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부대의 맑은 물
흘러 흘러 흘러온 말들
은혜도 모르면 짐승이다
짐승으로 살아서
그리되는 인간들
세상 딸들인가브다
예부터 딸이
선악과를 만졌듯이
먹었듯이
흘러 흘러 흘러온것들이
가르쳐 주는 지혜들
이러한 것들은
냉철하게 지혜롭게
뒤로 하는 일이
새부대에 맑은 물이
담겨지는 것 같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성경 말씀은 마태복음 9장 17절, 마가복음 2장 22절, 누가복음 5장 37~38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는 단순히 포도주를 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전하는 새로운 가르침과 기존의 낡은 틀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비유의 배경
새 포도주: 갓 발효된 포도주는 발효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고 부피가 팽창합니다.
낡은 가죽 부대: 오래된 가죽 부대는 이미 늘어나고 약해져 있어 새 포도주의 팽창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 버릴 수 있습니다.
새 가죽 부대: 새 가죽 부대는 탄력성이 있어 새 포도주의 팽창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비유의 의미
이 비유는 예수님이 전하는 새로운 복음과 기존의 낡은 율법주의 사이의 갈등을 설명합니다.
**새 포도주는 예수님의 새로운 가르침(복음)**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사랑과 용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하며, 이는 기존의 율법주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었습니다.
**낡은 가죽 부대는 기존의 낡은 틀(율법주의)**을 상징합니다. 낡은 율법주의는 형식과 규율에 얽매여 있었고, 예수님의 새로운 가르침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새 가죽 부대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마음, 새로운 믿음의 틀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이 전하는 새로운 복음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낡은 틀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오늘날의 적용
이 비유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유연한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낡은 생각과 습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해야 함을 말합니다.
따라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말씀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새로운 것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마음과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