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3 빛을 낮이라 부르 시고 어둠 밤이라 부르시니라

[백 요셉]

240923 빛을 낮이라 부르 시고 어둠 밤이라 부르시니라

창 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사랑하는 아들아

하나님 아버지의 세상 창조는 너를 위하여 창조하였는데 창조의 목적을 사람만 가지고 있는 영의 생명체를 아버지의 영과 함께 찬양하며 기쁨을 누리며 영원히 살아가기 위함이란다

다시 말하면 영의 생명체가 너희 마음속에 살아가는데 영의 생명체도 양식을 먹어야 영이 날로 새로워지며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통로로 쓰임 받기 위해 가장 먼저 눈으로 보이지 않는 빛을 창조하여 너희 마음속에 살아가는 영의 생명체에 영의 양식 빛을 창조하여 이 빛을 통하여 영이 충만함을 힘입어 육의 생명체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다스리며 살아가도록 세상 모든 만물은 너를 위하여 창조하였단다

그 이유는 빛을 낮이라 부르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명하였는데 이 빛은 육의 눈으로 보이는 빛이 아니고 너희 영이 성령을 통하여 장래 일을 인도받아 빛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을 말하며 어둠은 밤이라 칭하는 것은 세상 보이는 것은 밝게 육의 눈으로 보이지만 이 빛은 영원하지 않고 때가 되면 없어질 허상이며 너희 마음속에 빛을 죄로 가려 어둠 지옥을 말하며 지옥은 빛이 전혀 없는 미움과 원망과 불평만 있는 곳이란다

그러므로 너희는 주 안에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든 너희 장래를 인도하기 위해 찾아온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인도함을 받아 아버지의 뜻을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자녀가 되어라.

그리하면 성령 하나님은 빛으로 만들어진 영의 양식을 말씀으로 공급하는데 이 말씀은 육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가 무엇을 하든 육의 이름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혀 육이 죽음을 통해 육의 생명은 끝났지만, 성령 하나님 자체가 예수그리스도이므로 그가 하는 일은 너희 영을 통로로 사용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아가므로 무엇을 하든 성령 하나님께 묻고 들으며 인도함을 받아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빛의 자녀가 되어라.

사랑한다 나의자녀야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나의 영을 성령님께 맡기오니 장래 일을 인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장래 일을 인도하옵소서

시온 순복음교회 백요셉(종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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