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자신의 사당인 이재명으로 만든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명색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내뱉은 말들을 보면 처음부터 저출산 위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면서 한물 가 폐기 처리된 소위 ‘기본소득’을 또 들고 나오자 4월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표 정책’인 기본소득을 다시 꺼냈다고 비판과 비난이 쏟아졌다. 한마디로 말하여 이재명 자신이 도덕·윤리·인성 등 인간이 가져야 할 보편적인 품성의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이 갖추어지지 않은 인간임을 아는지 계속 기본을 들먹이니 비웃음거리 밖에 되지 않는다.
민주당이 지난 1월 18일 연간 28조원이 드는 저출산 대책을 발표했는데 거짓말, 말 바꾸기, 사기협잡, 표률리즘의 달인인 이재명은 한술 더 떠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출생 기본 소득’을 제안한다”며 22대 총선에서 표를 얻기 위한 표퓰리즘 정책을 내놓았다. 이재명이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기 위하여 “여기에 더해 보편적 출생지원 원칙에 기초해 ‘분할 목돈 지원 방식’을 포함하는 출생기본소득을 제안한다”면서 “부모의 재산과 소득이 출생아의 것이 아니다. 부모에 따라 지원이 달라질 이유가 없다”며 “필요하다면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에 대해 과하다 싶을 정도의 보편지원책까지도 만들어야 한다”며 세계최고의 복지국가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철저한 표퓰리즘 정책을 내세웠다.
이러한 이재명의 발언들이 헛소리요 소음공해인 것은 이재명이 언급한 저줄산 정책을 실천하려면 수백조 원의 돈이 필요한데 자금 조달 방법은 아예 제시하지 않고 국민을 속이기 위한 감언이설만 잔뜩 늘어놓은 것이다.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출산장려를 위하여 54조원이 넘는 국민의 혈세를 마구 퍼다 부었지만 결과는 출산율이 오히려 더욱 낮아지는 역효과만 초래한 것을 볼 때 이재명의 저출산 대책은 100% 선거용으로 표를 얻기 위한 권모술수요 흉악한 계략인 것이다. 민주당이 저출산 정책으로 매년 28조원의 돈이 든다고 했는데 이 돈은 민주당이 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는 것이니 결과적으로 윗돌 빼내어 아랫돌 괴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일 뿐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의 대북관계에 대하여 “전쟁 위험은 천만분의 일이라도 높여서는 안 된다. 윤석열 정부는 전쟁방지-평화의 핫라인부터 즉각 복원하라”면서 “남북관계가 쉬웠던 적은 한 번도 없지만 국민이 전쟁을 걱정하는 이 상황은 분명 정상이 아니다.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서방과 협력을 확대하면서도 여당의 노태우 정권이 열고 민주당 정권이 확장해온 북방외교를 포기해선 안 된다”고 했는데 이 말 역시 완전히 생판 거짓인 것이 종북좌파 대통령 3명(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공산사회주의 국가와 수교한 나라가 단 나라라도 없는데 민주당 정권이 확장을 했다니 완전히 제정신이 아닌 정신병 환자의 헛소리다!
그리고 ‘북방외교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말은 맞지만 호혜평등의 원칙에서 외교를 펼쳐야지 무지랭이 문재인처럼 중국몽에 빠져 중국에 굽실거리고,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김정은의 눈치만 보는 북방외교는 아예 하지 않는 것만 못했다! 문재인이 중국을 국반방문하면서 10끼 중애서 2끼만 겨우 얻어먹고 8끼를 혼밥하고는 할 말이 없으니까 중국 대중문화 체험 운운하는 추태로 국민이 얼마나 상심을 했는가! ‘문재인이 촛불광란으로 쫓아낸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민방문에서 박 대통령이 신 벗어 놓은 곳에도 못가는 저질 굴욕외교를 했다’고 엄청난 국민의 원성과 비난을 듣지 않았는가!
