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종 목
상한가
일수사유
(225530)
7,460원
(↑29.97%)1
대북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048830)
2,740원
(↑29.86%)1
대북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255220)
16,100원
(↑29.84%)1
대북관련주상승 속 상한가
(004090)
205,000원
(↑29.75%)1
대북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013810)
8,050원
(+27.78%)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26150)
13,950원
(+22.37%)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60560)
2,360원
(+21.03%)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14970)
6,730원
(+16.23%)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95660)
24,000원
(+14.29%)
MMORPG'블레스' 스팀 출시 기대감 지속 등으로 급등
(001840)
13,000원
(+13.04%)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79650)
6,260원
(+12.79%)
대북관련주상승 속 급등
(005860)
2,525원
(+12.22%)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35810)
9,310원
(+11.76%)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35290)
4,350원
(+11.68%)
음극소재 전기차 배터리 용량 2배 향상 검증 완료 소식에 급등
(032980)
2,735원
(+11.63%)
자회사 광명하나바이온,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PF조성 완료 소식에 급등
(031820)
1,650원
(+11.49%)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46940)
8,230원
(+11.22%)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96040)
406원
(+10.63%)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사업 부각 모멘텀 지속에 급등
(018310)
19,000원
(+10.47%)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04980)
17,000원
(+10.03%)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79970)
9,300원
(+9.93%)
400억원 규모 자금 조달 기대감 지속 등으로 급등
(018250)
55,700원
(+9.86%)
中, 화장품 등 일부 소비재 수입 관세 인하 결정 소식에 화장품 관련주 상승 속
급등
(071090)
48,500원
(+9.23%)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025620)
25,000원
(+9.17%)
中, 화장품 등 일부 소비재 수입 관세 인하 결정 소식에 화장품 관련주 상승 속
급등
(103230)
7,640원
(+9.14%)
대북관련주 상승 속 급등
(218410)
26,400원
(+9.09%)
올해 호실적 기대감 지속에 급등
- 특징 종목(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
음극소재 전기차 배터리 용량 2배 향상 검증 완료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동차부품연구원의테스트 결과 자사 SiOx(산화물계)을 첨가한 복합 음극소재가 기존 인조흑연만을 사용한 풀-셀과
비교하여 약 2배 용량이 향상된 결과를 얻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현재 370mAh/g(이론용량)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인조흑연에 동사의 복합 음극소재를 적용하면 약 450~500mAh/g까지 용량이 향상돼 글로벌 전기자동차에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인 결과라고 밝힘. | |
|
자회사 광명하나바이온,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PF조성 완료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광명하나바이온이 하나금융투자와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5,000억원 규모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힘. 총 사업비 7,500억원 규모의 광명시의료복합클러스터는 광명시 KTX광명역세권 일대에 복합의료시설과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할 예정임. | |
|
화장품 관련주 상승 속 실적 성장 지속 기대감에 강세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 291억원(전분기대비+23%), 영업이익 39억원(전분기대비+4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3월 이후 중국 통관 재개에 따라 2분기부터 중국향 판매 실적이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올해 매출액 1,154억원(전년대비+126%), 영업이익 149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할것으로 전망. 이는 6월부터 국내 홈쇼핑 방송 시작, 미국 홈쇼핑 업체 HSN에 방송 편성 예정, 한중 관계 정상화에 따른 ODM 매출 증가 때문이라고 밝힘. 또한, 18년 예상 실적기준 P/E는 14.9배로 화장품 브랜드, ODM 업종 평균 32배 대비 저평가라고 분석. ▷한편, 전일 중국 정부가 화장품을 포함한 일부 소비재 수입 관세 인하를 결정했단 소식에 금일 화장품 관련주가 상승한 점도 호재로 작용. | |
|
올해 견조한 실적 성장 및 시장점유율 확대 전망에 상승 |
▷흥국증권은 동사에 대해 애드 테크 부문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경쟁사들과 차별화를 나타내는 가운데, NHN엔터의 모바일 게임 및 페이코
관련 광고를 Captive 물량으로 확보해 올해 시장점유율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16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1분기에 이어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35,000원[신규] | |
|
무상증자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8년6월15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2018년7월10일임. | |
|
전환사채 발행 검토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금조달의방법으로 전환사채 발행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 | |
|
1분기 호실적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전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37.7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370.52% 증가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6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81.7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63.89% 증가한 27.79억원을 기록. | |
