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튀김 센텀점] 사장님께서 용호동 위치한 온새미로 아이들을 초대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집사]

다행히 아이들보다 일찍 도착해서 아이들 오기전에

135튀김 센텀점 외부, 내부사진 촬영을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아이들도착!! 모두 밝아 보이네요~

2층에 공간이 넓어서 편안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네요~

마음 같아서는 앉아서 다먹고싶네요.

드디어 음식 도착하고 식사시작~~~!!
(사장님 잘먹겠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자리가 있으면 참석하겠습니다!!

[참박꽃]

수고하셨습니다,

[집사]

감사합니다~^^

[뷰티맨]

수고하셨네요

[집사]

다음에는 뷰티맨님과~~~^^
감사합니다~

[사자왕]

어제 양손을 무겁게 들고 간 게 아니라 트렁크가 내려 앉도록 무겁게 넣어 갔군요.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서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어서 수고했어요.

[집사]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네꼬☆]

집사님 수고 많았어요

[집사]

감사합니다~^^

[오크라]

집사님~수고많으셨어요.^^

[집사]

저야 뭐 거들기만...^^
수고많으셨습니다~^^

[집사]

네 엄청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