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나은 내일과 사회와 이웃을 위해 또 하루를 엽니다. 자재 연장 담당 도기님. 결로로 인해 곰팡이가 심해 주거 환경이 너무 열악한 벽면과 작업시 곰팡이 먼지로 인해 마스크 없인 작업 할 수 없는 곰팡이 먼지로 뿌연한 방 안. 결로 방지를 위해 단열시공 중인 하루님 에밀레오님. 창호교체 중인 맥가이버님. 설비 담당이신 소명님. 가장 난해한 세간살이 정리 버리고 정리하고 또 정리하고 끝이 안 보일 정도지만 언제나 끝을 봅니다. 끝정리에 달인 동반자님. 뉘신지 알쏭 달쏭 한데 부녀 같습니다. ㅎㅎ
샤워장 마무리 작업 출입문 작업 중. 모든 작업 마치고 짐 정리 후.
불교 방송에서 취재 중. 주변의 화곡터널(까치산 터널)
주변상인의 비협조로 협소한 작업 환경에서 불편함을 감내하며 봉사하신 회원 여러분 고생 무쟈게 하셨습니다.
조금은 추운 날씨였지만 언제나 럽 가족의 열정과 긍정은 세상을 향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할 뿐이라고...
핵교 턱 밑에 사는 늠이 지각 한다고 턱 밑에서 댓글도 없이 지각 참석은 담 부턴 안 할께요, 봉폐 정신이 전당포엘 갔나 방을 뺐나 요즘은 봉사가서 게으름 피우다 오는것 같아요. ㅎㅎㅎ 어리연 / 우왕제 |
출처: 어리연의 작은 쉼팡 원문보기 글쓴이: 어리연
첫댓글 아이고 어리연 아우! 그 무슨 섭한 말을 하능교. 지나가는 소나기 처럼 잠시 쏟은 말로 알갰으니 부디 자주 만나게 해유.
봉폐님들의 열정이 어디 가겠습니다까 ㅎㅎ 시간 되시는 대로 자주 뵐수 있도록 저도 노력 중이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덕분에 연꽃차 맛도 보고.. ^^ 감사합니다.
언제 이렇게 준비 하셨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