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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138 10.08.10 05: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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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10 05:34

    첫댓글 어제 신학생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모든 것이 다 늦어졌네요. 새벽방송도 좀 쉬겠습니다... ㅠㅠ

  • 10.08.10 06:10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오늘 축일을 맞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10.08.10 06:45

    기쁘게 썩기위해서는 끊임없이 매 순간 깨어서 기도하며 실천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는 아침입니다. // 지금 까다로운 상사, 까다로운 가족, 까다로운 이웃 모두 인생의 행운이라는 심정으로...... // 오늘도 감사히 모셨고, 감사히 읽었습니다.

  • 10.08.10 06:49

    감사 합니다

  • 10.08.10 07:00

    신부님, 고맙습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하셨으니 저는 과연 어떤 열매를 맺는 밀알이 될 수 있는지 묵상하고..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 당장 눈에 보이는 삶보다는 영원한 생명을 추구하며 하느님을 믿고 따라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겠습니다..

  • 10.08.10 07:57

    신부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영육간의 건강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0.08.10 08:40

    비움으로 주님께서 채워주시는 하루.. 아멘~~~

  • 10.08.10 08:4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8.10 08:50

    억지로가 아니라 기쁘게 씨를 뿌릴 때, 하느님은 그 사람의 의로움을 보시고 씨앗과 양식을 넉넉히 마련해 주신다는 독서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꾸준히 좋은일을 하면 더 좋은일을 할 기회들이 생기고, 그 일들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여건과 힘도 생기고요. 거기서 맺어지는 열매는 먼저 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기쁨으로요. 지금 여기에서 멈추지않고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8.10 09:17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 묵상합니다 오로지 주님의 말씀에 젖어 사는 오늘 하루로 보낼수 있게 해주신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아멘

  • 10.08.10 09:48

    자신을 버리고 이웃을 위해 생각하고 실천할수 있는 제가 되도록 주님 힘을 주세요. 아멘

  • 10.08.10 09:55

    세례 받은 지 .. 만 24년 되었는데 .. 밀알이 과연 .. 죽구 과연 열매를 맺었는지 .. 곰곰히 ..

  • 10.08.10 10:2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0.08.10 10:30

    시원한 빗방울은 뜨거운 아스팔트를 쬐끔 식혀 줍니다. 태풍이 온다 하지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였으면 참 좋겠어요. 튼튼한 열매맺고 기쁨으로 수확하는 날 되시기를 . . . .

  • 10.08.10 12:09

    찬미예수님 신부님 정말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저 대구에 사는 손명수 루치아입니다. 신부님 강론을 항상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8.10 13:19

    태풍 영향으로 많은 비 그리고 세찬 바람이 불고 있어요. 모쪼록 피해가 없으시기를;;;; 겉보다 속이라 했던가요.그속을 들여다 볼 수 있으신 분은 딱'' 한분'' !!!1 신부님 건강하세요 !!!

  • 10.08.10 13:35

    등업해 주어서 감사 합니다 모두모두 태풍대비 잘 하시고 건강 하세요

  • 10.08.10 20:17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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