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주님. 메일을 보냈더니 타임지에서 온메일인데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몰라서 메일본문을 올립니다. 보시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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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들은 신문사 컴퓨터가 기계적으로 제보자들에게 보내는 답신입니다. 기사가 선데이 타임즈에 독점적으로 제보되어야 한다는 것, 기사가 채택되면 당 신문사에서 내용을 수정할 수도 있다는 것, 주소와 전화번호의 정보 요구, 첨부 파일로 그 내용을 보내려면 바이러스 위험 때문에 (대소문자, 폰트크기변화, 혹은 및줄 같은 것이 없는) plain text 로 보내 달라는 것이네요.
밑에 내용은 뉴즈웍스 회사의 사규인 듯 메일과 첨부 파일의 소유권등이 명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신문사에서 내용을 검토하고서 보낸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별히 님의 추가조치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 듯
첫댓글 일요일 지나서 다시 보내라는건지 편집이 다끝나서
주소하고 전화번호 이름 등 전체를 보내라고 하는것같기도
여기말고도 메일답장이 스무개정도 온것 같아요. 영어가 짧아서 뭐라는건지....ㅠㅠ
우선 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위의 내용들은 신문사 컴퓨터가 기계적으로 제보자들에게 보내는 답신입니다.
기사가 선데이 타임즈에 독점적으로 제보되어야 한다는 것,
기사가 채택되면 당 신문사에서 내용을 수정할 수도 있다는 것,
주소와 전화번호의 정보 요구,
첨부 파일로 그 내용을 보내려면 바이러스 위험 때문에
(대소문자, 폰트크기변화, 혹은 및줄 같은 것이 없는) plain text 로 보내 달라는 것이네요.
밑에 내용은 뉴즈웍스 회사의 사규인 듯
메일과 첨부 파일의 소유권등이 명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신문사에서 내용을 검토하고서 보낸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별히 님의 추가조치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 듯
그렇군요. 지면 낭비한점 사과드립니다.
님의 이런 노력 덕분에
미국과 프랑스의 인터넷 신문뉴스들에서 감응을 했던 것 같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