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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한글날 아침
지킴이 추천 0 조회 108 24.10.09 06: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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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9 09:40

    첫댓글 어제 어젯밤
    기여코 애들한테 지독한 감기 얻어서
    세상에 밤중에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다.
    애들 뼛속까지 아프고 열 토하고..
    요행을 바랬는데.
    시니어 맞네!
    눈물이 줄줄.
    알러지 까지.
    지금 추워서 겨울이불 전기장판 키고
    3일간 목욕 안했더니 할매 냄새
    커피 맛도 쓴맛이라서 못 맛
    겠다.
    모든 음식 다 써~
    과일도
    애들과 같이 살면 이런일 피할수없네.
    시원하게 끓인 콩나물국 눈앞에 아롱아롱 ~

  • 24.10.09 10:52

    힘들더라도 잘챙겨 들어...밥힘으로 버텨야 혀..애들 다 내쫓아 버리구...난 애새x 없이 지내니 속편하고 좋아..가끔오면 손님같구..

  • 24.10.09 19:19

    에구
    맘아파
    객지에서 아프면 더 슬픈데
    안아줄께
    꼬옥
    힘내

  • 작성자 24.10.09 19:47

    넌 어찌 편안한날이 없니
    키는 장대만 한게 ㅋㅋㅋ
    이리온나 콩나물국 질리게 먹여줄께
    하튼 나볼때까지 몸관리 잘해
    이것 먹어 금방 뚝이다ㅎㅎㅎ

  • 24.10.09 10:49

    동네 아줌마가 어제밤 10시쯤에 집앞에서 오로라를 봤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면서 오늘도 아마 보일거라구....혹시나 하는 마음에 lookout에 갔다가 추워서 죽는줄 알았네..왜이리 추워...못봤다...전생에 나쁜일만했나보다. 또 못봤네.

  • 작성자 24.10.09 19:48

    일단 살아 있으면 됐네
    내일 또가ㅋㅋㅋ

  • 24.10.09 20:33

    아녀....내생애는 안보일거같아...시간이 남아 온밤을 기다리면 모를까 30분정도의 시간으로는 어림도 없어..오로라도 체면있지 ...기다림이 필요한거야....잘지내시지?

  • 24.10.09 20:35

    시골에 살다보니까 밤9시면 세상이 조용해...나도 9시부터 자...그러니 또간다는게 힘들지..자는게 우선이야...이제 오로라 보는거는 당분간 포기하기로..11월 달에 태양에서 큰 폭발이 있다니까 그때를 기다려봐야지..

  • 24.10.09 20:30

    한글도 모르고
    뜻도 모르고~~번성하자 ㅎㅎㅎ

  • 24.10.09 20:37

    헬로..호산아. 오랫만...잘지내시지? 본지도 벌써 1년이 되어가네...그땐 정말 반가웠다네..올핸 못볼거같구 내년에나 기대해보지...건강 잘 챙기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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