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table width="520" align="center" background="http://roserina.com.ne.kr/background/1b.jpg" style="border: 5px dotted rgb(0, 0, 0); border-image: none; left: 0px; position: relative; z-index: 2;" border="5" cellspacing="3" cellpadding="3">
<tbody>
<tr>
<td>
<img width="1024" height="477" class="txc-image" style="width: 532px; height: 43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C3537566BE1000A"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8.jpg" exif="{}"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257C3537566BE1000A001B" id="A_257C3537566BE1000A001B"/>
<center><a href="http://cafe.daum.net/jcnewfam" target="_blank"><font color="#503f30"><b></b></font></a><pre><p><a href="http://cafe.daum.net/jcnewfam" target="_blank"><font color="#503f30"><b><font color="#00588a">
<font color="#ab186a">
♡.소통의 기적</font></font></b><font color="#00588a">
예수님은 가장 높으신 분이
가장 낮은 곳에 오신 신비요, 사랑입니다.
주님의 오심 때문에 슬픔은 기쁨으로,
절망은 소망으로, 흑암은 빛으로 변했습니다.
임마누엘의 영광이 임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은 소통의 기적이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img width="1024" height="573" class="txc-image" style="width: 381px; height: 28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F2D37566BE0FD15"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jpg" exif="{}"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226F2D37566BE0FD156BBC" id="A_226F2D37566BE0FD156BBC"/></font></font></a></p><a href="http://cafe.daum.net/jcnewfam" target="_blank"><font color="#503f30"><font color="#00588a">
벌써 2016년도 중반을 넘어 갑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바쁘시죠?
저는 잠시 시골에 급한일이 있어 토요일에
출발하여 주일 저녁에 도착 했습니다
본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여 정선읍에 나오서
정선감리교회 2부 예배를 참석했습니다
본교회에서 습관적으로 젖어 있던
나에게 주님의 임재함을
체험하는 사건이 였습니다
예배 순서 순서와 선포되는
목사님의 말씀은 나를 새롭게 하여
소망으로 살게 하는 메세지였습니다
낯설은곳의 예배는
신선한 작은 셀렘임이 였습니다
시간이 되면 다시 찾고 싶은 교회요
예배분위기에 다시 젖어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성탄에 메세지와 오실 주님을 소망하는
기쁨의 주일이 되었습니다..
서울에 도착하니 또 분주한 일상이 시작 됩니다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온 세상이 들썩거리고 번쩍거리고
요란하기 그지없습니다.
그 생일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잊어버린 채….
하지만, 동방박사의 길을 밝혀주던
그 옛날 그 별빛이 오는 24일 밤 대한민국
하늘에도 떠 있다면, 예수님 생일잔치에
초대받아 설레는 마음으로 자박자박
걸어오는 누군가에게 빛을 비쳐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내려주시는 그 복을 받게 될지..
나도 여러분도 받게 되길 손 모아 봅니다
주님 오실 주님을 고대하면서
기쁨의 한주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선화^*^*전채옥
<img width="1024" height="478" class="txc-image" style="width: 368px; height: 28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83A38566BE03B1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63.jpg" exif="{}"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22483A38566BE03B188671" id="A_22483A38566BE03B188671"/><p><br></p>
<font color="#ab186a">
[오늘의 만나]
마음속에서 즐거운 듯이 만면에 웃음을 띄워라.
어깨를 쭉 펴고 크게 심호흡을 하자.
그리고 나서 노래를 부르자. 노래가
아니면 휘파람이라도 좋다.
휘파람이 아니면 콧노래라도 좋다.
그래서 자신이 사뭇 즐거운 듯이
행동하면 침울해지려 해도 결국
그렇게 안 되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데일 카네기-
</font></font></font></a><font color="#503f30"><font color="#00588a"><font color="#ab186a"><font color="#00588a"><a href="http://cafe.daum.net/jcnewfam" target="_blank">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95C164A928F221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263px; height: 113px;" allowfullscreen="fals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장충단휴게실 아침글을 전체멜이나
홍보용으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개인 적인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가져 가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ㅡ장충단휴게실 ㅡ
˚*。 * ˚* 。* 。 ˚ 。。 。*。˚*。 * ˚* 。*
˚ 。。 * 。˚*。 * ˚* 。* 。 ˚ 。* 。˚*。 * ˚* 。 。*
흐르는곡/고요한밤 거룩한밤
<p><img name="#PS_ATTACHED_3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2.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VNzZWF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c5Lzc5ODQuZ2lm%26filename%3Dcolor_line36.gif"><br></p>
<embed width="0" height="0" src="http://www.skhddm.com/uploadfolder/tb_board/20061122192544.mp3" type="audio/mpeg" hidd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utostart="true" volume="0" loop="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center></center><ul></ul></font></font></font></font><p><br></p></pre></center></td></tr></tbody></table><p><br></p>--><p><br></p>
<!-- -->
]]>
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월요일 아침입니다!!
선화
추천 0
조회 111
16.12.18 21:17
댓글 10
다음검색
첫댓글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은 곁에 계시니 그분께 경배와 찬양을 드림이 특권입니다.
하하하. 선화님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샬롬.
아멘~~
오늘의 만나가 마음에 와닿는 기분좋은 아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성탄을 맞아 혼란스런 이 땅에도 참회와 용서, 배려와 사랑으로 소통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메리크리스마스 아름다운선화! 글 기분좋게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 합니다
그러셨군요.
그렇지 않아도 궁금 했었습니다.
오시는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우리 권사님과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