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경제, 09, CDC기말＞

[김경희]

늦어서 죄송합니다. CDC가 아니라 GD 기한이 마감인 줄 알았습니다 ㅜㅜ

지금이라도 올립니다.

<김경희, 경제, 09, CDC기말>

가. 상단에 다음 사항을 꼭 쓰고 시작~~~~~~*^^*

*경제학부, 학번 2009-10332, 성명 김경희 & 사진

* 전화: 010-9386-2162, 이메일: kheee@snu.ac.kr

나. 일시: 2010년 5월 21일 (금요일) 5:21까지

다. 제출: 다음 2 곳으로~~!! 

라. 답은 메일/바탕 본문에만~~~~~배경색, 상자만들기, 첨부파일 등은 감점 요인임~~~~~~~*^^*

***첨부 문서로 붙일 경우 감점 10점~~~~~~~~~ㅠㅠ

ㄱ. 소집단별 출제(25문제)

1. 고대의 다산의식에서 시작됐으며 전통적으로 어머니 땅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맨발로 추는 춤은?  

 ①힙합 ② 밸리댄스 ③ 스윙댄스 ④ 재즈댄스

정답) ② 밸리댄스

2. 이것을 뜻하는 일본어는?

 ① 고레 ② 아레 ③ 고노히또 ④ 아노히또

정답) ① 고레

3. 정부에서 헥타르 당 1천 2백 프랑 수준의 생태직불금을 지급하며,직접 지역 농업인단체와 계약을 맺어 자신이 원하는 유기농 농산물의 재배를 주문하는 '계약 재배 협동조합'활성화가 되어있는 나라는?

 ① 스위스 ② 일본 ③ 한국 ④ 중국

정답) ① 스위스

4. 포스트모더니즘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 미술가의 이름은?  

1) 뒤샹 2) 피카소 3) 마네 4) 모네 5) 고흐

정답) 1)뒤샹

5. 9명으로 편을 이룬 두 팀이 9회에 걸쳐 서로 공격과 수비를 9회까지 번갈아 하여 거기서 얻은 득점으로 승패를 겨루는 구기는? 정답) 야구

6. 오렌지의 대명사인 농협으로,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의 오렌지 지배농가가 참여하는 농협은? 

 1) 썬키스트   2) 그리너리  3) CJ  4) 농심  5) SPC

정답) 1) 썬키스트

7. 프리지아 모자의 상징은?

(1) 자유 (2) 억압 (3) 부 (4) 가난

정답) (1) 자유

8. 치즈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까망베르 (2) 브리 (3) 셰브르 (4) 카라멜

정답) (4) 카라멜

9. 샤토(Chateau) 란? 

(1) 포도주 만드는 농장 (2) 포도주 만드는 사람 (3) 포도주 담는 병 (4) 포도나무 종류

정답) (1) 포도주 만드는 농장

10. 원룸 관리시 장마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1. 습기, 2. 부모님, 3. 이성친구, 4. 귀신

정답) 1. 습기

11. 스트레스 해소 법으로 다음 중 권장할 만한 것은?

1. 절, 2. 술, 3. 게임, 4. 담배

정답) 1. 절

12. 한중FTA 체결 시 예상할 수 있는 결과가 아닌 것은?

1. 농산물 수출 감소 2. 취약산업 붕괴 3.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성 문제 4. 한국의 월드컵 우승

정답) 4. 한국의 월드컵 우승

13 &14. 빈칸을 채워주세요.

세상의 모든 선수들이 1.(***)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금메달을 따는 것은 아니다.

 정답) 금메달

그리고! 동메달을 땄다고 해서 너희의 인생까지도 2.(***)이 되는 것은 아니란다.

정답) 동메달

매순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그사람 인생자체가 금메달이 되는거지!

