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조선/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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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실사 착수 (경남신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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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양 인수 부담… 현대重, 투자자 우려 커져 (아시아경제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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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검사 ‘도면 승인서비스’ 전자화 (부산일보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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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공개매각 나선 성동조선 … 이번엔 새 주인 맞을까 (한국경제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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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크레인을 움직인다 / 로테르담 항구, 無人혁명 (조선일보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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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누가 조선업 재편의 수혜자인가 (머니투데이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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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해운강국 건설 성과와 과제 (국제신문 29면)
<경영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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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든 디플레 논쟁 … “소비 침체發 불황 전조” vs “유가 하락 영향 커” (한국경제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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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비관론 ‘스멀’…상장사 3곳 중 1곳은 악소리 (서울경제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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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위기 기업 65% 급증 (서울경제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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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 10분의 1로 … 車부품·건설·디스플레이, 손에 쥐는 돈이 없다 (한국경제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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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떨어지는 한국 車공장 경쟁력 … “2분기 본격 위기 온다” (한국경제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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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고개들지만… 머리숙인 정유사 실적 (머니투데이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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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U 철강 수입제한에 보복조치 (한국경제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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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 두르는 투쟁시위 더는 안통해 … 노동문화 확 바꿔야” (매일경제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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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제 확대가 정부 성과? 고용부의 ‘황당한’ 정책 홍보 (한국경제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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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군인에 줄 연금빚 940조 (조선일보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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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최저임금 차등적용 더 늦출 수 없다 (한국경제 35면)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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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 또 부결 … 브렉시트 늪에서 허우적대는 英경제 (매일경제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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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베일 벗은 사우디 ‘최강 병기’ 아람코 제국 (조선일보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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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깨지기 쉽다” 라가르드 총재 또 경고 (한국경제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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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짙어지는 日 … 단칸지수 6년래 최대 하락 (매일경제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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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최대 産油國 미국이 OPEC에 유가 인상 제동거는 이유 (조선일보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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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갈수록 일본 닮아가는 경제, 금리 낮고 돈 넘쳐도 안 돌아 (중앙일보 26면)
<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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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 본사 44년만에 첫 적자 (조선일보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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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작년 임원 12% 줄어 (매일경제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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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부진·원가 상승·인건비 부담 ‘3重苦’ 고비용·저효율 늪에 빠진 현대車 국내공장 (한국경제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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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현대차 파업 ‘국내 430 대 체코 0’, 누가 공장 지으려 하겠나 (조선일보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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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노조, 광주형 일자리 도운 2명 제명 추진 (중앙일보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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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신임단장 박병훈 경영지원담당 상무 (경상일보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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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K리그1 선두 도약 (울산매일 20면)
<지역/생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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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용·산업위기지역 연장 현재 상황 고려해 결정” (울산매일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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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회의’ 구성 난항 … 울산 노·사·정 대화 표류 (울산매일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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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부산고법 원외재판부 설치하라” (부산일보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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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청년 취업자에 주거비 지원 (헤럴드경제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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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해수욕장 물놀이장 올해부터 유료화 추진 ‘시끌’ (울산매일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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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경기 불황인데 고용·산업위기지역 철회해서는 안된다 (울산매일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