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물거래를 하는 사람입니다. 아내와 중학생인 아들이 있습니다.
3/20일 오전 8시 꿈입니다. 끈적하고 노란 가래를 뱉으려고 애쓰다가 잘 안 나와서 손으로 잡아당겨 겨우 빼냈습니다. 하지만 목 안에 약간 남은듯 개운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보다 일찍 새벽 4시 반에도 꿈을 하나 꾸었는데요, 쪽지로 여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뭔가를 빼내어도 시원하게 빼내야 좋습니다뭔가 깔끔하게 보이진 않네요
네, 꿈에서도 딱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뭔가를 빼내어도 시원하게 빼내야 좋습니다
뭔가 깔끔하게 보이진 않네요
네, 꿈에서도 딱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