관조하고 성숙한 사랑을 베푸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이가 탈선하고 어긋나는 것은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는 신호 일 수도 있다. 일진회와 같은 청소년 모임이 그만큼 큰 규모로 번져 나갔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지닌 부정적 에너지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한 단적인 예일 수도 있다. 따라서 그만큼 더 큰 사랑과 보살핌으로, 즉 긍정적인 에너지로 우리 아이들을 덮고 있는 어두운 에너지를 상쇄 시켜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 성취물, 경쟁만을 부추길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재능을 살펴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성숙한 사람들로 키워내기 위하여 어른들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참으로 무지한 발상이다. 또한 교육제도 전반에 걸쳐 기존 관행을 위한 개혁이 아닌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새장에 갇힌 새처럼 하루 종일 빽빽이 짜인 스케줄에 의해 움직이는 아이들에게서 해맑고 천진한 모습은 거의 찾기 힘들고 그저 부모의 부속품 정도로 전락해버린 듯한 느낌을 받는다. 무조건 남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만 강조하다보니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 남을 배려하고 보살피는 마음은 아예 뒷전이다. 세상을 향해 호기심과 꿈을 키워가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기 힘든 일상의 무게를 벗어나기 위해 순간의 즐거움과 무절제함에 빠져버린 아이들도 많다.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이렇게 멍들고 상처받는 것을 보면서 나 또한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과연 진정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진실로 아이들을 위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옛날 도경께서 미래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며 들려주셨던 동화를 떠올리게 된다. 아이들에게 들려주어도 좋은 옛날이야기지만 부모님들도 한번쯤 잘 듣고 마음속에 되새겨 보면 어떨까 한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viit명상
빛viit 은 생활 속에서 늘 함께 함으로써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어주는 현실의 에너지임과 동시에 자신의 에너지를 진정한 마음의 고향인 빛viit 과 동화시켜 죽음의 순간에 우리 본연의 마음을 아름다운 빛의 세상으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현실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우주의 빛viit 은 지금 자신에게 다가온 현실의 힘든 장애물들을 새로운 생명 에너지로 충전하여 순조롭게 해결할 것이며 나아가 무엇인가 절대의 진리를 찾아 헤매는 이에게는 저절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관조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세상에 태어난 의미와 목적이 있다. ‘도대체 나는 왜 태어났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간이라는 소중한 생명을 부여받은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삶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의 답은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원래의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진정한 삶의 목표가 무엇이지를 알고 또 육체가 살아 움직여 행할 수 있을 때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으며, 그 삶의 목표는 돈도, 명예도 아닌 본래의 마음을 아는 것에 있다.
마음은 육체가 죽고 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이 영혼이 풍요롭고 아름다울 때에만이 죽음후의 세상도 그만큼 행복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든 한 번은 죽게 마련이며 평소 빛viit 을 통해 마음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어놓은 사람은 죽음을 회피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자연스럽고 평온하게 마음이 가야 할 곳을 알게 된다.
우주의 빛viit 에는 종교나 수련 단체에서 거창하게 만들어 놓은 교리 혹은 강령과 같이 말로 설명 할 수 있는 원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럴싸한 겉포장, 어떤 정해진 수련 코스가 없음을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빛viit 은 그러한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만 인간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충만히 교류되며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이다. 때문에, 자신의 잣대를 내려놓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즉, 인간이 아무리 깨치고 노력해도 넘지 못하는 절대적인 근본 영역이 있음을 인정하고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순수한 빛viit 에너지 충전을 통해 자신의 본디 부족하게 타고난 부분을 순리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고 나아가 자신에게 다가올 어두운 기운을 빛viit 에너지로 정화시킬 수 있게 된다.
결국 우리는 이 빛viit 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빛 알갱이, 진정한 마음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며 마지막 죽음의 순간, 마음이 육체를 떠날 때에도 한 점 응어리나 무거움 없는 가벼운 상태로 원래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그 곳, 빛viit 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와 같은 소중한 에너지 빛viit 과 교류 하는 빛viit명상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에너지 충전소이자 우리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값진 양식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1쇄 P. 84 ~ 86
우리의 미래, 아이들
한 명의 승리자를 만들기 위해
다른 아홉 명은 패자로 만들어버리는 교육은
결국 사회 전체를 패배자 집단으로 만들 뿐입니다.
