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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영성 지성 악(어둠)은 진실을 망각한 거짓일 뿐, 선(빛)의 적이 아니다.
아트만 추천 4 조회 657 22.06.29 21:2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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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9 21:56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어둠이 외부에 존재한다는 생각은
    구원자가 외부에 존재 한다는 생각과 맥락을 같이 하는 듯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생각나네요.

    잠언 6:5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 듯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 듯이, 스스로 구원하라

  • 22.06.30 12:11

    잠언말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구절 반갑습니다.

  • 22.06.29 23:30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30 11:46

    저 내용은 영성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 22.06.30 16:05

    너무 한가지에만 집착하다보니 시선을 좁게 보고있다는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글 잘 읽을게요 고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30 15:46

  • 22.06.30 10:15

    감사합니다

  • 22.06.30 11:33

    저 또한 이에 대해 고찰해왔었습니다. 선과 악의 이분법적 프레임에 스스로가 선의 위치에 있다 망각하고 있는 이들이 더러 보입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다? 혹은 행동이 다르다? 하여 편을 나누는 행위들, 현재 많은 정보와 진리 속에서 본인의 것만이 맞다고 하는 행위들..
    이 모두가 어둠일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둠은 존재하죠. 허나 어둠속에서의 이정표는 빛(선善)입니다. 그것만이 이 혼탁한 세상을 정화 시킬수 있는 힘이자 원동력입니다. 빛은 참나의 안에서 그리고 스스로의 각성을 통해서 더 넓고 멀리 이어 갈수 있습니다. 이 기회에 많은분들이 스스로를 다시 들여다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구요^^ .
    제가 하고팠던 이야기가 아트만님의 글속에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네요.신은 내 안에 존재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22.06.30 12:09

    가우리님 의견글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선 악이 중심이라기 보다 지금 자신이 주장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그게 옳고 그름이 아니라 자신이 소통의 중심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진리라고 부르던 진실이라 부르던 자신이 현재 화두를 삼고 소그룹에 속해 있으면 완벽한 자신의 세상을 사는 것, 거기까지가 제가 지금까지 본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청년 장년 종교 지도자 . . 근데 이상하리만치 카페 소개를 하면 반발심을 드러내어 고민이 큽니다. .

  • 22.06.30 12:12

    @밤하늘수놓은별 우리는 한계를 넘어야겠지요?^^
    밤하늘수놓은별님의 선한 에너지를 믿습니다.

  • 작성자 22.06.30 12:28

    조건없는 무한사랑이 창조주의 특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자식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더라도,,
    결국 돌아올 것을 알고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에서 자유의지가 주어졌을듯....

  • 22.06.30 12:34

    @아트만 창조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기회를 주신거겠지요? 우리는 지구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우리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같은 실수를 번복해서도 안될것입니다.

  • 22.06.30 13:03

    @밤하늘수놓은별 진리의 불변성을 증명할 수 없으면서도 진리의 가변성을 수용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내적 갈등이라 봅니다. 키미님과 기사님이 전해주시는 진실을 다같이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 22.06.30 12:02

    감사합니다.

  • 22.06.30 18:18

    빛과 어둠 그리고 악! 흥미진진 글 잼있게 잘 봤습니다.

    그러면 이 벌레만도 못한 딥스들은 우리 빛이 만든 왜곡된 악 인건가요?

    제가 어릴적 친할아버지가 낮에 방안에서 보신 저승사자나 어린 동자승들을 본건 뭐일까요?
    할아버지 마음속 어둠의 허상인가요?(할아버진 이분들과 대화도 했어요 동자승들 보고 웃어시기도 하고요)

    참고로 친할아버진 평소 참선과 명상을 꾸준히 하신분이셔요....

  • 작성자 22.06.30 15:43

    4차원 이상의 존재들에게도 빛이나 어둠에 치우친 존재들이 있겠지요
    지구의 인간들이 특별한 존재들이기에 전 우주가 지구의 상승에 주목하고 있는듯 합니다.
    3차원에 와 있는 존재들이 그 위의 차원을 모두 체험하고 왔다는 것에서..
    3차원 세계의 진동이 가장 무겁고 지금까지의 마지막 체험의 학습무대라 생각됩니다

    우주에서 끊임없는 전쟁이 계속되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한 상태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의 창조무대로 지구가 준비되고,
    가장 용감하고 진화된 존재들이 자원하여 육화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Tobias가 지구에 육화한 빛의 존재들이 우주 진화의 최 선봉에 있다고 강조했었고,
    그것에도 공감했었습니다.

  • 22.06.30 16: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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