-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15. 다음이 설명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hint! : 농촌을 정보화하여 정보획득의 기회를 높인 마을)

도시, 농어촌 등 정보소외 지역에 인터넷이용환경을 구축하여 정보접근 기회를 높이고

주민의 실생활 및 경제활동과 밀접한 컨텐츠를 구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정보 생활화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커뮤니티 형성을 촉진하는 마을을 말한다(행정자치부, 2002 : 3~4)

정답) 정보화마을

16. “장기하와 얼굴들” 의 1집 정규 앨범 이름은?

1. 별일 없이 사냐

2. 별일 없이 산당

3. 별일 없이 살다

4. 별이 없이 산다

5. 별일 없이 산다

 정답) 5. 별일 없이 산다

17. 다음 중 세계 5대 웰빙 식품이 아닌것은?

1. 렌즈콩 2. 요거트 3. 김치 4. 올리브유 5. 된장

정답) 5. 된장

18.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을 ‘웰빙’이라 한다. 그렇다면 ‘웰빙’의 순 우리말은?

 정답) 참살이

19.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던 곳으로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사적은??

① 다산 초당 ② 전남 초당 ③ 강진 초당 ④ 율곡 초당

정답) ① 다산 초당

20. 투수와 포수 간의 관계를 가리키는 용어는?

① 죽마고우 ② 배터리 ③ 천생연분 ④ 전선

정답) ② 배터리

21. 야구가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된 원인으로 언급되고 있지 않는 것은?

① 세계적인 저변의 부족

② 길고 예상하기 어려운 경기시간

③ 메이저리그와 IOC의 갈등

④ 야구 장비의 부족

정답) ④ 야구 장비의 부족

22. 인도의 바라나시를 대표하는 것은 갠지스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도인들은 갠지스강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① 간지스 ② 강가 ③ 갱가 ④ 간즈

정답) ② 강가

23. 부탄의 왕추크 전 국왕은 1976년, 17세의 나이로 4대 국왕에 취임한 자리에서 ‘경제적인 대차대조표 대신에 국민의 행복도를 기준으로 나라의 발전도를 삼겠다’고 공언하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국민총행복’은 이러한 가치 아래 1998년 도입되어 문화적 전통과 환경보호, 부의 공평한 분배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부탄의 국정 운영철학은 무엇입니까?

①GNP ②GNH ③GNI ④GDI

정답) ②GNH

24. 어떤 회사가 성장하면서 그 회사가 속한 시장 자체가 동반성장하는 현상을 말하는 용어는 무엇일까요?

 ① 맥도날드 효과 ② 스타벅스 효과 ③ 에플 효과 ④ 삼성 효과

정답) ② 스타벅스 효과

25. 도시가 최초로 발달한 지역은?

① 관악산 기슭 ② 여의도 ③ 메소포타미아 유역 ④ 일본

정답) ③ 메소포타미아 유역

<26-27> 다음 그림 중 문제에서 설명하는 것의 기호를 쓰시오.

26. 일본 또는 한국에서 돈을 의미하는 손 모양은? ( 정답) A )

27. 승리 또는 평화를 의미하는 손 모양은? ( 정답) C )

28. 다음 중 베트남의 도시 이름이 아닌 곳은?

① 하노이

② 호치민

③ 호이안

④ 푸켓

정답) 4. 푸켓

29. 다음 중 메스미디어 효과 이론이 아닌 것은?

① 강효과 이론

② 소효과 이론

③ 중효과 이론

④ 파워효과 이론

정답) 4. 파워효과이론

30. 다음 중 베트남의 전통 음식이 아닌 것은

① 쌀국수

② 반미

③ 분짜

④ 푸아그라

정답) 4. 푸아그라

ᄂ. 교수 출제 <~~~11 문제~~~~모두 답해야 함~~~~~~~*^^*>

1. 발표 준비 및 발표 과정에서의 경험/교훈 셋을 쓰시오.

 1) 다른사람을 배려하며 의견을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2) 맡은 일을 제 시간에 해내어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 주어진 시간 안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 이성 친구와 "비컴" & 좋은 관계 유지/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 셋을 쓰시오.

