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이 주관하고 경향신문 및 여러 업체들이 후원해주는 행사였는데.
그 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스팟이었다.
이 글을 읽기 시작할때쯤..
많은 사람들이 모델컨테스트라고 해서 쫙빠지고 아름다운 여성모델..혹은 쌔삥하고 멋진 남자모델들을 생각하고 있었다면..아쉽지만 그건 아니였고..ㅋㅋㅋ
베이비였다..^^;;
홍대에 어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
어린 애들 20명을 컨트롤 하자니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메인카메라는 찍고 그러는 중에 PD150으로 서브를따고
이동차까지 영화사에서 대여해가지고 와서 셋팅하고 밀고..
이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었는데..아무래도 회사 관계자 사람들이 나와서 지켜보는 거라서.. 보여주는 차원에서..일종의 쇼(?)를 한거였다..
애들만 나오면 너무 심심한 분위기일 것 같아서 ...
여자 모델 한 명이 있었는데...
24살이었다..ㅋㅋㅋ
내가 원래 아는 사람이었는데...우리 방좋사 회원이기도 하다..켜켜켜
누군가 알 만한 사람은 알텐데~~ 과연 누굴까여~~~~~????
사진 나오면...공개 할려고 그러는데..^^;;
첫댓글 흠....누군지 밝혀라..
뻔하네~ 니 여친이쥐~ ㅋㅋㅋ
은근히 자랑하는것죰 바~ ㅡㅡ^
알고싶으면..자료실가서 사진 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