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고일때 풋풋한사랑을
햇을때이야기야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땐 정말 좋앗는데 지금은 정말후회되..ㅋ
나쁜남자는헤어지면자꾸생각나나봐 ~ .~..ㅋ
그럼시작할께 !
작년5월때 우리학교에서 체육대회를한거야
그런데 덥자나?ㅋㅋㅋㅋ체육대회하면머겟어!
그래 ! 물놀이지 ?
난여김없이 물총과 물통을 들고 뛰다니면서
친구들과 물싸움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내가 실수만 하지안았더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ㅋ
한참 물싸움을 하고있는데..
쪼기 멀리에 나랑 쫌 친한오빠가 친구들이랑 지나가는거야
내가 어떡해 했을꺼같아 ?
당연히 달려가서 물을 엄청 퍼부었찌 ㅎ
ㅎㅎㅎㅎㅎ....................
그런데 그오빠는 분명 키가 컸어..
근데 내앞에 물에 쫄딱 젖은 이오빠는 키가 작아.....
(키작은 오빠를 뿌잉이라고 할께)
먼가 이상해서 얼굴을 살짝 보아써
하... 나랑 겨울 몇마디해본 오빠였어 당연히 친하지도 안았찌
순간 그 주위는 모두 정적이 흐르고..
'좆됫구나..'
이생각밖에 안들더라 ..ㅋ;;
그리고 난 존니 뛰어써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말이야
뒤도 안보고 살기위해 뛰고 또 뛰었어
정신을 차려보니깐 난 학교 건물안이였고
복도에는 한창 물싸움이
치열하게 일어나고있었찌 ㅋㅋㅋㅋ
물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난...
그일을 1분도 안되서 까먹고
그 치열하게 일어나고있는 물싸움에 껴서 한창 삘 받아있었어
난 그때 내가 꼬부기 인줄 알아써 ...ㅜㅋㅋㅋㅋㅋㅋ
그때 난 밀집모자를 쓰고있었어
그래서 뒤에 상황은 전혀 안보였어 ..
근데 왜난 그때 느끼지 못했을까......ㅋ
내 주위에 있던 내친구들이
쩌멀리로
도망치고 있었다는걸.......
첫댓글 그래서 어떡해 되써 !! 폭연 ~~~~~!
꼬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견포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잼쩌폭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