 1) 입장을 배려해 줘야 합니다.

 2) 인격을 존중해야 합니다.

 3) 말하는 것을 줄이고 듣는 것을 늘려야 합니다.

3. 다음 한국과 미국 농촌 문제 기사를 비교하고,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시오.

최악 ‘3중고’…농심은 졸도 직전 쌀값 폭락 충격의 당진 “쌀 내다팔 엄두 안나”

복분자 갈아엎은 고창 “올 수입 반의 반토막” 배꽃 얼어죽은 나주 “100년만의 재앙 왔다”

김현대 기자 » 지난 6일 전북 고창군 성내면의 농부 고갑석씨가 얼어죽어 태워버린 복분자 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이상저온과 쌀값 폭락 그리고 구제역까지, 대형 3대 악재가 농촌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돌아본 충남 당진과 전북 고창, 전남 나주, 인천 강화에서는 배와 복분자, 쌀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는 대부분의 농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관련기사 4면

6일 고창군 성내면에는 불에 타다 만 복분자 밭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 얼어붙은 복분자 나무를 불에 태운 뒤 밭을 갈아엎은 농민들이 복분자 재배농가 340여곳의 30%에 이르렀다. 성내면 옥제리의 고갑석(44)씨는 얼어붙은 복분자 밭 2400평을 일찌감치 갈아엎었다. 나주시 봉황면에서 배 농사를 짓는 죽석리의 정형기(54)씨는 7일 “살아남은 배꽃이 일부 열매를 맺더라도 우리 면의 가을 수확량은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겨울 일조량이 부족하고 4월 중순까지 눈이 내리는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의 농가가 돌아가면서 기후변화의 희생물이 됐다. 3월에는 경남북의 참외와 수박을 중심으로 전국 시설재배 면적 510㎢의 30% 가까운 140㎢가 수확 피해를 입었으며, 4월에는 전북의 복분자 재배면적 27.6㎢의 79.1%인 21.9㎢가 동해를 입는 일이 벌어졌다. 농림수산식품부의 송인달 사무관은 “최근에는 나주와 상주의 배, 이천과 원주의 복숭아가 심각한 이상저온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쌀값 폭락은 쌀농사에 대한 농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당진군 고대면 당진포리에서 2만평 농사를 짓는 강건구(70)씨는 “지난해 가을에 쌀 수확하고 지금까지 현금을 100만원도 못 만져봤다”며 “봄에 쌀을 팔아서 농사 빚을 갚아야 하는데, 쌀값이 너무 떨어져 내놓을 엄두를 못 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쌀값은 2008년 이후 북한 쌀 지원이 중단되고 2년 연속 풍작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가을걷이 이후 지금까지 24%가량 지속적으로 떨어졌다.

강화 구제역 발생 뒤 전국의 축산농가는 소와 돼지의 거래 중단으로 자금난을 호소하고 있다. 구제역이 발생한 4개 시·도의 매몰처분 대상 농가들은 정신적 피해까지 겪고 있다. 8일 강화의 한 축산농민은 “강화의 축산농가들은 죄인처럼 한달째 칩거하고 있다”며 “구제역이 끝나더라도 강화의 축산 기반을 되살릴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강화 고창 나주 당진/글·사진 김현대 선임기자 koala5@hani.co.kr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19914.html

농수산물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재해에 대비하여, 금융 안전장치를 만드는 것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산업보험이 있듯 농업보험을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수익성이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 농업과 과학기술의 접목뿐만 아니라 그것을 현실에 적용해야 합니다. 기상이변을 예측하고 축산질병의 치료제를 만들어 낸다면 피해 농가가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4. http://cafe.daum.net/agkss2에 자신이 올린 1) 글의 제목 (예: 번호:  글쓴이:  조회:  날짜: 등 포함), 2) 꼬리말 (예; agkss "오뚜기처럼 살아 훌륭한 사람 되기 바라며~~~~~~*^^*  날짜 포함) 모두 오려붙이기~~~~~~~~~*^^*

