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호떡집에 불이 났습니다.
한국sgi표 호떡집에도 불이 났고
대구남산표 호떡집에도 불이 났고
신한위표 호떡집에도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연유는 이렇습니다.
우선 한국sgi표 호떡집에 불이 난 이유는 지난 7월 14일 그 유명한 박씨의 재판이 종결되어 징역 2년이 구형되고 8월 11일 선고공판 기일이 잡힐 쯤 sbs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라는 프로그램에다 한국sgi불교회, 일련정종, 세계구세교 등 일본의 신흥종교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는 공고가 나가자 죄진 놈이 제발 저리다고 지레 겁을 먹고 방송의 본질도 모른 체 야단법석을 떨고 남자부를 통하여 공문이 내려가고 방송완전저지라는 지도아래 전국적으로 한바탕 스스로 소란을 피운 것이 이번 한국sgi표 호떡집에 불이 난 이유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죄 값을 받는 것이 국민 된 도리이거늘 무엇을 방송하는 줄도 모르면서 지레짐작으로 전국적으로 떠 벌렸으니 모르는 사람들도 “아. 뭔가 있기는 있는 모양이구나”
이렇게 생각할 것 아닙니까?
세상에 상식이 없어도 그렇지 종교가 언론과 투쟁하여 어쩌겠다는 것입니까?
그래서 요 며칠사이 한국sgi표 호떡집이 난리를 지긴 겁니다.
참 우습고 할 말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대구남산표 호떡집에 불이 난 연유는 이렇습니다.
지난 3월부터 박씨의 재판이 있을 때 마다 대구 최씨를 대신하여 조씨가 경비를 받아 수원법원에 출입을 하면서 모든 보고를 하였습니다.
재판의 상황이 처음에도 좀 그렇더니만 갈수록 분위기가 심상치 않고 드디어 7월 14일 2년의 구형이 떨어지니 이 때를 대구 남산표 호떡집이 그냥 넘어가겠습니까?
즉시 법률전문가와 상의하여 7월 19일과 7월 26일에 조씨 이름으로 두 번에 걸쳐 진정탄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재판이 진행될 때는 숨만 쉬고 있다가 유리하게 돌아가니까 한 다리 걸친 것입니다.
왜 한 다리를 걸친 것일까요?
자신들은 지금까지 무진장의 돈을 드리고도 말 한마디 못할 정도로 시원찮게 했는데
남의 제사상에 지방이라도 붙여 놓고 절이라도 해야 후레자식 소리를 안 들을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부랴부랴 조씨를 시켜 움직였고 신한위표 호떡집과 공조를 하여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를 어디에 주었습니다. “부디 우리는 못하였지만 방송에서라도 밝혀주시오”...........
거기다 대구남산표 호떡집은 자다가 진짜 떡을 주었습니다.
지난 8월 13일 낮에 원로가 sbs기자와 같이 한마음에 나타나니 이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회원에게 명분도 서고 더 이용할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른다. 봐라. 저 사람들이 sgi를 죽이고 불교회를 죽이고 선생님을 욕되게 하지 않았느냐? 우리는 절대 그런 일이 없다”
이로서 대구의 회원들은 영문도 모른 채 그냥 속아 넘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한마음회관 지키려 간다고 아침이면 모이기 시작합니다.
최씨로서는 절호의 기회를 맞은 것이지만 그러나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남산표 호떡집에서 애걸복걸하여 기자를 만났습니다.
먼저 연락을 하였고 그래서 만났습니다.
기자의 정신은 진실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무슨 옳은 정보가 있나 싶어 남산표 호떡집의 최씨 자칭 대리인인 서씨가 만났습니다.
이래도 대구남산표 호떡집은 발뺌을 할 것입니까?
자기들은 깨끗하고 아무 짓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 맞습니까?
무엇 때문에 기자를 만나자고 했으며 만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은 기자를 만나면 안 되고 자기들은 만나야 되고 이 무슨 망칙한 사고방식입니까?
나는 되고 너는 안 되고 이것이 대구 최씨의 사고방식이란 것을 모두는 알아야 합니다.
그래 놓고도 한마음회관에 온 원로를 욕할 수가 있습니까?
더구나 더 중요한 것은 기자를 만난 대구남산의 최씨가 무슨 말을 하려고 또 무슨 의도를 가졌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입만 벌리면 sgi지도를 받는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sgi의 지도를 못 받는지 다음카페에 대고
오바이사장께 질문을 합니까? 그것이 sgi간부께 지도를 받는 사람들의 자세입니까?
대구 남산표 호딱집과 신한위표 호떡집은 솔직해 져야합니다.
회원을 종처럼 붙들고 있지 말고 무슨 일이 있으면 양쪽 호떡집의 유회장, 최회장이 나서서
직접 일을 해야지 신한위 대리인 김씨 대구남산의 대리인 조씨, 서씨를 내세워
장난질 하는 거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하지 않을까요?
모사꾼처럼 뒤에 숨어서 한다고 누가 모를 줄 압니까?