틀에 박힌 지식 위주의 교육보다
자연의 소중함과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 해야 합니다.
우주근원의 힘으로부터
아이들이 받은 최고의 창조력인 ‘동심’을
부모의 관념이나 사회적 통념으로
망가뜨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빛viit명상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진정한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세상과 더불어 나누고
자연에 순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쏟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대한민국의 비전이자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25
첫댓글 마음에 꼭 담습니다.
아이들이 빛과 함께 진정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저 또한 빛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세대는 참으로 빨리흘려간다. 그 사이는 밀레니엄(Y2000) 세대, 즉 Y세대로 구분된다.
이렇게 약 15년 간격으로 X, Y 그리고 Z로 세대 이름이 바뀌고 있는 것은 그만큼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나이에 따라 인생관이나 가치관에도 현격한 차이가 생겼음을 의미한다.
컴퓨터로 디지털세대로구분한다. 정말쁘르게 흐른세월이라고 표형해야할까?란글과
귀한 빛글인 "미래를열어갈 부모와 아이들에게 빛 메세지"와" 풍요로운 마음늘 위한 빛명상"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으며, 그 삶의 목표는 돈도, 명예도 아닌 본래의 마음을 아는 것에 있다. 소중한 말씀 마음에 깊이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 기기와 함께 성장하는 세대들에게 인간답게 순수성을 어떻게 찾아 가야 할 것인지 하나의 과제로 남습니다.
코로나로 디지털 세계로 흘러 가는 흐름속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수한 빛마음을 알아가는 것 ~
진정한 순수와 겸손과 감사로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또 노력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하여야 하는 이유가 더 명확해집니다 .
귀한 빛의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viit명상 " 감사드립니다.
자연의 소중함,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
해야 한다.. . ..
감사합니다.
배려와 나눔의 문화가 피폐해진 Z세대들,,
빛과함께 순수한 마음이 자리 잡으면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 갈 수 있겠다 싶습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빛 글 마음에 담으며
나의 잣대를 내려 놓고 자연에 순응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의 탈선과 어긋남은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보내주시는 빛의 메시지를
잘 보고 마음속에 담고
명심합니다.
미래의 주인공들을 빛의
아이로 잘 키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가진 부족한 부분들이 아이에게 투영되기 쉽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늘 맑고 밝음 빛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빛만 보고 가겠습니다.
미래를 열어갈 부모와 아이들에게 보내는
빛의 메세지,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X, Y , Z 다음의 세대는 무어라 부를까 문득 그것이 궁금해집니다.
세상은 오래 전부터 언제나 새로운 세대로 바뀌어 왔고 적응해왔으니 ...특수 고용자를 '기그(Gig) 노동자'라고 부르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불안한 미래에도 빛viit이 함께 하기에 우리의 미래 아이들에 대해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세상은 변하지만 순수 생명의 근원은 한 줄기라 생각이 듭니다. 외부환경에 맞춰 자녀를 키우는 것을 멈추고, 자연에 순응하며 감사와 겸손을 알려주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남겨줄 것은 빛의 세계를 알려주고 그 안에서 꿈을 이루도록 격려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빛안에서 보호 받음을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글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을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순수한 마음
본래의 마음 오늘도 노력합니다
빛안에 아이들을 낳고
자라게
해 주셔서 깊이 감사올립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이 태어나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는지 항상 돌아보겠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본래의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부정적인 생각 대신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빛과함께하여 죽음이 두렵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찬찬히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생각하며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아름다운 빛마음을 가꾸어 나가도록하겠습니다 ~*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어제 아주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 잘 안됐습니다. 훗날 결혼을 한다면 귀글을 새기겠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삶의 에너지이며 우리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가장
걊진 양식인 빛명상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순수하게 자라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