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가 시작 되었습니다
인생을 무조건 즐겁게 살아야 하는 이유로는 단 한번의 인생뿐,
두번째 인생은 다시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살아 갈 것인가, 한 순간에 노화되어 힘겨운 삶을 살아 갈 것인가의
정답은, 노화를 늦추는 겁니다
우선 활동량이 떨어지지 않도록 '의욕 저하'를 피해야 하며, 전두엽과 남성 호르몬의 활성화를 촉진해야 합니다.
♡평생 현역으로 살아라
뇌 세포는 다른 세포와는 달리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40대부터 전두엽은 위축되기 시작한다. 전두엽은 '창조적인 능력,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 능력, 예상치 못한 일에 대처하는 능력에 관여'한다. 이 부분이 노화되면 만사가 귀찮아지고 의욕이 없어진다. 의욕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으며 단조로운 생활을 하니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우울감이 증가한다. 일을 하면 신체 활동을 비롯해 지적 활동, 의사소통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면 노화가 늦춰진다. 은퇴를 하면 이 모든 일이 멈춘다. 노화가 단번에 진행된다. 현역 직업인으로 계속 일을 하는 것이 노화를 늦추고 젊게 사는 비결이다. 버틸 수 있을 데까지 버티는 것이 좋습니다.
♡단조로운 생활을 피하라
나이가 들면 사소한 일에서도 변화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아주 작은 변화에서도 불편함을 느낀다. 그러나 변화 없는 단조로운 삶은 전두엽을 늙게 만든다. 생활 속에서 아주 사소한 변화를 즐길 때 전두엽의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이를테면 산책길도 늘 같은 길이 아니라 색다른 곳을 산책해 보거나, 일이나 모임,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생활에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독서가 취미라면 평소 읽던 책과 다른 장르의 책 읽기를 시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새로운 곳을 방문해 보거나, 새로운 일을 해 보는 것, 또는 평소 먹던 메뉴와 다른 메뉴를 요리해 보는 것도 좋다. 이런 작고 사소한 생활 속 변화가 전두엽의 노화를 예방해 준답니다.
♡고기를 섭취해라
나이가 들면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해야 건강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고기를 먹는 것이 노화를 늦춘다고 한다. 나이 들어 의욕이 저하되는 이유 중 하나가 '뇌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감소'때문이라고 한다. 세로토닌은 사람에게 행복감을 가져다주어 '행복 물질'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기분이 가라앉거나 짜증이 나고 우울감도 밀려온다. 고기에는 세로토닌의 재료가 되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 고기를 싫어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먹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으면서 살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게다가 고기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우리는 부정적인 의미로 콜레스테롤이라는 용어를 많이 알고 있지만, 콜레스테롤은 남성 호르몬의 원료이기도 하다. 남성 호르몬이 적으면 활동 의욕이 저하되어 기운 없는 노인이 된다. 콜레스테롤은 세로토닌을 뇌로 운반하는 역할도 해 준다고 한다. 적절한 고기 섭취는 남성 호르몬과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시켜 노년의 건강에 도움을 주지요.
♡햇빛을 쬐어라
빛을 쬐면 세로토닌이 생성된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가볍게 해주고 의욕이 생기게 해 준다. 나이가 들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감소로 불면증이 생긴다. 낮에 햇볕을 쬐어 만들어진 세로토닌은 밤에 뇌 속에서 멜라토닌을 만들어 낸다. 멜라토닌이 증가하여 숙면을 하면 불안감도 없어지고 우울증도 예방된다고 한다. 70대에도 외출 습관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느슨하게 운동하기
70대가 되면 행동하는 것이 귀찮아서 운동을 게을리 할 수 있다. 그러나 70대에 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80대에는 운동 기능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진다. 억지로라도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70대에 너무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몸에 무리를 주어 신체를 약하게 만들고 노화가 빨라지게 한다. 산책을 하는 정도의 느슨한 운동으로 충분하다. 느슨하되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잔친들 이제 70대가 시작
되었어요. 100세 시대라는 말, 보험회사가 장사속으로 만들어낸 말 이라고만 생각치 마시고, 아직 힘이 있을 때 잘 준비하여 건강하게 70대를 잘 보내고, 그 이후의 삶도 고통없이 100세에 다가가려면,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이 참 많을 겁니다.
매일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그우유를 매일 배달해주는 사람이 더 건강한거 랍니다.
모임에 자주 나오세요
첫댓글
구순은 몰라도 팔순잔치까지는 함께 해야죠 ㅎ
건강박사 구먼유~~~
구구절절 옳은말쌈 입니다 따르옵니다
팔팔하게 살읍시다
99881234~~ㅎ
구구절절 좋은 야그
그런데 옥에 티
19일 잔방 신년교례 참석댓글이 없네요?
왕성한 활동~ㅋ
ㅎㅎ애리한 지적 ㅋㅋ
일단 100세까지 쭉~~~~~~ 한 다음 ;& ㅋㅋ
잘숙지해서 씩씩하게 살읍시다!
70살이 돼보니 친구들이 소중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면
90세 까정은
까딱없어유 ~
어여 참석 댓글 달아유~
사슴친이 와야쥬,~
모임에도 빠지지마라
나두 91에 잔치 구순잔치 해주라 꽃사슴 어쩌냐 구순잔치 해준다고 약조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