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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두번째 타보는 2층 버스 ^_^
언젠가는 우리 추천 0 조회 413 24.09.13 05: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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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3 05:37

    첫댓글 이층 맨앞자리에 앉아서 가는 재미? 동심으로 돌아간듯 하더군요.

  • 작성자 24.09.13 05:58

    네 맞아요. 거기에 더해 아름다운 한강 경치 구경은 덤이죠. 일하면서는 이런 여유로운 감상은 불가능 하자나요 ^_^

  • 24.09.13 05:56

    옆자리에 이쁜 아가씨라도
    앉으면 날아가는 기분일텐데요 ㅋ

  • 작성자 24.09.13 05:59

    놉~ 일 마치고 타는 첫차는 그 누가와도 신경쓸 여유도 없거니와 귀찮음 ^^;

  • 24.09.13 06:22

    @언젠가는 우리 ㅋㅋ 진이 다 빠지도록
    콜 타셨군요~

  • 작성자 24.09.13 06:28

    @타고노세 콜 많이 타고 저게 타고를 떠나서 집에 들어갈때는 항상 피곤하자나요 😀

  • 24.09.13 07:14

    품성이 천한 것이 신분세탁 하느라고 오늘도 열심이구나.
    나찌분자들도 패전뒤 이국에 숨어 살며 들키지 않으려고 착한 이웃인 척 했느니라.
    예전에 참기름병이나 샴페인 코르크마개 어디 없나?
    니 애널에 대고 망치로 박아주면 가관일텐데
    떵꾸 막혀 오래되면 니 목구멍에서 떵물 뿜을긴대. 엑소시스트 영화처럼

  • 24.09.13 07:26

    @언젠가는 우리 님의 게시물에 이런 댓글 달아 죄송합니다만
    마침 이넘이 다시 님의 게시글에 댓글을 달앗기로
    대댓글 하다보니 그리된 것뿐.
    항상 님에 존경하옵는 내 속마음을 의심하지 마소서.

    타고노세는 가면을 쓴 자로서 그의 심성은 일베로
    국운을 걱정하고 살림살이 퍽퍽해진 우리를 능멸한 자로서
    저의 여러번 지적질에 아니라고 자기변명도 못하고 소극적으로 무시
    암묵적으로 자신의 성향을 여전히 변경하지 않는 골통 토왜부류이외다.

  • 24.09.13 07:35

    @렛츠기릿 요새 새로 가입하고 대리기사도 아니면서
    일베류 전문댓글러들 많이 사라졌습니다.
    타고노세는 분명 대리기사이고 평소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그동안 나도 속아서 참 좋아했다지요.
    사근사근하지만(하이하이 일본인처럼)
    그의 본성을 자백하는 글(나이를 떵구녕으로 먹는다고) 읽고 토할 것 같았습니다.
    정치혐오나 정치무관심이 아니고 룬을 까는 걸 중립위장 조롱하는 것이지요.

  • 24.09.13 09:11

    어쭈구리, 속으로 부글부글 긇을텐데 와 댓글을 안달끼?
    대대댓글 내용을 구상중인데 안 떠오른 걸까?
    분명 네놈이 이 댓글 무시하고 편히 잠잘 시간은 아닐터
    그냥 생까고 모르는 척 모드인가?
    하만 같은 넘 니가 대신 나무에 달리리로다.

  • 24.09.13 06:07

    저거 타고 터널 드갈땐
    몸이 앞으로 숙여지드라고요

  • 작성자 24.09.13 06:30

    생존본능 😂 다음엔 아침 동틀때 한번 타볼려구요. 동틀때 올림픽대로를 달리면 동쪽으로 다가가는 거라 장관일꺼 같아요.

  • 24.09.13 09:10

    타고노세 해보니
    천정낫고 좁고 영 별라더마요

  • 작성자 24.09.14 03:27

    그냥 자주 접하는 버스가 아니다 보니 그냥 신선한데? 하는 정도의 즐거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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