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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탐방후기 사진 등 쿠루즈 선상에서 ~
라아라 추천 0 조회 135 17.02.16 06:5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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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16 07:10

    첫댓글 호치민이 숨어살던 저택의 천년된 보리수 나무도 있고
    우리가
    묵었던 호텔도. 있고
    선상 해물 먹거리와
    월남쌈 ~
    하롱베이의 아름다운 전경과
    유유자적은 힐링여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17.02.22 20:03

    스맛폰으로 사진을 올리면
    크기조절이 안됩니다
    그래서 양해를 바랍니다

  • 17.02.16 07:30

    멋진여행 가족들과 함께 잘하셨군요~~
    사진도 멋지지만 가족들이 아주 미인들이십니다.
    행복한 가정이 더욱 아름다운 멋진 여행이야기 즐독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02.16 08:32

    고맙습니다.
    삼밭골님!
    모두 건강해서 함께 댕기니까
    애기들도. 딸들도 마니 즐거워라 했습니다
    외모도 안빠지지만 큰딸래미의 효심은
    아무도 못따라갑니다
    천연라텍스 매트 를 거금주고 덜렁 선물을 하질 않나
    어제는 비싼 베낭을 택배로 와 있질 않나
    힘자라는데 까지 에미 에게 좋은것은 다 해줄려는 마음이 눈물겹습니다

  • 17.02.16 08:59

    @라아라 네 아주 따님들을 잘 키우셨군요
    라텍스 매트가 몇백만원 하던데 따님이 잘 살고 있다는 말씀도 되겠지요~부럽습니다~ㅎ
    역탐방 모임에 자주 나오시는지요~~

  • 작성자 17.02.16 09:04

    @삼밭골 네~
    월급쟁이라 그리 부자도 아니지만 맘먹고~
    몸편해라고 사랑으로 해준거랍니다
    마니 세일해서 돈 일백만 에 구입했어요
    그리고 여행비까지도요~
    역탐나드리는
    앞으로 자주는 아니라도 가까운 곳은
    나가볼 생각입니다

  • 17.02.16 09:19

    @라아라 네~ 저는 내일 처음으로 나가볼려구요~

  • 17.02.16 09:01

    하롱배이
    옛날엔

    조그만
    통통선이였는대

    선상음식은
    변함이없네요

    향이짙은음식이
    맞지않아
    한국식당
    찿아서

    먹거리해결하고

    순박한그들에삶느꼈던곳

    거대하게
    개미굴처럼
    파놓은땅굴체험

    두번다시
    생각하기싫게끔

    고생한추억

    지금은
    어찌변했는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7.02.16 09:09

    프론솔님
    방가요~
    요즘은 한국관광객이 너무 마니 오니까
    소형쿠루즈로 댕기고
    옵션으로는 빠른 보터 나룻배 등등
    마니 탔습니다
    엉덩이가 빨간 원숭이 섬도 가까이 배대고 구경하고요
    먹이를 던져주면 잘 받아먹어요
    땅굴체험은 어린애들과 가서 안하고요
    하노이 야경 오픈카로 호수가로 댕겼습니다

  • 17.02.16 09:10

    @라아라 한국음식점
    지금은
    많이생겼지요...

  • 작성자 17.02.16 09:11

    @프른솔 큰 음식점은 세군데고요
    오래한 식당은
    돈 벌어서
    호텔을 샀더라고요

  • 17.02.16 09:13

    @라아라 10년전이나
    크게
    변한건없네요

    .....

  • 17.02.16 11:50

    멋지고 아름다운광경 입니다.
    이 미쿡 촌넘은 아직도 가보지 못했네요
    섬 구비 구빌르 돌아가는 크루즈 선상에서의
    맛있는식사...함께한 가족모두 행복하신 모습입니다.

  • 작성자 17.02.16 12:42


    무악산님
    방가 방가요
    멀리 시애틀에 사시는 무악산님
    지금도 직장생활을 하신다니 부럽사옵니다
    하롱베이
    넘 멋진 곳입니다
    꼭 한국에 나오시면 한 번 가 보시길
    바랍니다
    과일도 너무 달고 맛있어요

  • 17.05.11 20:17

    @라아라 좋은구경잘하시고왓내요축복받은검니다앞으로도시간나시면여행하십시요다닐수잇을때다니셔요
    나이더드시면다니기어려워요늘화이팅함니다라아라님복받으신삶사시내요

