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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2 버지 090909수 70점 땅콩조심~
버지니아의새벽 추천 0 조회 127 09.09.09 21: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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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9 22:42

    첫댓글 히히..내 살들이 땅콩살인가??? 버지아님 참보기좋아요~~~

  • 작성자 09.09.10 08:27

    견과류가 워낙에 칼로리가 높으니까...클났어요. 가을이라 맛있는 것들 쏟아질 텐데...살 다 뺀 다음 먹어줘야죠! 그때도 땅콩은 수두룩할 테니까!!!!!<--지금 집에 있는 땅콩 안 먹으려고 자가 세뇌 중입니다 ㅎㅎ

  • 09.09.09 22:42

    히히..내 살들이 땅콩살인가??? 버지아님 참보기좋아요~~~

  • 작성자 09.09.10 08:27

    글케 보기 좋은가요ㅋ 뭘 이렇게 두 번씩이나 강조를! ㅎㅎㅎㅎ

  • 09.09.10 00:46

    땅콩 한봉다리 가득 사왔는데 ㅠㅠ 울 아그들 다 줘야겠네요

  • 작성자 09.09.10 08:37

    아그들 많이 먹게 하고..우리도 좀..먹긴 먹어야 겠죠?^^;;; 하루에 30개만 먹읍시다. 그래도 400kcal 허그..ㄷㄷㄷ....

  • 09.09.10 02:58

    우와 부러워요.. 목표 체중에 곧 도달하시겠어요... 견과류 좋아하는데.. 땅콩 조심해야겠네요.. 아들이 깨서 이만 나가봐야겠네요! 내일도 화이팅이에요!!

  • 작성자 09.09.10 08:31

    아, 최종목표가 아니고 이 달의 목표입니다. 이 달에 1.9kg 감량이 목표거든요 ㅎㅎㅎ 목표치가 너무 낮죠? 근데 지난 3달동안 그것도 못 빼고 요러고 살았네요. 9월말까지 1.9kg만 빼도 제가 좋아서 춤을 추겠습니다~

  • 09.09.10 11:01

    다행이네요..전 땅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니 그런걱정은...운동마저하고 주무셨어요..전어제 걍 피곤해서 바로 뻗어버렸어요...이번주 쭉이러네요..ㅎㅎㅎ

  • 작성자 09.09.10 20:23

    저도 그냥 뻗어버렸답니다. 요즘 일정이 불규칙하면서도 바빠서 사람 정신 못차리게 하네요. 오늘도 피곤해요ㅡ.ㅡ(오늘은 아침에 부지런히 숙제 많이 해놓고 나갔어요ㅎㅎ)

  • 09.09.10 13:49

    저도 방똘님처럼 땅콩을 좋아하지 않아 다행이네요...긍데 눈 앞에 보이면 저도 어쩔 수 없이 많이 먹게 되니 조심 해야겠어요...ㅎㅎ 요즘 호두를 많이 먹었는데 것두 장난 아니겠죠?..

  • 작성자 09.09.10 20:24

    견과류는 다~~~~그나마 삶은 땅콩이 견과류 중에선 칼로리 낮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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