1) 글

1910  경제, 2009-10332, 김경희 [7]  김경희  10.03.20 31

1913  월요일반 시골조 발표계획입니다. (수정했습니다) [6]  김경희  10.03.21 31

607  Re:초안. 경제, 2009-10332, 김경희 [6]  김경희  10.03.24 21

608  3/10 출시 09 김경희 안개꽃 [6]  김경희  10.03.24 20

609  3/17 출시 09 김경희 꼬리를 자르면 날개가 돋을지 [6]  김경희  10.03.24 18

610  3/24 출시 09 김경희 꽃 진 자리 [7]  김경희  10.03.24 21

693  3/31 출시 09 김경희 더딘 사랑 [6]  김경희  10.03.31 14

1995  월요일반 시골조 두 번째 발표 주제, ＜제철과일＞입니다. [12]   김경희  10.04.05 82

784  4월 7일 출시 09 김경희 엘리베이터에서 [7]  김경희  10.04.08 18

2140  월요일 시골조 시험문제입니다. [8]  김경희  10.05.17 27

 2) 꼬리말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ㅇ^ 10.03.12 22:43

김경희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ㅇ^ 10.03.12 22:44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46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46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47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47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48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49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49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0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0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0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1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1

김경희 와^ㅇ^ 안녕하세요 언니. 글 잘 읽었어요. 한 학기 동안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10.03.12 22:52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2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2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2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3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사진은 안 올려요?ㅋㅋ 10.03.12 22:53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3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4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4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4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2:55

김경희 반갑습니다~ 11:25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3:00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3:01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3:01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3:01

김경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ㅇ^ 10.03.12 23:01

(모두 복사해서 붙이기는 너무 어려워서 나머지는 생략했습니다.)

5.  성적 평가 기준 셋을 제시하고 ~~~~~~~~~~

기준 1) 성실성: 허락 없이 수업을 빠지지 않았는지. 수업을 열심히 들었는지.

기준 2) 적극성: 조별 발표에서 일정 부분을 직접 조사하고 발표했는지.

기준 3) 협동: 조별 활동 과정에서 불화가 없었는지, 서로 협력했는지.

5-1) 자신의 절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A+ - 0,  B + - 0,  C+ - 0 D+ - 0,  E + - 0,  F+ - 0

5-2) 자신의 상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A+ - 0,  B + - 0,  C+ - 0 D+ - 0,  E + - 0,  F+ - 0

6. 교수 평가 기준 셋을 제시하고~~~~~~~~~~

기준 1) 성실성: 수업에 참석하여 학생들을 이끌어 주셨는지. 답글을 잘 달아주셨는지.

기준 2) 포용력: 학생들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지도해 주셨는지.

기준 3) 창의성: 수업 진행 방식에 있어서 다양한 시도를 하셨는지.

6-1) 담당 교수의 절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A+ - 0,  B + - 0,  C+ - 0 D+ - 0,  E + - 0,  F+ - 0

6-2) 담당 교수의 상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A+ - 0,  B + - 0,  C+ - 0 D+ - 0,  E + - 0,  F+ - 0

7. 다음 전공교과목 강의수강소감조사지 세미나 과목: 강의운영상의 특성이 ‘세미나’ 형식인 것)에 답하고~~~~~~~~~~~~*^^*

전공교과목 강의수강소감조사지

(세미나 과목: 강의운영상의 특성이 ‘세미나’ 형식인 것)

 이 설문지는 수강생 여러분들이 이 과목을 수강하면서 느낀 점들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항에 대하여 성의를 가지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에 해당되는 보기의 번호를 하나만 택해 주십시오. 본 조사는 익명이 보장되고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여러분들의 응답결과는 더 좋은 강의를 만들기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강의담당교수․교무처장-

▣ 학생의 자기평가

이 강의를 위하여 강의시간 외에 일주일에 평균  몇 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까?

