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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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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스톤 비치
조영래 추천 0 조회 99 23.05.08 14: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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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8 15:31

    첫댓글 속없는 사람 없지요
    꾹꾹 누르며 살아올뿐 입니다

  • 작성자 23.05.08 22:39

    그렇겠지요

  • 23.05.08 15:44

    테트라포트가 색 입은 것 처음봐요.

    유연하지 못한 것 저랑 닮았네요^^

  • 작성자 23.05.08 22:42

    요즘 테트라포드 다양합니다.
    매끄럽고 유연한 사람
    얼마나 되겠습니까?

  • 23.05.08 16:09

    유연하지 못한 ㅜㅜ

    참말로 제 말, 저입니다 ㅜㅜ

  • 작성자 23.05.08 22:41

    저 역시도 유연하지 못합니다.

  • 23.05.08 17:31

    이 아름다운 색깔 앞에서
    다들 속죄 분위기네요 ㅎ
    어쩌나요...저도 꾹꾹 누르며 살고 있으니.
    누가 알아주세요~~~
    저도 파도도 있고 색깔도 있다고요!

  • 작성자 23.05.08 23:16

    시 쓰는 사람은
    목석(木石) 같은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유연성 부족은 있을 수 있지만...
    송 샘은 목본 초본을 넘어
    수많은 꽃과 식물 사랑이
    깊으시잖아요.

  • 23.05.08 19:50

    회색만 보았는데 요즘은 저리 화려한 화장을 하나 보지요 ㅎ

  • 작성자 23.05.08 23:06

    사람이 많이 찾는 해변이
    주로 그렇습니다.

  • 23.05.08 21:38

    목석같지만 저만 알아보는 색.
    목석같아서 출렁거리게 하고 싶은....그런 매력이
    있지요.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5.08 23:17

    오랜만에 작품올리시니
    반가워하는 분이 많아서
    보기 좋습니다.

  • 23.05.08 22:11

    목석 같은 사람도 있을 건 다 있겠지요
    단지 사람마다 무게가 달라서 표현의 방식이 좀 다를 뿐일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5.08 23:19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 23.05.08 22:43

    빨강이랑 파랑이 섞여 보라도 탄생하면 좋겠어요.유연하게~~^^

  • 작성자 23.05.08 23:18

    지방에 따라 위치에 따라
    보라색도 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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