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등록금 한학기 평균이 500만원 정도라고 보았을때 반값 등록금을 반으로 해서 250만원 정도만 내자는게 저희가 이루고자 하는 반값등록금이라고 합시다. 그렇다면 국립대학교 같은 현정부가 절반을 지원하고 있지만 사립대학교 까지 절반을 지원하게 된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 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국에 사립대학교 숫자를 따졌을때 170개 정도 있습니다. 현재 국립 대학교 숫자는 53개구요 그렇다면 총 대학교 숫자를 따졌을때 200개가 넘구 여기에 2년제나 3년제 대학을 포함시킨다면 넉근이 300은 넘는 대학 숫자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모든것을 국가에서는 지원해줘야 되고 사립대학안에서는 할인식으로 재정을 깍아 먹기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게 국가와 사립대학교의 부채로 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막상하였을때도 처음에는 국가의 남은 지원금과 사립대학의 예산을 축적해 놓은 것을 쓰기때문에 초기에는 가능하지만 이것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예산이 줄고 축적된 예산이 바닥나면 다시 올래 대로 돌아와야 된다는 겁니다. 또한 직원들도 감축되는 현상을 만들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대학 납부금이 그대학을 말한다고 비쌀수로 좋은 대학이 대가는게 요즘 실태로 보입니다. 조대같은 경우 300만원 정도지만 서울에 우리가 알아주는 대학들은 400~500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납부금 또한 대학의 경쟁력을 말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싼것을 알고 그대학을 간것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이 납부금이 비싸도 장학금이 있습니다. 열심히만 하면 국가나 국내 유수 기업들이 장학금을 지원해주겠다는 대가 많습니다. 내가 좀 열심히 하면 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교내에서도 장학금을 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알바로 인생을 낭비하여 납부금을 버는것 보다는 장학금을 받기위해 노력한다면 그것도한 반값장학금이라고 생각하고 다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값등록금 보다는 국가에서는 많은 장학 사정을 만들고 학교에서도 많은 장학 사정을 만들고 또한 대학안에서 불필요한 재정 축적이나 무작위식 건물 증식을 안하고 학생들을 생각하여 조금더 나은 적정 인하 방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