이재명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향해선 “핵 위협과 무력도발을 통해 얻을 것은 없다. 일체의 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종북좌파 수괴답게 김정은이 들으면 코웃음 칠 짓거리를 했는데 진짜 이재명이 대한민국안위와 5천만 국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김정은에게 과감하게 “즉시 핵실험을 중지하고 핵무기를 모두 페기하며 미사일 발사를 즉각 중단하라! 그리고 언어·풍속·역사·문화가 같은 민족이니 적대행위의 중단과 불법도발과 만행을 중단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어야 했는데 자신이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니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한 말을 골라서 한 것이다!
22대 총선에 대해서 이재명은 “이번 총선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마지막 기회”라며 민주당에 표를 달라고 호소했는데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한 인간이 문재인인가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인가? 이재명은 국가적 위기 상황임을 강조하며 “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민주주의와 사람을 죽이는 ‘죽임의 정치’를 끝내고 사람과 경제, 평화와 민주주의, 희망과 미래를 살리는 ‘살림의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했는데 민주주의와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이재명 자신의 전매특허가 아닌가! “민생은 고사 직전이고 경제는 심각한 침체다. 먹고 사는 문제를 등한시한 윤석열 정권 2년의 적나라한 현실”이라며 원고지 약 45매 분량의 기자 회견문의 대부분을 윤석열 정부 비판에 할애했는데 ‘민생은 고사 직전이고 경제는 심각한 침체’하게 된 것은 문재인이과 이재명 자신의 사당인 민주당이 5년 동안 남겨준 적폐의 표본이 아닌가! 이러한 이재명의 미친개가 짖는 소리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을 떠오르게 했다.
또 하나 이재명의 헛소리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엄동설한에 오체투지하며 진상 규명을 호소하는 이태원 유가족들의 간절한 바람은 끝내 외면당했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도 못한 국가가, 국민 주권마저 부정한 것”이라고 한 것도 국민에게 사기를 친 것이다! 문재인·이재명·민주당은 해상교통사고인 세월호 침몰을 말도 안 되는 사기협잡과 음모로 각색하고 연출하여 국민의 혈세를 1,000억원 가까이 낭비했다.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여 9차례의 조사·수사·감사를 하였지만 처음 해경이 발표한 사고의 법주를 하나도 벗어나지 못했고, 세월호특별조사위위원회는 실업자 구제기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태원 참사특별법도 세월호 특별법처럼 민주당이 유가족을 위하는 체 하며 사실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 시키고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위한 추악하고 천인공노할 흉계일 뿐이다.
이재명은 기자회견문 낭독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여당이 주장하는 ‘86 운동권 청산’ 주장에 대한 질문에 “사실 지금 청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검사독재”라며 비겁하게 질문의 요지를 피해가는 추태를 보이고는 “남의 눈의 티 보다는 자기 눈의 들보를 먼저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성경의 말씀까지 도용하여 자기합리화를 위해 사돈이 남 말하는 작태까지 보였다. 그리고 “이번 선거가 민주당에 매우 어려운 선거라고 생각한다. 목표는 1당이 되는 것이고 최대 목표치 올린다면 151석을 하는 것”인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공천이든 선거든 낮은 자세로 절박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는데 민주당이 어려운 것인 바로 이재명 자신이 총체적인 잡범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 아닌가!
이재명과 한솥밥을 먹다가 그의 비인간적이고 추악한 언행을 참다못해 민주당을 탈당하여 개혁미래당(가칭)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은 이원욱 의원이 “이재명이 당대표가 된 이후에 증오 정치를 해왔고 그것이 전혀 바뀌지 않는 이러한 상황이 지금 계속되고 있다. 국민통합에 앞장서야 할 제1야당의 대표인 이재명이 국민을 편 가르고 시대착오적인 이념 전쟁을 벌인 결과 우리 사회에 더 극심한 양극단으로 분열됐다”면서 민주당 지도부가 선거제 결론을 위한 전당원 투표를 고려하는 점에 대해 “개딸들을 동원해서 최소한의 명분이라도 찾아보겠다는 것이며, 약속을 어기는 선거에 대해서 이재명의 민주당을 국민들은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리고는 이재면ㅇ이 똑똑히 들으라는 듯이 “공천관리위원회가 제대로 평가한다면 꼴등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일 것”이라고 일갈한 것을 표를 얻기 위한 표퓰리즘의 늪에 빠져 기자회견을 한 이재명은 진짜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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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비슷한 정당입니다.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 되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