  • 17.02.16 22:41

    특별히 "라아라"님께 기행문 부탁드려,게시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베트남은 일찌기 중국의 지배를 1천년이나 받았고(자신의 문자가 없어 漢字를 빌려 사용하는 등, 한국과 매우 비슷한 상황이었음),
    현대에는 프랑스의 지배를 100년간 받아(현재는 프랑스인 선교가가 만든 표기법인 알파벳 사용), 그 유적지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
    역사방에서도 단체로 한 번 가 볼만한 곳입니다 [특히 중부 쪽의 소수 민족이 거주하는 高山 지역]

  • 작성자 17.02.17 13:42

    회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천년이나 중국의 지배를 받아 왔다니
    한이 많은 베트남이군요
    그래서 인지
    아오자이가 꼭 중국전통옷 치파오 랑 마니 비슷하대요
    누구를 침략할줄은 몰르고 당하기만 하는 민족이 우리랑 닮았네요

  • 17.02.16 22:42

    @라아라 저는 가 보지 않았지만, 책자를 보니, 베트남(한국도 예외가 아님)의 古代 문화 대다수가 중국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소설 "삼국지"에 남만(南蠻)의 맹획이 출현하는데, 남만(南蠻)이 바로 요즘의 베트남입니다.

  • 17.02.19 04:55

    라아라님 요즘 삶방에 통 안보이시더니 여행중 이셨네요 행복 하시겠읍니다 딸들도 손녀들도 다 예쁩니다 하롱베이는 춥지 않은곳이니 여행하기 좋으셨겠네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건강 하시구요

  • 작성자 17.02.19 06:40

    오모낫
    장앵란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삶방에서 라아라의 안부를 물어주신 유일한 앵란님!
    날마다 글 방에서 글로 소통하며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장앵란님 무악산님 앳지님의 댓글이 기다려지기도 했구요
    그동안 삶방에 너무 빠져 살았던거 같아요
    게시글도 실컨 마니 올렸구요
    멋진 분들과. 아름다운 대화들을 잊지 못합니다
    요즘은 나름대로 바쁩니다
    주일마다 교회에서 특송을 하고요
    다인이를 틈틈히 돌봅니다
    오개월간 안 돌봐줫더니 나도 보고 싶었고
    다인에미도 그리웠는지 우찌나 더 잘하는지...
    사람이 있는자리와 빈자리는 시간이 흐르므로 재인식이 되더이다 머물었던 자리가 아름다왔던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만..

  • 작성자 17.02.19 06:50

    @라아라 매사에 마니 부족한 사람이다 보니
    나름대로
    떠나야 할 시기가 온걸 느꼈고 진심인 분들은 고맙고 감사한 마음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한결 같지 않으며 다 다르더이다

    시기 이기심 배신 ... 틈새에서
    호황을 ...
    공부 마니 했습니다 ㅎ
    앵란님을 뵈니
    반가운 마음에 넋두리를......

  • 17.02.19 15:22

    라아라님 삶방에서 무신일이 있었나요 그래서 삶방에 안오신거는 아니겠쥬 난 이렇게 같이 늙어<?>가면서 두런두런 지나온 이야기 나누고 하는게 힐링이 되고 좋던데요 같은 추억을 공유한 세대라서 통하는게 있자나요 삶방에 재밌는 글두 올려 주시구 자주 들려 주세요 라아라님이 안오시니까 뭔가 허숭하구 그렇네요 참 손녀이름 다인이가 예쁘네요

  • 작성자 17.02.19 17:37

    앵란님
    무슨일이 있은거 라기 보다
    넘 마니 빠져 살다보니
    저의 무모하고 우매한 모습도 보여지고요
    마니 썼으니까 좀 쉬어도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어느 방이라도 쓸것이지만 삶방은
    안 갈꺼 같습니다
    정서가 맞는 분들끼리가 소통이 잘 되겠지요
    저는 글맥이 좀 톡톡 튀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다른 시선의 분들도 있으니 신경쓰는 거 무지 싫습니더~

  • 17.02.19 15:53

    라아라늘씬미인...멋진여행하셨네요..
    여행방에도 같이 올려주시면 좋은데...시원한 사진들 잘 보고갑니다...감사..

  • 작성자 17.02.19 17:32

    하이고마
    산좋아 선배님
    넘 감사합니다
    후배들을 이뽀 해주시는 마음이 늘 고맙습니다
    아담한키에 가는 선고운 용모의 여인을 늘 부러워한답니다 ㅎㅎ

  • 17.05.11 20:11

    잘다녀오셧다니복받은검니다
    월남에서상성다리하면월낭인사람들이 모르는사람이업담니다하국은몰라도삼성다리는다알고잇는월남이들
    대한민국사람든최고라칭찬한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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