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장희한
큰 것도 아닙니다
많은 것도 아닙니다
아무에게나 퍼줄 수 있는 물
도란도란 노래하며
뭇 생명을 키우는 젖줄이기도 합니다
작으면 어떻습니까
쉼 없이 골고루 나누어 주는 정
그것이 나의 할 일입니다
첫댓글 작고 소박한 옹달샘을 통해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해 주는 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크고 많아야만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누구에게나 고르게 나누는 마음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정임을 느끼게 합니다. “그것이 나의 할 일입니다”라는 마지막 구절에서 묵묵히 생명을 키우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겸손한 삶의 자세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작고 소박한 옹달샘을 통해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해 주는 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크고 많아야만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누구에게나 고르게 나누는 마음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정임을 느끼게 합니다. “그것이 나의 할 일입니다”라는 마지막 구절에서 묵묵히 생명을 키우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겸손한 삶의 자세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