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동유모행정서사 김승철]Re: 비자 갱신관련 유효기간 중 일본 체류기간이 적은 경우입니다.

[(동유모행정서사 김승철)]

안녕하세요.

동유모에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셔서 정말 유익한 게시판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부분은

이제 저도 비자 갱신을 준비하려합니다.

하지만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1. 유효기간 3년의 기간 중에서 코로나 영향으로 재택근무로 "한국에서 2년" + "일본에서 1년" 체류했고,

2. 한국에 있는 동안 중간에 거주지 이전할 때, 해외출국으로 인한 전출(전입신고 바로 못함) 후 8개월 후

   다시 다른 전입신고(다른 지자체)를 하게되었습니다.

주민세나 건강보험료 등 미납사항은 없지만

상기 2가지 사항이 조금 걸립니다.

갱신 신청 시 부정적으로 영향 미칠 가능성이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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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동유모행정서사 김승철

안녕하십니까? 돌빵 님의 질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견)코로나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2년간의 해외체류, 전출입신고지연 등은 심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향후, 영주허가심사에도 마이너스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이상의 내용은 동유모행정서사 김승철이 작성한 것으로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또한 답변내용이 충분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양해 부탁 드립니다.

 언제든지 전화 또는 방문하여 주시면 보다 자세히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담은 예약제로 미리 전화 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취업비자, 일본경영관리비자(일본투자경영비자), 일본결혼비자, 일본기업내전근비자,

 전직신고, 일본영주권, 일본정주자 등 일본비자 전반에 대해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류카드를 항상 휴대합시다.

 재류카드는 항상 휴대해야 하고, 입국심사관, 입국경비관, 경찰관 등이 제시를 요구할 경우, 제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재류카드를 휴대하지 않은 경우는 20만엔 이하의 벌금, 제시에 응하지 않은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재류카드를 발급 받은 사람은 여권을 휴대하고 있는 경우라도 체류카드를 휴대해야 합니다.)

16세 미만의 아이는 재류카드를 항상 휴대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