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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탄생화-(12월12일)
🌸 목화(Cotton Plant)
✦학명 : Gossypium hirsutum
✦꽃말 : 우수
✦분류 : 쌍떡잎 아욱목 속씨식물
✦개화시기 : 7월~8월
✦원산지 : 인도
✦크기 : 1m~2m
아욱과 목화속 식물 가운데
섬유를 뽑는 식물,
또는그 섬유를 뜻하는
'목화' 입니다.
면화(綿花), 초면(草綿),
미영, 미면 이라고도 합니다.
온대지방에서는
1년생 초본식물이지만
원산지인 열대지방에서는
다년생 목본식물이며,
높이도 우리나라에서는
90cm 내외에 불과하지만
열대지방에서는
1.8~2.1m까지
자라기도 합니다.
열대지방 원산이 많지만
섬유작물로서
온대지방에서도 널리
재배하고 있습니다.
뿌리는 곧게 뻗으며
줄기가 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잎은 어긋나고 3~5개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턱잎은 세모꼴의 바소꼴입니다.
꽃은 백색 또는 황색이고
지름 4cm 내외입니다.
꽃봉오리가 맺히고 난 뒤
꽃이 피기까지는 약 30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꽃에는 5매의 꽃잎과
3매의 꽃받침,
1개의 암술 및
약 130개의
수술이 있습니다.
수정은 대부분 자가수정을 하는데,
수정 후 내부의 종자가 커짐에 따라
자방이 발육하여 과실이 되는 것을
다래라고 합니다.
다래는 녹색 또는
진한 녹색을 띠며
모양은 둥글거나
달걀모양을 나타내고
표면에는 홈모양으로
된 무늬가 있습니다.
개화 후 다래가 성숙하여
면모를 노출시키는
개서까지의 소요일수는
재래면은 30일 내외이고
육지면은 43일 내외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의 목화재배는
1363년(공민왕 12) 문익점이
서장관으로
원나라에 갔다가 귀국할 때
목화씨를 얻어
붓통에 넣어가지고 와서
그의 장인 정천익과 함께
재배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정천익은 3년의 시험 끝에
재배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문익점이 도입한 목화는
아시아면이었는데,
1905년 일본영사
다카마쓰(高松)가
육지면을 도입하여
전라남도 고하도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뒤 경기도 이북에서는
주로 아시아면이 재배되었고
경기도 이남에서는 육지면이
재배되었습니다.
목화는 강원도, 함경남도 일부 및
함경북도를 제외한 각 지방에서
재배되었는데,
특히 전라남도, 경상북도,
평안남도, 황해도가
주산지였습니다.
오늘날 연간 세계
목화 총생산량은
약 1500만 톤으로서
최대 생산국은
소련, 미국, 중국, 인도
등의 순서입니다.
목화의 섬유는
주로 면사, 면직물, 혼방용,
그물 등의 방직용과
이불솜, 옷솜, 탈지면 등의
제면용 또는 면화약, 셀룰로이드
등의 공업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기름을 짜 식용유, 버터,
마가린 등의 제조에도 쓰입니다.
깻묵은 사료나 비료로 이용하고
목화대는 제지용 펄프 원료와
뗄감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목화 꽃점
학생 시절,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도
언제나 당신은 뭔가 주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당신.
당신이 있으면
그 집단 사람들은
마음속에서부터
기분이 따뜻해집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한두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언제나
남들을 평등하게
대우하는 것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
그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과도
사랑하는 사이로까지
발전하지 못하는군요.
✦목화의 전설 목화꽃 이야기
옛날 중국에 '모노화'라는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한
많은 남자들이 청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노화는
돈도 권력도 아닌 가진 것 없는
상인이 건네는 한 송이 꽃을
받고 상인과 혼례를 합니다.
이후 사랑스러운 딸을 출산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갑작스러운 전쟁에서
남편이 전사를 하고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됩니다.
먹을 게 없게 되자 모노화는
자신의 살점을 도려내
딸에게 먹였다고 하네요
결국 모노화는 죽게 되고
그 후 그녀의 무덤에
작은 새싹이 올라오면서
꽃이 피고 새하얀 솜이
나오게 되었어요.
주변 사람들은 엄마가 죽어서도
딸을 편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솜을 보냈다고 하여
그녀의 이름인 '모노화'에서
'모화라고 부르다가
'목화'라고 불리게
되었다 합니다.
목화솜 이야기
이미 유명한 이야기인데요.
고려 시대 말기 문익점이 사신으로
원나라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붓두껍 속에 목화씨를 몇 알을
숨겨 가지고 왔다는 일화입니다.
원나라로부터 자주독립을 꾀하던
공민왕을 옹호하다가
원나라 황제의 미움을
사서 귀양을 갔고
그곳에서 목화를 발견하였다죠.
숨겨온 목화씨는
본인의 고향인 경남 산청에서
장인과 함께 키워 3년 뒤
마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숨을 건 밀수를 했고
온갖 고초 속에서 밀반입에
성공하여 백성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공헌했다는 이야기인데요.
사실은 금수 품목이라 할지라도
당시 그렇게 단속이
심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목숨을 건 붓두껍 밀반입 이야기는
살짝 허구라는 설도 있습니다.
오늘 생일이신 분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