최씨가 대리인을 앞세워서 이번과 같은 장난을 친 것에 대하여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오바이사장께 책임을 지라고 하지 말고 스스로 책임을 져야지요.
sgi도 불교회도 신도도 눈에 뵈지 않는 최씨나 유씨 그리고 불교회의 박씨나 여씨
모두가 한 시대의 풍화작용으로 지나갑니다.
누가 SGI를 헐뜯고 누가 선생님을 욕되게 하는지를 이제는 똑똑히 알아야합니다.
대구와 신한위 그 많은 정보를 제공한 이유를 밝히고 기자를 만난 이유 또한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불교회 문제는 SGI와 선생님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대구와 신한위의 문제도 SGI와 선생님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오직 모두다 자신들의 몸보신용으로 이용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이용할 것입니다.
박재일씨 재판 건에 대해서도 고발인이 인천에 있는 문00씨라는 것은 만천하에 다 아는 사실인데, (오리)무중씨는 마치 자신이 재판 건에 대해 고발인이라도 된 듯이 다른 사람이 진정서를 내든 탄원서를 내든 관심이 많으신 것은 마치 결과가 좋으면 그 공을 혼자 차지하겠다는 뜻으로 들리네요.
님의 상상력은 때로는 견제하고 때로는 조장하면서 지성까지도 상상으로 지배를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무서운 상상력이라면 폭군의 힘을 획득할수도 넋놓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않는 남의 고통을 즐기며 바보로 우롱하는 악마가되지 않을까? 아뭇튼 그런분은 아니시기를 ........ 행복하세요
첫댓글 말투가 53 이네. 박수무당처럼 끼워맞추긴. 과정도 모르면서 에그.
회원님...5.3이 누구의 생일입니까? 과정을 잘알면 읊으보시지요.
무조건 비난이나 뒤집지 말고 위의 내용에 대하여 아시는 분 올려주세요. 궁시렁 그리지 말고요. 앞으로 궁시렁 궁시렁 그리지 맙시다.
결과적으로 기자들과 유착된 사람이야말로 (오리)무중씨라는 것이 본인의 글 내용을 통해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화살을 돌려서 다른 사람 또는 다른 그룹이 SGI나 선생님에 대해서 모함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시려는지 의도가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SBS 기자와 한마음에 나타난 원로라는 분이 석남수 의장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일인데 굳이 원로라고 표현하신 것은 아마도 석남수 의장과는 친분이 두터운 분인가 봅니다.
박재일씨 재판 건에 대해서도 고발인이 인천에 있는 문00씨라는 것은 만천하에 다 아는 사실인데, (오리)무중씨는 마치 자신이 재판 건에 대해 고발인이라도 된 듯이 다른 사람이 진정서를 내든 탄원서를 내든 관심이 많으신 것은 마치 결과가 좋으면 그 공을 혼자 차지하겠다는 뜻으로 들리네요.
마음을 넓게 하시면 좋겠네요. 최근의 SBS 방송 건이나 박재일씨 재판 건이나 일체가 변독위약이 되도록 기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 속에 님은 판단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모두를 화합시키기보다는 오히려 새로운 분단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듯 합니다.
아무튼 결국 기자들에게 이용당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뿐일텐데--. 아무쪼록 현명하신 길을 걸어가시길----.
회원님. 이제 5.3얘기는 그만 합시다. 회관을 눈씻고 봐도 5.3이라 의심되는 사람은 한사람도 못봤습니다. 제가 듣고 알기로는 대단한 인재들이라는 사실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자꾸 이상하다싶으면 숫자로 모는것같은데 그분들도 소중한 동지입니다. 회원님만 그러지 다른 분들은 그러지 않으니 서로 공덕받는 신심해요
ㅎㅎㅎ 마이동풍 우이독경입니다.
유명한 호떢집에 불이난 사실을 그렇게도 잘 알고 있으신분이 왜!!!!!! 불구경만 신이나 난듯이 보고만있나요? 아주 조금이라도 제목을 부르시는 회원이라면 용기있고 자비심이 있는 분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불좀꺼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비범한 재능을 가진 많은 이들도 용기가 없어 죽은이 처럼 살며 활동한번 제대로 못하고 삶을 마감한다고 하네요. 명망있는자 가운데 발언권을 가진자만이 진정 만족스런 찬사를 보낼수있는거죠.님처럼 이렇게 평가를 잘할줄 아는 분이라면 잘하시겠네요
좀더 예리한 분별력을 지닌분이 되시길......... 모든일에 행동하고 말할때 우선시해야할 원칙을 알고나 있으신지요.조금이나마 지혜로운 분이라면 자기 판단이 귀감이 되는 글과 배포있는 태도를 지니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
님의 상상력은 때로는 견제하고 때로는 조장하면서 지성까지도 상상으로 지배를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무서운 상상력이라면 폭군의 힘을 획득할수도 넋놓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않는 남의 고통을 즐기며 바보로 우롱하는 악마가되지 않을까? 아뭇튼 그런분은 아니시기를 ........ 행복하세요
승님께서도 행복하세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이해하심이
모두 제목 올려요. 27일이 지난 다음에 무중님의 글에 답변을 올려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