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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판&톡 대소변 아무데나 보는 6살 어떻게 생각하세요?
졸업 전에 천만원 모으기 추천 0 조회 7,613 20.09.27 08:1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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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7 08:18

    첫댓글 흠... 6세 7세 맡아봤는데 아이들 배변실수는 많이 하는디 저정도는 심각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9.27 08:56

    22 나도 이 생각하고 웹툰도 생각남

  • 20.09.27 08:24

    즐기는거 같음... 선생님 모습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헐..이럴가능성이 높은 거 같아

  • 20.09.27 11:09

    아 헐 그러네 엄마 행동이 좀 이상하다...

  • 20.09.27 08:32

    제목만보고 유충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ㅋ

  • 20.09.27 08:39

    유교과 지망인데 무섭다 진짜 ㅜ 뭐야,,

  • 20.09.27 08:40

    와 영악해 저런 유충이 크면 어케될지.. 가정내에서 평생 품고사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9.27 08:55

    으악진짜 미친거아니야...

  • ㅏ 하.. 진짜 ㅋㅋ..

  • 유치원교사 대단..진짜 한대때리고 싶었겠ㄷㅏ...난 못참을 것 같아

  • 20.09.27 09:29

    쟤가 여자 선생님 희롱한듯 지 똥오줌 수발하는걸로 씨발

  • 20.09.27 09:39

    6-7 살이면 대소변 못가릴나이도아니고 그나이때 기억 다 생생한데 진짜 웩..

  • 20.09.27 10:08

    너무싫어 ㅡㅡ

  • 20.09.27 10:18

    와 씨발 우리 반 애라고 생각하니까 피가 거꾸로 솟는다 ㄹㅇ 일부러네 저정도면 .. 분명 애들이 놀리고 이러는거 보통 6세면 창피해서 울거나 어쩔 줄 모를텐데 웃는거면 ㅋㅋㅋㅋ 원장도 좆같다...

  • 20.09.27 10:51

    우리 반에도 저런 아이 있는데 하루에 한두 번씩은 소변, 대변 실수하거든 그래서 손 세척해서 항상 보내는데 걔 엄마가 첨에는 죄송하다 이런 식으로 말하더니 이제는 그런 말도 안 함 ㅋㅋ 응가가 너무 묽어서 다 안 지워졌던 일이 있었는데 걍 나한테 화내더라고,,, ㅠ 내가 자기 아들 응가 있는 팬티 정리해 주는 사람인가 ㅎㅎ?

  • 20.09.27 11:39

    헐 짜증나 ㅡㅡ 걍 애벌빨래 해주지말고 돌려줘 나도 내새끼 똥 만지기 싫은디 어디서 화내고 난리래

  • 20.09.27 12:57

    뭐라고 화내? 전화해서 다 안 지워졌냐고? 와 그럴 때 욕 안 나가면 성인인데..ㅋㅋㅋ 미친 것들 맞네 진짜

  • 20.09.27 12:48

    싸패같은데?

  • 20.09.27 12:49

    다섯살짜리 애들도 화장실 못참는 한이 있더라도 화장실 가고싶다고 손들고 간다...

  • 20.09.27 12:53

    진짜 싸패 같음.... 나중에 범죄자 될까봐 무섭다..

  • 20.09.27 13:23

    나 유치원 선생인데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된다...어휴

  • 20.09.27 14:11

    진짜 내자식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같이 죽고싶을듯

  • 20.09.27 14:43

    관심을 떠나 지능적으로 기겁하는 주변을 보고 흥분하고 만족하는 쾌감을 느끼는거잖아. 싸이코패스임

  • 20.09.27 23:32

    ㅠㅠ 곧 돌되는 내새키 응가도 치우기 싫고 힘든데 진짜 얼마나 힘들까 상상도차 안된다

  • 20.09.29 02:58

    나 애 안낳아야겠다... 혹시 내 애가 저러면 나 절대 감당 못한다 진짜..

  • 20.10.06 23:57

    미친 도랏냐

  • 21.01.15 13:43

    ㅈㄴ 혼내면 안되나?? 보기만해도 열받은데 우리반애가 그러면 ㄹㅇ ㅈㄴ 혼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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