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비치목석같은 사람도 파도가 있다그에게도 색깔은 있다몽돌과 바위와 꽃과 나무에 유연하지 못할 뿐이다
첫댓글 속없는 사람 없지요꾹꾹 누르며 살아올뿐 입니다
그렇겠지요
테트라포트가 색 입은 것 처음봐요.유연하지 못한 것 저랑 닮았네요^^
요즘 테트라포드 다양합니다.매끄럽고 유연한 사람얼마나 되겠습니까?
유연하지 못한 ㅜㅜ참말로 제 말, 저입니다 ㅜㅜ
저 역시도 유연하지 못합니다.
이 아름다운 색깔 앞에서다들 속죄 분위기네요 ㅎ어쩌나요...저도 꾹꾹 누르며 살고 있으니.누가 알아주세요~~~저도 파도도 있고 색깔도 있다고요!
시 쓰는 사람은목석(木石) 같은 경우는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유연성 부족은 있을 수 있지만...송 샘은 목본 초본을 넘어수많은 꽃과 식물 사랑이깊으시잖아요.
회색만 보았는데 요즘은 저리 화려한 화장을 하나 보지요 ㅎ
사람이 많이 찾는 해변이주로 그렇습니다.
목석같지만 저만 알아보는 색.목석같아서 출렁거리게 하고 싶은....그런 매력이있지요.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작품올리시니반가워하는 분이 많아서보기 좋습니다.
목석 같은 사람도 있을 건 다 있겠지요단지 사람마다 무게가 달라서 표현의 방식이 좀 다를 뿐일 것 같습니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빨강이랑 파랑이 섞여 보라도 탄생하면 좋겠어요.유연하게~~^^
지방에 따라 위치에 따라보라색도 본 듯합니다.
첫댓글 속없는 사람 없지요
꾹꾹 누르며 살아올뿐 입니다
그렇겠지요
테트라포트가 색 입은 것 처음봐요.
유연하지 못한 것 저랑 닮았네요^^
요즘 테트라포드 다양합니다.
매끄럽고 유연한 사람
얼마나 되겠습니까?
유연하지 못한 ㅜㅜ
참말로 제 말, 저입니다 ㅜㅜ
저 역시도 유연하지 못합니다.
이 아름다운 색깔 앞에서
다들 속죄 분위기네요 ㅎ
어쩌나요...저도 꾹꾹 누르며 살고 있으니.
누가 알아주세요~~~
저도 파도도 있고 색깔도 있다고요!
시 쓰는 사람은
목석(木石) 같은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유연성 부족은 있을 수 있지만...
송 샘은 목본 초본을 넘어
수많은 꽃과 식물 사랑이
깊으시잖아요.
회색만 보았는데 요즘은 저리 화려한 화장을 하나 보지요 ㅎ
사람이 많이 찾는 해변이
주로 그렇습니다.
목석같지만 저만 알아보는 색.
목석같아서 출렁거리게 하고 싶은....그런 매력이
있지요.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작품올리시니
반가워하는 분이 많아서
보기 좋습니다.
목석 같은 사람도 있을 건 다 있겠지요
단지 사람마다 무게가 달라서 표현의 방식이 좀 다를 뿐일 것 같습니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빨강이랑 파랑이 섞여 보라도 탄생하면 좋겠어요.유연하게~~^^
지방에 따라 위치에 따라
보라색도 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