|
실적 개선 기대감 등으로 소폭 상승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외형성장에 이어 하반기에는 본격적인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는 대체시장이 존재하지 않는 시험인증 시장 보유, 시험인증 분야 다변화 효과로 인한 실적 개선, 국내 유일 바이오 관련 임상/비임상 원스탑 기술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철도 관련 시험 검증을하고 있는 자회사 LAB T와 바이오 및 인공지능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디티앤 인베스트먼트 등의 연결 자회사들의 사업 확장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힘. | |
|
지난해 실적 개선에 소폭 상승 |
▷동사(3월 결산법인)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1.3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폭이 감소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9.1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70.8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6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 | |
|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동사는 전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실이 9.36억원을 기록해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5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2.33%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1.03억원을 기록해전년동기대비 적자 지속. | |
|
1분기 적자전환에 하락 |
▷동사는 전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28.60억원, 27.8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전환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84.64% 감소. | |
|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25억원(-15.9%, YoY/ -1.0%, QoQ), 영업이익은
39억원(-23.1%, YoY/ +5.8%, QoQ/ OPM 17.2%)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할 것으로 분석. 이는 갤럭시S9 판매 감소와신규
아이폰 출시 전 기존모델 재고 조정으로 삼성디스플레이향 소재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상반기실적은 매출액 452억원(-2.4%, YoY), 영업이익 75억원(-13.0%, YoY) 수준을 기록해 전년대비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다만, 하반기에는 실적이 정상화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7,000원 → 24,000원[하향] | |
|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동사는 전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및 순손실이 각각 17.98억원, 13.0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3.25%, 38.22%, 감소했다고 밝힘. 다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5.9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08% 증가. |
- 특징 종목(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
저평가 분석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동사의 백화점 4~5월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3% 수준으로 무난한 상황이며, 6월도 전년대비 휴일이
2일 더 많아 전망이 밝을 것이라고 분석. 아울러 최근 명품과 생활가전의 매출호조로 백화점의 양호한 업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성장성에 비해
동사의 올해 예상 실적 P/E는 9.1배로 유통업종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5,000원[유지] | |
|
실적 개선 기대감 등으로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소재부문의 급격한 수익성 향상은 라이신을 포함한 바이오제품의 흑자전환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소재 등의 고부가가치 라인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부터지난 수년간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회수기에 진입해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 ▷또한, 국내 식품 부문은 시장 지위 회복과 HMR류의 성장으로 선전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2,000원 → 36,000원[상향] | |
|
합성수지/금호P&B/에너지 부문 Up-Cycle 진입 분석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매출의 65%를 차지하는 합성수지/금호P&B/에너지 부문이 모두 Up-Cycle에 진입했다고 밝힘.
특히, 페놀체인/ABS, 지분법이익 호조와 합성고무 회복 가능성 감안시 Up-Cycle은 최소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분석. ▷아울러 지분법이익은 금호미쓰이의 MDI 40% 증설효과로 YoY +68.3%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영업이익 6,245억원(YoY +138%), 지배순이익 5,069억원(YoY +137%)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목표주가 : 170,000원[유지] | |
|
방산부문 실적 개선 기대감 등으로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풍부한 수주잔고 바탕으로 하반기 방산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특히, K9 자주포의 해외 수출은
확대되고 있으며, 내수에 비해 수익성이 높아 향후 외형 확대뿐 아니라수익성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다만, 목표주가는 실적 조정을 반영하여 하향 조정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6,000원 → 40,000원[하향] ▷한편, 동사의 종속회사인 한화시스템(주)이 한화에스앤씨(주)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한화시스템(주)와 한화에스앤씨(주)의 합병비율은 1 : 2.0027968이며, 합병기일은 2018년8월1일임. | |
|
2분기 실적 회복 기대감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주력 제품인
과산화수소의 가격인상 및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물량 증가와 퀀텀닷 소재의 출하량 증가로 2분기부터는 성장성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 ▷이에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12억원, 2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5%, 46% 증가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00,000원[유지] | |