① 강의시간 외에는 전혀 공부하지 않았다.

② 0시간 이상 3시간 미만

③ 3시간 이상 6시간 미만

④ 6시간 이상 9시간 미만

⑤ 9시간 이상 12시간 미만

2. 이 강의에 열의를 가지고 성실하게 참여하였습니까?

① 전혀 그렇지 않다

② 그렇지 않다

③ 보통이다

④ 그렇다

⑤ 정말 그렇다

▣ 강의평가

▣ 강의 평가문항

 (1) 전혀 그렇지 않다

 (2) 그렇지 않다

 (3) 보통이다

 (4) 그렇다

 (5) 정말 그렇다

1. 세미나는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4)

2. 담당교수는 세미나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었다. (4)

3. 세미나는 해당분야의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론이나 내용을 다루었다.  (4)

4. 세미나의 난이도는 적절하여 지적도전감을 주었다. (4)

5. 담당교수는 학생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답하고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에 적극적이었다. (5)

6. 담당교수는 세미나시간 외에도 학생이 원하는 경우, 필요한 지도를 해 주었다. (5)

7. 부과된 과제는 유의미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었다. (5)

8. 평가방식은 적절하고 공정하였다. (5)

9. 이 세미나를 통해 해당분야의 지식과 능력이 발전하였고 관심도 깊어졌다. (4)

10. 강의조교는 학업에 도움을 주었다. (3)

 ▣ 기타 수강 수감 (강의평가 서술형 문항)

1. 이 세미나에서 특별히 좋았던 점은 무엇입니까?

  수업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조사하여 발표했기 때문에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학생들의 발표 내용을 보면서 그들의 관심 분야를 이해하고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2. 이 세미나에서 개선하기를 바라는 점은 무엇입니까?

발표 회수나 발표시간을 줄이고 수업시간에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늘렸으면 합니다.

8. 종합행정정보시스템 → 학사행정정보시스템 →수업관리→ 강의평가→로 가서 익명으로 답할 것~~~~~~~~~*^^*

9. 다음 두 글을 읽고 소감을 300자로 쓰기~~~~~~~*^^*

사람들은 흔히들 ‘성공한 삶’을 이야기 합니다. 좋은 직장과 높은 사회적 지위, 그리고 부를 거머쥐는 이들을 부러워하면서요. 하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본질이 그런 것들일까요? 우리가 바라는 건 아마도 ‘성공한 삶’이라기보다는 ‘성공적인 삶’일 겁니다. 성공적으로 인생을 누릴 때에 진정으로 행복해 질 수 있기 때문이겠죠. 위 글들을 읽으면서 그런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작은 실천이 모여 이루는 큰 힘이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신조를 지키고,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삶.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삶. 그런 것들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10. 다음 두 글을 읽고 소감을 200자로 쓰기~~~~~~~*^^*

저는 늘 먹는 것 자체, 설득하는 것 자체, 가르치는 것 자체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실상 중요한 것은 '어떻게' 먹고, 설득하고, 가르치는 가였습니다. 위 글들은 음식은 감사하며 먹어야 한다고, 설득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는 것은 학생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이루는 데 급급하기 보다는 진정 추구해야 할 것을 알고 있는지 반성해 볼 수 있었습니다.

Best Wishes,

Yours sincerely,

2010년 5월 24일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김경희

Kyoung Hee Kim.

College of Social Scienc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151-742, Korea

서울 관악구 신림9동 산 56-1 (우) 151-742

전우 Email: kheee@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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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kss]

"음식은 감사하며 먹어야 한다고, 설득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는 것은 학생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하며*^^*고마워*^^*희망의 새봄만복을 축원하며*^^*더욱 건강 다복하고*^^*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CDC" "<C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