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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문학】
 
 
 
카페 게시글
┖나눔&삼행詩 정화수
강미숙 추천 0 조회 60 24.09.18 19: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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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21:23

    첫댓글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 계시지만,
    손 닳도록 비는 어머니의 정성을 절절히 느끼고......, 다시 한 번 그 옛날을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9.24 12:47

    추석 지낸후 비가 와서 부모님 산소에 가지 못했는데 이번 토요일쯤 성묘할까 합니다
    봉분 속에 계시는지 먼 나라로 가셨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실 부모님은 제 가슴 속에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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