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징조라는 것으 하나님의 뜻을 해와 달로 알려 준다는 뜻..
그래서
사도행전 2 :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이것이 해와 달로 징조를 알려주기 위해서 ..
사시는 사계절.. 태양이 가까우면 여름이고 멀어지면 겨울이고 그 중간에 봄과 가을이 있음
일자와 연한은 날수. 일자는 하루. 일자가 모이면 연한 즉 1년이라고 계산을 하는 것임
태양력으로 계산하면 1년은 365일.. 달력으로 계산하면 1년은 360일.. 그래서 달력에는 윤달이 존재함
창세기 1장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여기서 두 광명이 땅에 비취라고 한 것은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함을 위해서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큰 광명이 땅이 비추면 낮. 작은 광명이 땅에 비추면 밤.
지금은 낮이 12시간. 밤이 12시간.
즉 주야를 해와 달이 주관하여 비추고 있는데
요한계시록 8장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낮을 주관하는 태양이 비추는 시간이 삼분의 일로 줄어.. 달도 그렇고.
12시간 비추는 것이 8시간 비추는 것이고 밤도 그래
마태복음 24장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그 날들이 감해진다는 말은 24시간이 16시간으로 감해지면 그 때 즉 큰 환난이 있는 기간에는 날들이 감해진다는 말이 되는데
만약에 날수가 감해지면..
예를 들어 한달이 30일이라고 가정하고 20일이 된다면 이것은 날수가 감해지는 것이죠..
그러나 그 날들이라고 하기 때문에 하루 하루가 모인 것이 날들이죠 하루 하루가 다 감해지니까 날들이 감해진다고 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은 창세기를 이해하지 못하면 답을 못 찾음
창세기는 시작이과 요한계시록은 끝입니다..
시작을 알아야 끝을 알죠.. 그래서 예수님은 시잒과 끝입니다.
창세기에서 창조주로 시작하겠고. 요한계시록에서 심판주로 세상을 끝내시는 분이죠.
세상 나라를 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드시는 분.. 그것이 천년왕국..
첫댓글
24시간에서 16시간으로 감해지면
택한자들만 감해지는게 아니잔아...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감해지는거
아니냐?
ㅎㅎㅎ 타골체네요~!^^
ㅎㅎㅎ, 생각이 많이 어설프네
잘못된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날을 창조하시고,
해를 통해 낮을 주관하게 하고
달과 별을 통해 밤을 주관하게 한 것일 뿐,
해와 달과 별이 시간을 늘리고 단축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