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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모르는 분으로 부터 받은 쪽지에는
북앤커피 추천 1 조회 556 13.03.22 14:1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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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22 17:52

    ㅎ ㅎ
    위에 쓰신 분 글보다는 짧은걸요
    ㅎ~

    가윤 예식장요
    아하...
    반갑습니다

    제가 수신 차단한 사람은
    딱 한 명 입니다
    ㅎ~

  • 13.03.22 16:45

    ㅋㅋ.. 아니 요것이 뭔 글입니까요?? 미챠요. 미챠.
    네 전 커피님이 쓰신 글속 동영상의 주인공 이랍니다. 항상 바쁘신분 같았었는데 염치 불구하고 쪽지드렸습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 드릴께요.
    저도 한가지를 하면 꼭 답을 얻어야하는 짜증스러운 병이 있기에....
    그래서 저도 커피님을 통하여 한가지 배웠답니다.
    속두 후련하고 머리가 맑아지더라구요.
    넘 고마워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었어요. 여기 삶방에서 여러 사람들이 얘기 하듯이 사람사는게 다 그런맘인거 같아요.
    커피님! 이곳 아니 근처에 라도(안산) 오시거들랑 전화주세요. 잘은 대접 못해도 바닷가(오이도)에서 칼국수라도...
    삶방의 모든 님들 행복한 저녁되세요

  • 작성자 13.03.22 17:53

    아이고
    이렇게 밝히셨네요
    ㅎ~

    님 정말
    귀엽습니다.
    그리고 안산 자주가는편인데요..ㅎ ㅎ ㅎ

  • 13.03.22 21:14

    엥? 오이도면 제가 사는곳과 가깝군요
    괜히 친한척 해봅니다 ㅎ
    커피님은 너~무 친절한 님이시랍니다 ^^

  • 작성자 13.03.22 22:27

    ㅍㅎㅎ

  • 13.03.22 17:55

    큐트님은 참 용감한 분이고 귀여운 분이군요 ^^
    커피님을 그렇게 쉽게 부려 먹다니 ㅎㅎㅎㅎ
    커피님 능력 있으신걸 용케 아셨군요.
    역시 삶의방은 조은곳이여 ^^*

  • 작성자 13.03.22 22:28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좋은곳 입니다

  • 13.03.24 04:57

    ㅎㅎㅎ

  • 13.03.22 19:05

    와~ 이렇게 공개적으로 쪽지를 밝히시고,,,쪽지 보내사람도 자수 하시고,,,참으로 밝은 카페입니다,,짝짝짝~
    저는 글을 읽어도 뭔소린지 통~~~ㅎㅎㅎ

  • 작성자 13.03.22 22:29

    내용이 좀 정신없죠
    ㅎ~
    용서하소서

  • 13.03.23 10:11

    읽어도 뭔소린지 도통 모르겠고 정신엄꼬
    어수선한 내 머릿속이랍니당 ㅋㅋ
    커피님은 컴퓨터 박사같아요
    난 갈쳐줘도 못하는걸 ㅎㅎ
    큐트님은 용감하시네요
    바쁘신중에 또 친절을 베프신 커피님
    어케 오이도로 큐트님 만나러 가실때
    저도 꼽싸리끼면 안될꺼나욤? ㅋㅋ

  • 작성자 13.03.22 22:30

    ㅍㅎㅎ
    용감하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ㅎ~

    당근 필참~

  • 13.03.22 23:32

    아이고~ 머리 아파~~
    그 머리 아픈걸 어찌 그리 잘들 하는지...
    차라리 복잡한 고차 방정식 내지 대수학이나 확율 통계등을 파고 들라하면 밤을 새워 할텐데...ㅎ. 우습죠?
    언제 한번 고진감래주 한잔 할까요??
    제가 쏘겠습니다 험험~!(흐흐흐...)