|
블록딜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 |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전일 장 마감 후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위반 리스크 사전 해소를 위해 동사 주식 총 2,700만주
규모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1조3,162억원규모이며, 블록딜은 완료됐음. ▷이와 관련 KB증권은 블록딜 매각에 따른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삼성생명, 삼성화재)가 보유한 동사 지분률이 기존 9.7%(삼성생명 8.3%, 삼성화재 1.4%)에서 9.3%(삼성생명 7.9%, 삼성화재 1.4%)로 하락함에 따라 올해 자사주 소각 부담은 완화될것으로 전망. 아울러 6월부터는 저평가 요인이 빠르게 해소되어 IT 업종 주도주로 부각되면서 삼성그룹주의 전반적인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 | |
|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 기대감에 소폭 상승 |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되는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에 가장 잘 준비된 기업이라며, 금융당국이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금융지주회사 체제로 '준비'된 동사의 한발 앞선 움직임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경쟁사 대비 비용 통제령에 강점을 보여왔다며, 올해 당기순이익은 6,756억원(+8.6% YOY)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82,500원[유지] | |
|
실적 성장 기대감 등으로 소폭 상승 |
▷메리츠종금증권은 동사에 대해 업황의 Super-Cycle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1분기 실적 부진 요인 제거로 분기 영업이익이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내년 북미 ECC 신규가동으로 연간 영업이익 3,500억원을창출하며 업종 내 연간 증익이 확실한 대장주라며, 중간배당 검토
등 주주친화적 배당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00,000원[유지] | |
|
방탄소년단(BTS)과 무관 입장 표명에 급락 |
▷동사는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의 자회사인 (주)얼반웍스는 2012년 한국지사 빌보드코리아와 단순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지만, 2013년 이후로는 단 1건의 협업도 없었으며, 현 빌보드 코리아는 당사와 자회사인 얼반웍스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밝힘. 이어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빌보드코리아와 방탄소년단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최근 시장에서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언급되며 급등세를 기록한 바 있음. |
- 특징 섹터 -
특징 섹터 | 이 슈 요 약 |
대북관련주 | 北 김영철 미국 방문 및 남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등으로 상승 |
▷현지시간으로 30일 北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6월12일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 조율차 미국 뉴욕에 도착했음. 김영철 부위원장은 뉴욕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만찬을 가졌으며, 양측은 현지시간으로 31일 북미정상회담
의제와 일정 등에 대해서 회담을 가질 예정임. ▷한편, 현지시간으로 30일 백악관은 오는 12일 북미 정상회담 시기에 맞춰남북미 3국 정상회담이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해 동맹국들과 계속 조율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음. ▷이 같은 소식에 SG, 삼륭물산, 한국석유, 이지바이오, 특수건설, 롯데정밀화학, 하이스틸, 삼부토건 등 시멘트/레미콘, 남북경협, DMZ평화공원, 남-북-러 가스관사업, 건설,비료, 농업, 철도, 아스콘(아스팔트 콘트리트) 관련주 등 대북관련주가 상승 마감. | |
조선 |
올해 선박 발주량 증가 전망 및 국제유가 반등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조선업종에 대해 올해 선박 발주 전망은 770척으로 2017년 발주량
712척과 비교해 8.1% 늘어날 것으로 전망. 특히, 2020 SOx 규제와 저유황 사용에 따른 선박엔진 손상을 고려하면 LNG추진선에 대한
투자 속도는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 ▷아울러 탱커를 중심으로 중고선의 해체량은 1970년 이후 최대치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중고선박의해체량 증가는 신조선 발주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 ▷한편, 전일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 감산유지 전망 속에 엿새만에 반등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와 관련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조선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 |
정유 |
국제유가 반등에 상승 |
▷전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 감산 유지 전망에
엿새만에 반등하는 모습. 최근 원유 증산이 기정 사실화 됐던 분위기에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非) OPEC
산유국들이 기존의 감산 합의를 올해 말까지 유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이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48달러(+2.22%) 상승한 68.21달러에 거래 마감. ▷이 같은 소식에 대표적인 유가 상승 수혜주인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정유주가 상승 마감. | |
화장품 |
中, 화장품 등 일부 소비재 수입 관세 인하 결정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전일 중국 정부는 리커창 총리 주재 국무원 회의에서 화장품을 포함한 일부
소비재관세를 7월1일부터 대폭 인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수입산 화장품과 일부 의약품에 부과됐던 관세는 8.4%에서 2.9%로 인하될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가전제품에 대한 관세는 평균 20.5%에서 8%로 인하, 의류, 신발, 모자, 주방용품, 체육용품 등에 대한 관세는 15.9%에서 7.1%로 인하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제이준코스메틱, 에프앤리퍼블릭, 한국콜마홀딩스, 에이씨티 등 화장품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