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김동진
2.성별&혈액형 - 남.O형
3.생년월일 - 1989년 10월 6일생
4.닉네임 - 또치
5.사는곳&싸이월드주소는? - 부산. kdjin9343@korea.com
6.기상시간&취침시간 - 약 6시 30분 이전
7.나의 상태(신분) - 고등학생
8.좋아하는 요리(3가지이상) - 닭(모든종류). 해물볶음밥. 비빔밥. 초밥(그리고보니 모두 밥종류군요;)
9.자주가는 음식점과 추천메뉴 - 서면일대에 '치킨천하'라는 음식점에 왕돈까스!
10.아침에 일어나면 젤 먼저 하는일 - 씻고나서 귀에 이어폰은 꽂는일...
11.특별하게 못먹는 음식 - 마늘짱아찌
12.습관 - 손가락 뚜둑...
13.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 - 지갑안에 소중한 사진
14.잘하는 음식(3가지이상) - 김치볶음밥. 소시지요리. 계란말이.
15.보물1호 - 나 자신!!
16.언제 당황스럽나?? - 이 질문...
17.취미 - 축구,요리,컴퓨터게임,자전거타기
18.특기 - 축구,태권도 등(주로 운동쪽..)
19.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의!!
20.이럴땐 못 참는다 - 남성이 여성을 구타할때..
21.스트레스 해소법 - 일단 소리지른다
22.기억에 남는 영화와이유 - '존큐'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을 잘 보여주는
영화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중 하나이다
23.하루중 가장 행복할때 - 기분좋~~게 웃을때
24.나의 장점 - 잘 웃는다(너무 잘웃어 실없다는소리를 듣기도..)
25.나의 단점 - 첫인상에서 너무 대조적 표정 관리 안하면 인상 험악하다는 말..
26.첫사랑?? - 5개월전 처음 감정을 느낌.. 지금은 짝사랑중
27.좋아하는 음악장르와곡명 - 발라드(신성우,홍경민 노래면 아무거나 다좋다)
28.자신의 성격과 매력포인트는?? - 나를 만나면 절대 우울한일은 없을것이다
웃는것이 나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다
29.기분이 제일 좋을때 - 누구에게든지 나의 능력을 인정해줄때
30.최근고민거리 - 이성문제, 진로문제
31.지금 가장 바라는건? - 내 마음이 혼란스럽기 때문에 내 마음을 콘트롤 할수있길..
32.자신이 약해보일때 - 불의를 보고 넘어갈떄...
33.다른 가입한 까페는?? - I love Soccer,보컬따라잡기...
34.평상시 옷차림 - 학생복을 제외하면 케쥬얼~
35.가장 꼴불견이라구 생각되는사람 - 괜히 길가에서 때기 잡는사람
36.좋아하는 색 - Black
37.혼자 있을 땐 뭐하나? - 주로 혼자 생각을 많이함
38.이거 없으면 못산다 - 위닝일레븐 시리즈
39.죽어도 하기 싫은 일 - 내 자신이 떳떳하지 못한일
40.자신이 멋있다구 생각들때 - 친구들을 보호해줄때
41.지금시간은?? - 11시 38분
42.주량&흡연유무 - 주량..학생인데...안마실려고 한다...
흡연..생담배도 입에 대본적 없다
43.이성을 볼때 먼저보는곳 - 피부
44.핸드폰요금은 얼마나?? - 3만원 이내
45.연인이생기면 제일먼저 하구싶은말 - 나만 믿어라
46.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본시간?? - 4시간정도
47.사람들로부터 듣고싶은 말 - 니가 최고다!
48.현재 삶의 만족도는?? - 점수로 치면 60점
49.이성한테 자주듣는말 - 순진해
50.이 까페를 어케 생각하나?? - 나의 진로와 연관성이 많아 좋은 까페라고 생각한다
51.정모하면 나올의향은?? - 시간만 됀다면 언제든지!!
52.운영자를 어케 생각하나? - 느끼는 감으로는 성실하시고 당당하신것 같다
53.외식횟수는? - 2주일에 한번꼴
54.한번외식할때 지출비용은? - 5000천원 이내
55.꼭가보고싶은 음식점을 꼽으면 - 닭요리 잘하는데~~잘 아는데는 없다.
56.갑자기 하고싶은말 - 지금은 나의 인생에서 제일 혼란기이고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에
열심히 노력하자!!!!!!!!
57.좌우명 or 좋아하는 구절 - 과거에 연연하지말자
본능에 충실하자
58.생일선물로 받구싶은것 - 짝사랑하는 이성의 마음
59.이상형 - 귀여운 스타일
60.이글을 쓰면서 느낀점 - 이글을 쓰면서 내가 나의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았다는걸 느꼈고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다
첫댓글 모든이들이 공유할수 있는 아름다운 요리들이 쏱아져 나오리라는 벅찬 기대감을 가지고 부족함을 메꾸기위해 노력 하시는 소중한 한분 한분의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