  • 작성자 13.03.25 13:46

    먹어보고 싶습니다
    고진감래주

  • 13.03.22 23:46

    북엔커피님 컴 잘하시는거 이제야 알았네요 ~
    자상도하시지 ~모르는거 갈켜주면 얼마나 고마운데요
    수고했슈 ~

  • 작성자 13.03.25 13:46

    무엇이든지..
    아는것 만큼 알려드립니다

  • 13.03.23 01:03

    커피님이 전문가라는 걸
    일찌기 예전부터 알아본 내게도
    어디 박수 없수?~~~~~~~~~~~ㅎㅎㅎㅎㅎㅎ^^*

    오고가는 인심 속에 우정이 싹트는구랴~~~```라라라~~~^^*

  • 작성자 13.03.23 13:32

    박~~~~~~~~~~~~~~~~~~~~~~~~~~~~~~~~~~~수

  • 13.03.25 13:41

    저두 한 박수 크게 드릴께요.
    이쁜 김영희님 덕에 한가지 배웠습니다. 속두 후련했구요. 의문의 쪽지 스펨처리 안하시고 커피님 알려주신거 캄사드릴께요.
    ㅋ 회원사진방에 올려주신 이쁜 영희님 제겐 언니 같아보이는데 인상 넘 좋으시더군요. 즐건 오후 보내세요^^*

  • 13.03.23 07:17

    제목에 낚였습니다~!!!???

    잘 계셨지요~???
    ^앤^공주님~요!

    저는 또 무슨 쪽지에 주의 하라는 경고성 글을 주신줄 알았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삶방의 얘기였네요.

    새해가 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하는 일에 열중하다 보니~~?
    삶방에 저조한 출석과 글쓰기를 합니다.
    언제나 미안함으로 살짝 다녀갈 뿐이였기에...

    오늘은 맘 먹고 일찍 들어와 좋은님들의 글에
    마음을 나누고 갑니다.

    북&커피님~!!!
    새해의 실적도 올려 보셔야 하지 않습니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10.10.히 응원해 드리니까요! ㅎㅎ~

    엇 그제는 구의동 H병원 사거리를 지나며
    혹시 커피님 비슷한 분이 계시나 눈동자를 크게 뜨고

  • 13.03.23 07:19

    휘리릭 찾아도 보았당께요~~~ㅎㅎㅎ

    언제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커피님...
    이봄도 건강하심으로 파이팅 하십시요~!!!

    멋진 주말이시길......

  • 작성자 13.03.23 13:34

    구의동 지나 셨군요.
    ㅎ ㅎ
    저랑 비슷한 사람이요
    많지요 많아요

    무실적을 "무적의 용사"로 부르는것 아시는지요
    ㅎ~

  • 13.03.23 07:47

    저도 컴푸터.스마트폰 막희면(문의) 해결사는 아무래도
    북앤커피님일텐데 하면서도
    괜한 오해를 할까봐 대충넘어가유,
    오늘은 관악탁구정기리그전에(12~8시까지) 출전해서
    본선에 올라에 되는데 젊은사람한테 점점밀리니 커피님 좋은 아이디어 없어유!~~
    요새는 체력단력 하는데 줄넘기 2번뛰기 40회도 안되니 체력 좋아지는것 뭐! 없어유,

  • 작성자 13.03.23 13:36

    건당 1000원씩 받고 알려 드릴까요?
    님에게는 받아도 될것 같아서요
    ㅎ~

    체력단련은
    그저 꾸준한 숨쉬기 운동만 하는 제가 뭘 아는게 있나요
    골프 탁구...좋은 것은 다 하시면서요~

  • 13.03.24 04:59

    아무리 노력해도 안돼는건 안됍니다,,ㅎㅎ저도 어제 결승에서 졌답니다,

  • 13.03.23 13:21

    나눔 하시는 커피님...이쁘요...^^

  • 작성자 13.03.23 13:36

    앗..이것도 나눔인가요?
    고맙습니다
    ㅎ~

  • 13.03.24 18:38

    커피님의글로 삶방이 동반자 관계로 지속하시길...

  • 작성자 13.03.24 18:48


    그리 하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고래실님.

  • 13.03.24 23:08

    여러가지로 바뿌십니다
    난컴은제로요.

  • 작성자 13.03.25 13:45

    모르셔도 되는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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