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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요법
 
 
 
카페 게시글
☆...체험사례 °♡。 Re:다시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가시미로 추천 0 조회 593 13.04.27 23: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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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7 23:51

    첫댓글 가시미로님!
    구슬붕이님께서 가시미로님께서 수경요법을 그만 하고 떠난다는 말을 했기에 배운 수경요법 잘 쓰면 좋겠다고 선의로 하시는 말씀에
    조목, 조목 반박성 글을 올리시는 것은 좀 예민한 반응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시미로님이 누차 말한 것과 같이 발전을 위해서 하는 말이라면 좋겠는데
    논쟁을 위한 논쟁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04.28 00:48

    빈손 선생님 글이라 답글합니다. 마음 따뜻한 배려와 선의의 글을 반박한 것도 죄송하고 비방한적 없는 댓글 삭제자를 모함한 것도 사죄드립니다. 훗날 질문과 답변란에서 처방전 부탁드리러 찾아뵙겠습니다. 고개 숙이고 겸손하게 찾아뵙겠습니다. 가시미로 드림

  • 13.04.28 01:06

    "아픈몸과... 고통스런 마음이... 일치를 이루어... 수경요법을 통해서 꼭!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13.04.28 09:55

    진정한 선의와 배려 감사합니다... 제가 예민하여 그런지는 몰라도.. 연준맘님의 글이 선의라 여겨지고 배려라 여겨집니다.. 제가 예민한 탓이겠지요.. ^^

  • 13.04.28 10:35

    자신의 고통 앞에서 예민해지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신의 공통은 자신이 제일 잘알고... 남이 안다해도 100%다 안다 할수 없지요!
    그래서 온전히 이해 받는다는것은 잠시 내려 놓아야 할것입니다 ''나는 네 머리카락 이 몇개 있지도안다.... 너는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너 다..."하신 하느님 말씀 처럼 그 분은 온전이 아실것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겨 본적이 없으니' 고통이 클수록 믿기만! 한다면 영광 또한 크실것입니다 휴가를 받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가시미로님 끝까지 인내하시어 부디 힘을 내셔요!"

  • 작성자 13.04.28 11:00

    감사합니다... 연준맘님의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진정한 선의가 무엇인지, 진정으로 수경에서 본받아야 할 배려가 무엇인지 아실 것 같습니다.. 누가 선의라 한다하여 그것이 선의가 되는 것은 아니며, 그 사람은 잘못이 없다하여 잘못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또한 좋은 말만 한다하여 선의는 아니지요... 솔직히 고통이 찾아오니 온전히 이해받고 싶은건 사실입니다. 허나, 이해보다 가벼이 하는 말 한마디가 상처가 되네요... 부작용 없어요.. 그런 거본적없어요. 짜증나요 이런 글... 불신마세요... 마음가라앉히세요.. 연구소가면되잖아요.. 직장그만두세요.. 어딘가로 몰아가는 말들.. 뻔한데도 보호해주는 말들.. 등등..

  • 작성자 13.04.28 10:56

    감사한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제가 학원에 있어보니, 학생들을 위한다하여 때리는 사람도 있고, 험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학생들은 다 느낍니다.. 진짜 자기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마음을요.. 때려도 사랑이 있는 선생님의 마음을 아는 놈들도 있고, 번지르르한 이해의 말을 해도 아이들에게 와닿지 않는 것들도 많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29 01:17

    이번에도 글삭제 2탄... 구슬붕이님께서 나름 답답하다는 짜증난다는 식의 글을 작성하시고, 또 다시 원글이 삭제되었네요... 다음 수순은 증거도 없는데 회원을 비방하였으니 역시 제가 강퇴경고를 받는 것인지... 염려가 되네요... 큰 구조속에서 소수의 의견은 답답함이 되고, 짜증이 되고, 평화를 파괴하는 것이 되고, 원글은 지속적으로 삭제되고, 소수는 강퇴 경고를 받고.. 댓글을 달지 않으려 하였으나, 원글이 삭제된걸 보니.. 참... 이상한 노릇이네요........ 이 역시 많은 회원님께서 바라보고 계심일텐데.. 이것이 제일 무서운 일일텐데요... 떳떳하다면 지울리 없고, 잘못했다면 사과가 먼저인데, 늘 글만 사라지네요.

  • 작성자 13.04.29 01:20

    제가 느끼기에는 답답하다. 짜증난다.. 불신하지 마라.. 절대 그럴리 없다... 이런식의 글... 빈손님이 말씀하시기는 선의의 글.. 그 글이 또 다시 사라졌다.......... 회원님들이 다 보고 계신데.. 자꾸 자꾸 이런 일이... 제가 분란을 일으키는 문제아인가요? 아니면 이렇게 될 것을 알기에 누구도 범접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는 것이었나요?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시는 빈손님의 다음 처방이 궁금합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궁금하실겁니다.

  • 작성자 13.04.29 01:23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어 봉사하고 살게 하는 수경요법... 수경요법을 배우는 것은 교육비가 들지만, 환자 치료는 언제나 무료로 봉사하시는 사랑의 봉사자들... 그런데 이 카페는 알수 없는 이상함과 신기함이 있습니다.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아주 묘합니다... 전체와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을 비방하는 전체의 일원... 그 사람을 비방했던 원글은 자꾸 사라진다.. 남은 사람은 증거없는 생사람을 잡았으니 강퇴의 경고를 받는다... 모르겠습니다.. 저만 모르고 지금 이리 미련을 떠는 것인지.. 다들 알기에 뒷짐짓고 멀리서 "이 답답한 사람아.. 그만하게..여기 원래 이런 곳이야.."이러는 것인지..

