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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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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근하신년
묵적 추천 0 조회 439 16.01.01 15:0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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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1 15:55

    첫댓글 신년 ..
    묵적님의 글 반갑습니다.

    謹賀新年, 送舊迎新

    늘 건강 챙기시며 뜻 이루소서 .. ~~

  • 작성자 16.01.01 21:18

    감사합니다. 방장님^^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삶방 잘이끌어주시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01 21:19

    넵..ㅎ
    목포댁님께서도.. 제2의 도약..
    힘차게, 고고 이시구요^^

  • 16.01.01 18:05

    謹賀新年, 萬事如意!
    건강은 필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01 21:22

    반갑습니다 민 아네님^^
    건강하시고요..
    글 자랑좀 해주시구요^^

  • 16.01.01 18:12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 작성자 16.01.01 21:25

    넹^^ 은보라님도요^^
    새해.. 모든 축복 다받으시고요..
    가정에 평화를 기도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01 21:27

    네.. 늘숲님 몸은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새해 기분이 산뜻합니다 ㅎ
    늘숲님도 화이팅 입니다요^^

  • 16.01.01 18:59

    저랑 한 약속 지키기입니다
    기대하며 기다려볼랍니더
    올해 최고의 목표를 위하여~~전진입니다

  • 작성자 16.01.01 21:30

    아공ㅎ 은근 압력이 씹니다요ㅎㅎ
    어느 변변찮은 사람이..
    약속은 깨지라고 있는거라고..ㅎㅎ
    혼나겠지요?ㅎ
    계속 원스텝..투스텝..ㅎㅎ

  • 16.01.01 23:29

    @묵적 원스텝 ㅡ5년
    투스텝ㅡ5년 흐흐흐
    쫑아가 힘이 쎕니대이 ㅋㅋ

  • 16.01.01 19:38

    묵적님의 글이 우리 삶방
    전체에게 보내는 연화장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삶방이 더
    화기애애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묵적님이 시골 공기를 훅 불어 넣으셔서요

  • 작성자 16.01.01 21:33

    에그.. 베리꽃님이 제글에 댓글을 다..ㅎ
    저는, 변방에 객으로 봐주셔도 무방합니다ㅎ
    새해엔, 더깊은 산골얘기를 들려주시구요.
    이도님이 요즘 안보여 궁금하네요..
    건강하시고요^^

  • 16.01.01 22:40

    @묵적 저도 이도님 안부가 궁금 하옵니다

  • 작성자 16.01.01 22:47

    @은보라 그러게요..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실텐데요..
    하루빨리 짠 하고 나오셨음 합니다ㅎ

  • 16.01.01 20:18

    여기서 신년하례를 다시 올립니다.
    묵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만수무강과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1.01 21:36

    에그.. 솔님..
    올해는 꼭, 시간 만들겠습니다..
    꽃향기 퍼지는 날,
    꽃향기에 취해.. 그리운님에 취해..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01 21:38

    쑥스럽습니다 ⊙⊙
    제글은 송곳처럼 날카로운데..
    이리 좋게 표현해주시니^^
    매일매일 사랑으로 사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01 22:43

    헐.. 갑자기 제가 발가벗겨진 ..
    해박과는 많이 동떨어진 인간이옵니다..
    모처럼 용기내서, 끄적인게..ㅠ
    사람은 역시 자신이 있는곳을..
    멀리 벋어나면 안되나 봅니다..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밀라그로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은 따따블로 받으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02 16:50

    에공ㅎ 보소니임..ㅎ
    어머니랑 좋은시간 보내시는지요.
    효도노릇 많이하셔야 합니다..

  • 16.01.02 09:08

    새해를 반가는 첫째 이유 하나 ..새것들과 날것의 희망들을
    싱싱하게 받아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님께서도 새해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1.02 16:51

    감사합니다.
    여행님도 새해 건강과 만복 기도드립니다^^

  • 16.01.02 15:29

    왠지 붓글씨 하나 선사 받은 느낌입니다.
    정성껏 붓으로 잘 쓰신 연하장같은 글에
    새해 덕담이 풍성합니다.

    부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1.02 16:53

    예, 이슬님^^
    영롱한 새벽이슬처럼..
    맑게 살겠습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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