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한번 타보고 오늘 구래에서 두번째로 타보네요 😀 첫차는 지하철 탈까? 하고 어리버리 하다가놓치고 두번째 차 2층에 몸을 싣고 당산까지 갑니다.오늘 전체적으로 어떠셨나요? 콜 좀 있었던거 같기도한데 전 첫콜 숨겨논 경유 때문에 뺐더니 결국은 서쪽끝 구래까지 들어오게 됐네요 ^_^;
첫댓글 이층 맨앞자리에 앉아서 가는 재미? 동심으로 돌아간듯 하더군요.
네 맞아요. 거기에 더해 아름다운 한강 경치 구경은 덤이죠. 일하면서는 이런 여유로운 감상은 불가능 하자나요 ^_^
옆자리에 이쁜 아가씨라도앉으면 날아가는 기분일텐데요 ㅋ
놉~ 일 마치고 타는 첫차는 그 누가와도 신경쓸 여유도 없거니와 귀찮음 ^^;
@언젠가는 우리 ㅋㅋ 진이 다 빠지도록 콜 타셨군요~
@타고노세 콜 많이 타고 저게 타고를 떠나서 집에 들어갈때는 항상 피곤하자나요 😀
품성이 천한 것이 신분세탁 하느라고 오늘도 열심이구나.나찌분자들도 패전뒤 이국에 숨어 살며 들키지 않으려고 착한 이웃인 척 했느니라.예전에 참기름병이나 샴페인 코르크마개 어디 없나?니 애널에 대고 망치로 박아주면 가관일텐데떵꾸 막혀 오래되면 니 목구멍에서 떵물 뿜을긴대. 엑소시스트 영화처럼
@언젠가는 우리 님의 게시물에 이런 댓글 달아 죄송합니다만마침 이넘이 다시 님의 게시글에 댓글을 달앗기로대댓글 하다보니 그리된 것뿐.항상 님에 존경하옵는 내 속마음을 의심하지 마소서.타고노세는 가면을 쓴 자로서 그의 심성은 일베로국운을 걱정하고 살림살이 퍽퍽해진 우리를 능멸한 자로서저의 여러번 지적질에 아니라고 자기변명도 못하고 소극적으로 무시암묵적으로 자신의 성향을 여전히 변경하지 않는 골통 토왜부류이외다.
@렛츠기릿 요새 새로 가입하고 대리기사도 아니면서 일베류 전문댓글러들 많이 사라졌습니다.타고노세는 분명 대리기사이고 평소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그동안 나도 속아서 참 좋아했다지요.사근사근하지만(하이하이 일본인처럼)그의 본성을 자백하는 글(나이를 떵구녕으로 먹는다고) 읽고 토할 것 같았습니다.정치혐오나 정치무관심이 아니고 룬을 까는 걸 중립위장 조롱하는 것이지요.
어쭈구리, 속으로 부글부글 긇을텐데 와 댓글을 안달끼?대대댓글 내용을 구상중인데 안 떠오른 걸까?분명 네놈이 이 댓글 무시하고 편히 잠잘 시간은 아닐터그냥 생까고 모르는 척 모드인가?하만 같은 넘 니가 대신 나무에 달리리로다.
저거 타고 터널 드갈땐몸이 앞으로 숙여지드라고요
생존본능 😂 다음엔 아침 동틀때 한번 타볼려구요. 동틀때 올림픽대로를 달리면 동쪽으로 다가가는 거라 장관일꺼 같아요.
타고노세 해보니천정낫고 좁고 영 별라더마요
그냥 자주 접하는 버스가 아니다 보니 그냥 신선한데? 하는 정도의 즐거움 ^_^
첫댓글 이층 맨앞자리에 앉아서 가는 재미? 동심으로 돌아간듯 하더군요.
네 맞아요. 거기에 더해 아름다운 한강 경치 구경은 덤이죠. 일하면서는 이런 여유로운 감상은 불가능 하자나요 ^_^
옆자리에 이쁜 아가씨라도
앉으면 날아가는 기분일텐데요 ㅋ
놉~ 일 마치고 타는 첫차는 그 누가와도 신경쓸 여유도 없거니와 귀찮음 ^^;
@언젠가는 우리 ㅋㅋ 진이 다 빠지도록
콜 타셨군요~
@타고노세 콜 많이 타고 저게 타고를 떠나서 집에 들어갈때는 항상 피곤하자나요 😀
품성이 천한 것이 신분세탁 하느라고 오늘도 열심이구나.
나찌분자들도 패전뒤 이국에 숨어 살며 들키지 않으려고 착한 이웃인 척 했느니라.
예전에 참기름병이나 샴페인 코르크마개 어디 없나?
니 애널에 대고 망치로 박아주면 가관일텐데
떵꾸 막혀 오래되면 니 목구멍에서 떵물 뿜을긴대. 엑소시스트 영화처럼
@언젠가는 우리 님의 게시물에 이런 댓글 달아 죄송합니다만
마침 이넘이 다시 님의 게시글에 댓글을 달앗기로
대댓글 하다보니 그리된 것뿐.
항상 님에 존경하옵는 내 속마음을 의심하지 마소서.
타고노세는 가면을 쓴 자로서 그의 심성은 일베로
국운을 걱정하고 살림살이 퍽퍽해진 우리를 능멸한 자로서
저의 여러번 지적질에 아니라고 자기변명도 못하고 소극적으로 무시
암묵적으로 자신의 성향을 여전히 변경하지 않는 골통 토왜부류이외다.
@렛츠기릿 요새 새로 가입하고 대리기사도 아니면서
일베류 전문댓글러들 많이 사라졌습니다.
타고노세는 분명 대리기사이고 평소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그동안 나도 속아서 참 좋아했다지요.
사근사근하지만(하이하이 일본인처럼)
그의 본성을 자백하는 글(나이를 떵구녕으로 먹는다고) 읽고 토할 것 같았습니다.
정치혐오나 정치무관심이 아니고 룬을 까는 걸 중립위장 조롱하는 것이지요.
어쭈구리, 속으로 부글부글 긇을텐데 와 댓글을 안달끼?
대대댓글 내용을 구상중인데 안 떠오른 걸까?
분명 네놈이 이 댓글 무시하고 편히 잠잘 시간은 아닐터
그냥 생까고 모르는 척 모드인가?
하만 같은 넘 니가 대신 나무에 달리리로다.
저거 타고 터널 드갈땐
몸이 앞으로 숙여지드라고요
생존본능 😂 다음엔 아침 동틀때 한번 타볼려구요. 동틀때 올림픽대로를 달리면 동쪽으로 다가가는 거라 장관일꺼 같아요.
타고노세 해보니
천정낫고 좁고 영 별라더마요
그냥 자주 접하는 버스가 아니다 보니 그냥 신선한데? 하는 정도의 즐거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