  • 작성자 13.04.29 01:24

    마지막 판단 기다리겠습니다. 원글은 삭제되었으나 제가 원글을 복사해서 썼으니... 혹시나 그것도 모함죄로 들어가지는 않을런지...

  • 13.04.29 11:41

    내 생각은 첫 댓글에서 밝혔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사랑하기위한 글, 발전을 위한 충고, 평론 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다만 논쟁을 하기 위한 논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네가 잘 못 했다 내가 잘 했다 따지다보면 서로 마음 상해서
    서로를 미워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 13.04.29 11:51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이 카페는 수경요법을 통해서
    나 혼자 만의 건강, 나 혼자 만의 행복 보다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 넘치는 세상을 목표로 하는 카페 입니다.

  • 작성자 13.04.29 12:24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원글 삭제자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번에도 원글 삭제자에 대한 말씀은 빠져있는 듯 해서요~

  • 작성자 13.04.29 12:25

    혼자만의 건강, 혼자만의 행복보다는 우리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 넘치는 세상을 목표로 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비방섞인 말이나 짜증난다 답답하다.. 하며 똘똘 뭉치고 글 삭제하는 것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논쟁을 위한 논쟁이 아닙니다.. 늘 덮어놓고 감싸시는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 작성자 13.04.29 12:32

    말씀하신대로 잘잘못을 따지다보면 서로 미워하게 되고 마음상하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여 다투는 형제가 있다면 부모가 그것을 잘 정리해주고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요즘 아이들도, 형이니까 참아라, 동생이니까 참아라..라는 말이 먹히지 않는데 하물며 성인이 그러하겠습니까... 다투는 사람 두명이 입건되었는데 경찰이 한 사람은 아무도 손대지 못하는 방에서 쉬게 하고, 나머지 사람더러.. 싸우면 안된다.. 사랑의 세상이다.. 우리 모두 행복을 위한 곳이다.. 헌데 자꾸 따지면 구속시킨다~ 하면 보는 사람이 좀 그렇지는 않을런지요?

  • 13.04.29 12:56

    내가 어찌하면 가시미로님의 마음이 편해지시겠습니까?

  • 작성자 13.04.29 13:16

    아닙니다. 선의의 글이라 칭하신 글이 또 다시 사라져서, 그건 어찌보시는지 여쭈어 보았을 따름입니다. 어찌 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몰라서 제게 물어보시는게 아니라, 하기 어려워 물으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13.04.29 01:33

    가시미로님, 제가 바라는 것은 체질을 확실히 알게 되신 후에 처방 받으셔서 건강해지신 후에 '이렇게 이렇게 나빴던 건강이 이렇게 이렇게 좋아졌습니다'라는 글을 많이 많이 쓰실 날이 있기를 바라며 그날이 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가졌던 마음은 원인이야 어찌 되었던지 누구의 작은 불찰이었던지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다시 출발합시다.건강을 찾기 위해 우린 이 곳에 와 있습니다. 혹시 저의 당부 말씀을 섭섭하게 받아들이시지는 않으실 거라 믿으면서 올립니다.

  • 작성자 13.04.29 01:35

    당연하지요.. 글을 읽으면 그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수경감사님께서도 제 글을 읽고 마음을 읽으셨으니 위로의 말을 전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연준맘님과 수경감사님의 글은 굳이 선의의 글이라 칭하지 않아도 다 느껴지는 것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저도 이제 감정을 그만 가라앉혀야 겠습니다. 자중하겠습니다. 좋은 글로 찾아뵙기를 염원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9 12:28

    글 감사합니다..

    상대가 금전적 요구를 하지 않으며,
    진실되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그게 현재 그 사람의 의식 수준이기에 이해해주세요.

    아직 덜 자란 아이에게 옳으냐 그르냐 따져도
    아이는 알아듣기보단 두려움과 상처만 남게 되는것과 같답니다.

    라고 하신 말씀이 깊이 와닿는 군요...

  • 작성자 13.04.29 12:29

    매 순간 창조주에 의해
    내 영혼이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게 허락해 주고 있다는 말이며,
    내 의식의 수준(감정체)이 내 병(홀로그램)에 메여 있다는 말이되기도 합니다.

    종교가 아닌 현대 과학에서 이렇게 말할진대,
    매 순간 창조주에 의해 당신에게 허락되어지는 영혼의 경험을 고통이 아닌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보세요.

    또 다른 삶이 시작될지 어찌아나요

    라는 말씀 역시 새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29 13:16

    A는 B다라는 명제를 듣고,
    자신에게 적용시켜 보니 증험이 안되어

    연고가 무엇인지 재차 물으니,
    A는 B일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C나 D도 있다는 말을 듣게 되어 논리적 신뢰가 깨어지고,

    이 부분을 지적하자, A는 B라 인식하는 집단 의식에 감정적 이견이 생기게 되는 전형적 순환구조네요 ^^

    이 또한 심히 가슴에 와닿네요..

  • 13.04.29 17:10

    원글이 지워지고 댓글만 남아 저 또한 이상한 사람이 되었지만 또 원글이 삭제된것을 보니 글이란것은 신중하게 써야됨을 다시 한번 생각케 합니다..제가 썼던 댓글도 지워버리고 "전 그렇게 글을 쓴적없습니다" 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 역시도 여러 여건상 한의원에서 체질감별받고 자침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런 증상은 어떤가요하고 올리고 자유롭게 토론한다면 서로 서로 얻어가는것들이 많고 그 과정에서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지만 다른 반응들로 인해 곧바로 그런 생각들을 접어버리게 됩니다..저또한 수경에 애착이 있음에 글을 올렸으니 오해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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