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 11. 18. 오늘의 양식 : 현세의 어떤 자들이 영계를 볼 수 있는가?
삶의 터전에서 드리는 예배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1. 예배의 선포----------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254 내 주의 보혈은
19 찬송하는 소리 있어
93 예수는 나의 힘이요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259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이사야 60 장 1-3 절.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7. 설 교---------- 야곱 족속이 영광의 빛을 받아 밝아질 때다.
4) 현세의 어떤 자들이 영계를 볼 수 있는가?
다니엘같이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큰 긍휼을 간구하는 자들이 볼 수 있다.
* 단 9: 20-27 – 하나님의 설계도 – 20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21 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22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26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1) 어떻게 볼 수 있는가?
영광의 빛은 구약의 선지서나 신약의 요한 계시록에 나타나 있다. 요한복음 9장에는 나면서 소경된 자가 예수님의 말씀은 들었으나 보지 못했다. 실로암 연못에서 눈을 씻을 때 보게 되었다.
* 요 9: 7, 11 –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 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우리들은 왜 보지 못하나?
* 사 8: 16 -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내 제자들 가운데에서 봉함하라.
* 단 12: 4, 9 –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9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우리에게 계시의 말씀을 허락하여 주셨다. 그러나 전하는 자가 없고, 듣지 못함으로 보지 못했다. 그러므로 선지서와 요한 계시록을 통하여 영계를 보자.
* 롬 13: 12 -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 계 22: 10-11 –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2) 영계가 열리면
하나님의 역사와 사탄의 역사를 분별하는 능력이 생긴다.
* 사 5: 8-25 = 예루살렘의 참혹상. - 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1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13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 14 그러므로 스올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 15 여느 사람은 구푸리고 존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시리니 17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풀을 먹을 것이요, 유리하는 자들이 부자의 버려진 밭에서 먹으리라.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3 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도다. 24 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에 분토 같이 되었도다. 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 사 62: 1-12 = 예루살렘의 구원. - 1 나는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 사 65: 17-25 = 새 하늘과 새 땅. -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받은 자이리라. 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22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 계 21: 1-7, 22: 1-5 = 새 예루살렘의 완성.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22: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셋째 : 말씀이 밝아져야 한다.
설교자에게 두 가지 부류가 있다.
1) 말씀만을 전하는 자.
말씀을 전하지만 듣는 성도들이 깨달음이 없고 열매를 맺힐 수 없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와 같다.
2) 말씀을 깨달아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하는 자.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 새 삶의 열매들을 맺게 한다. 말씀이 꿀 송이 같이 달다.
* 겔 3: 1-5 – 1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4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5 너를 언어가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 계 10: 8-11 –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3) 이러한 성도들은 말씀을 간증하게 된다.
* 계 1: 2-3 –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 왜 말씀이 밝아져야 하나?
맹인은 등불을 켜나 마나다. 그들에게는 해가 뜨거나 말거나다. 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5) 열 처녀의 비유를 배우라.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가? 등이 없어서가 아니다. 여분의 기름이 없었기 때문이 신랑이 오는 시기를 놓쳐 버렸다.
재림은 사철의 변화처럼 매번 반복되는 일이 아니다. 단회적이다. 선지서와 요한 계시록을 깨달아 미래의 될 일을 바로 보자. 이율곡의 10만 증병설이 지탄받았듯이, 세상 사람들은 선각자들의 예견을 이해하지 못했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177 오랫동안 고대하던 --------------------------------------------
10. 폐 회 ---------- 주기도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