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미스터 조.
차를 두 번이나 고쳐 준 곳에.
장애인이라니
만만히 보고 수리 한 듯.
부속만 있으면 자동차 하나 만들기 문제가 아닌 사람 보고.
새 부속품 15 만원 가량 새개 주었는데
그것도 어디 붙었는 줄도,,
안 보이고.
재 수리 한 뒤에는 부속도 다른 차량이랑 바꾸어 붙여 놓았고.
새 부속으로 갈았다는데
전부 중고 낡은 부속으로 교체.
그것도 야물딱지게 한 게 없다는데요.
검사만 통과했으면 아무 소리 없을 텐데.
장애인 협회에서 수금한 뒤로는 전화를 안 받는다고 합니다.
협회 비용으로 무상 수리입니다.
휴일이고 일요일이니 그런 줄도 모른다고 했더니
찾아 갔더니 영업하더랍니다.
협회에 달달 볶아서 사실 이야기를 했더니
거시서 고소한다고 하네요.
어리버리 장애자 만났으면
대충 넘어갈 텐데
똑똑이 만나서 그 정비 공장도 속 썩습니다.
오늘 현대 자동차에서
차 끌고 갓나 봅니다.
안 보입니다.
연식은 오래되어도 키로는 5만 정도밖에 안 된답니다.
우야든
자동차 고장 시에는 아는 정비 공장으로 끌고 가야 됩니다.
누리애랑 합의 본 이야기는
아는 곳으로 무조건 끌고 가기.... 였습니다.
첫댓글 중고 부속으로 갈어넣고 새부속으로 한것처럼
액수를 부를 수도 있고
세상이 무서우니 믿을사람도 없고
지식이 부족하면 당할수도 있겠네요
새 부속으로 교체를 해 준다고 하고는
두번째 수리는 완전 바꿔치기를 해 놓앗답니다.
협회로 부터 수금하고는 전화를 몽땅 안 받는다고 하네요.
속에 등록 번호가 다 잇다고 하네요.
장애자이고 하니 우습게 본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