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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반얀트리 호텔 청담 새벽집 35k포인트를 잡지를 못하네 ㅜㅜ
언젠가는 우리 추천 0 조회 498 24.08.25 02: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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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5 05:20

    첫댓글 공릉동에서 뜬 콜을 경희대에서 잡고는
    고객에게 20분정도
    기다려 달라는 기사도
    n13번 버스 안에서
    봤습니다~

  • 작성자 24.08.25 05:36

    절 그런 부류랑 같이 엮지 말아주세요 😭 전 새가슴이라 불안해서 못잡아요 ㅋㅋ

  • 24.08.25 06:20

    하얏트는 그렇다치고 반얀트리는 도대체 어떻게 콜이빠지는거임?

  • 작성자 24.08.25 06:42

    아! 모르셨구나 ^_^: 영업비밀인데 전 거의 안들어 가니까 가르쳐 드리자면 호텔 거의 입구까지 공유킥 이동가능 지역이에요.아시는 기사님들은 다들 거기까지 그걸 이용하거나 아니면 요금 좋은 중장거리 콜은 택시타고 들어갑니다. 여기 손들 수준이 기본은 되서 요금들이 좋은 편이에요.

  • 24.08.25 08:03

    아..킥을 깜박했네요.
    좋은 세상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25 07:54

    저기도 원래 타워호텔이었어요 ㅋㅋ 전 저기하고 워커힐호텔은 20대때 수영장 놀러다녔던 추억 때문인지 기분이 묘해서 안가게 되더라구요. 90년대 중,후반까지는 타워랑 워커힐 물이 제일 좋았거든요.한참 놀러다니던 곳을 일하려 들어가려니 왠지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호텔 객실뷰가 끝내줍니다.우리 놀러다닐때 10만원대 초반이었는데 요즘은 얼마나 하나하고 들어가 봤더니 패키지 싼게 80만원대네 ㅋㅋ 싀파 겁나 올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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