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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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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제가 부른 계절노래 한곡 올려 봅니다●
송암잠실 추천 0 조회 149 24.11.22 11: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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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12:31

    첫댓글 오~잘 부르셨네요..의상도 스마트 하고..
    누가 찍었는지 영상도 깔끔..(칭찬에 인색한 남동이가 인정..ㅎ)

  • 작성자 24.11.22 13:58

    저는 노래를
    잘부르지는 못하지만
    노래부르기와
    노래듣기를
    좋아하다 보니
    취미생활로
    노래사랑모임에
    정기적으로 나가서
    노래를 즐기고
    있습니다
    노래가 끝나면
    회원들과 식사하고
    차마시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곳 회원들은
    음반을 내신분도
    다수이고
    모두 수준급으로
    노래 잘하는분이
    많습니다~
    내가 최하위 수준이나
    노래 잘해서
    상주는것도 아니고
    가수로 나갈것도 아닌데
    내가 즐거우면
    되는것이지요~ㅎㅎ

  • 24.11.22 13:41

    제가 듣는 입장에선
    아주 잘 하시는 노래 입니다,
    소질 있으세요,~~~짝짝짝~~

  • 작성자 24.11.22 13:58

    조명빛 받으며
    카메라 앞에서
    반주기에 맞추어
    노래하는것이 쉽지
    않네요~ㅎ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와는 차원이
    다르네요~ㅎ
    잘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24.11.22 14:30

    송암 잠실 멋져뿌려요 !1
    노래도 잘부르고 앙콜3 ~~

  • 작성자 24.11.22 15:23

    고래도 칭찬하면
    춤춘다는데
    칭찬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ㅎ
    앞으로 가끔
    시간나면
    내가 부른 노래
    동영상 올릴테니
    예쁘게 봐주세요~ㅎ

  • 24.11.22 15:46

    와우>_<
    멋져요👍
    어쩜 마디 마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시네요
    계절에 딱 맞는 엄선된 노래
    베리 베리 굿 이여욤
    ♡♡♡~*

  • 작성자 24.11.22 17:27

    요즘 이맘때면
    생각나는 노래라서
    불러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잘넘어
    갔나요?~ㅎㅎ
    칭찬해 주시면
    저는 단순무식하여
    정말 노래 잘하는줄
    착각합니다~ㅎ

  • 24.11.22 16:06

    선배님
    더잘하시면 가수맞지요 ㅎ
    그정도면 훌륭하세요
    취미가 다양하시니
    늘 즐겁게 보내시내요
    먼 여행 잘다녀오세요
    저희는 내년 4월에 앵콜로
    가기로 했습니다

  • 작성자 24.11.22 17:34

    아마츄어가 이정도면
    괞찮았지요?~ㅎ
    제가 좋아하는
    취미중 하나이라
    제가 즐거우면
    되는것 이지요~ㅎ
    내년 4월에 앵콜
    해외여행 계획이
    있었군요?
    그걸 몰라서
    내일 떠나 갑니다~
    저는 금년들어 벌써
    6번째 해외여행
    이네요~ㅎ
    잘다녀 오겠습니다~^^

  • 24.11.22 16:38

    멋지십니다.
    노래 잘 하시네요.
    가수 한번 해보세요.

  • 작성자 24.11.22 17:37

    가수할 정도의
    노래실력은 못되고요~
    나름대로 취미활동으로
    노래사랑모임에
    나가서 노래하며
    다른분들 노래 들으며
    즐기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 24.11.22 17:12

    99점!!
    가수를 도전해 보셔요^^
    음치, 박치, 몸치
    3치를 고루갖춘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ㅎ

  • 작성자 24.11.22 17:43

    아~휴
    너무 황송 하게도
    99점이라니요?
    너무 오버 하신것
    아닙니까?
    나는 아이큐가
    머저리큐 라서
    진짜로 노래잘하는줄
    착각합니다~ㅎㅎ
    소크라테스가
    니 꼬라지를
    니가 알라고 했듯이
    가수도전 수준은
    안되는걸 잘알고
    있습니다~
    다만 모임에서
    노래방에 가면
    분위기를 잡을
    정도로 보면
    됩니다~ㅎㅎ

  • 24.11.22 18:11

    음치 박치 몸치
    삼치인 제가 듣기엔
    멋진 명카수시네요…
    앵콜〰‼️

  • 작성자 24.11.22 18:49

    그간 내가 부른 노래 동영상 많이 있으나
    여기 올려서 수준이하의
    소음공해로
    낙인 찍힐까봐 망서리다가
    올려 보았는데
    의외로 격려의 댓글들이 많아서 앞으로 무식 용감하게
    가끔씩 올려서
    평가를 받아
    봐야겠네요~ㅎㅎ
    댓글 감사 합니다~^^

  • 24.11.22 19:26

    짝짝짝

  • 작성자 24.11.22 19:42

    격려 댓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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