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주적 3대(三代)는 북한의 독자자요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의 주인공인 김일성(祖)·김정일(자(子)·김정은(孫)인데 3대 독재자인 김정은은 자신의 딸인 김주애릏 자신의 뒤를 이을 4대 독재자로 키우기 위해 정치적·경제적·군사적인 행사가 있는 곳마다 김주애를 데리고 다니며 지도자 수업을 시키고 있다는 것이 북한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생각이다. 북한을 ‘김씨 왕조’라는 말이 국내는 물론이고 외국에서까지 자주 언급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결국 김일성일가와 북한의 조선노동당 인민군 등이 우리의 주적으로 적폐청산 차원에서 반드시 일소해야할 좀비들이다.
그런데 국가의 안녕과 평화를 언급할 때 반드시 먼저 언급되는 말인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더 위험하다(무섭다)”는 말을 하는 데 그래서 사자성어 ‘내우외환(內憂外患)’을 보면 ‘내우(內憂)’ 즉 나라 안의 걱정(내란)이 ‘외환(外患)’ 즉 외부(외적)의 침입(외침)보다 앞에 세운 것이 아닐까? 대한민국 건국일이 1948년 8월 15일이니 오늘(2024년 2월 4일)까지 계산하면 정확히 75년 5개월 9일이다. 이승만 초대 건국 대통령 시절에는 북한공산당의 불법 남침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그 후 윤보선 대통령~김영삼 대통령까지는 사상과 이념으로 국민이 고통을 당한 적은 없이 근대화·민족중흥·민주화·자주국방 등으로 국민이 희망과 보람을 갖고 살아왔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 종북좌파 대통령 3대는 각자기 종북을 위한 역할을 맡아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이 판치는 나라로 만들었다.
종북좌파인 김일성 장학생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서 평화로운 대한민국에 종북좌파들의 씨를 부렸고, 2대 종북좌파 대통령인 노무현은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 북한과의 관계만 잘 되면 모든 것을 깽판 처도 좋다”면서 김대중의 싹을 틔운 종북좌파들에게 물주고 거름 주며 약을 처서 튼튼하게 길렀으며, 문재인 종북좌파 대통령 3새는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즐거운 놀이터(천국)로 만들어 전국 각자역과 요소요소에 종북좌파들이 침투하지 않는 곳이 없으며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을 액면과 가치를 돈으로 값을 매긴다면 ‘1위 박정희(민족 영웅, 대한민국 설계자, 부국대통령):1억원, 2위 이승만(국부, 건국대통령):8천만원, 3위 박근혜(여성대통령. 사랑, 희생):5천만원, 4위 전두환(군사통치, 사회 안정, 구국대통령):3천만원, 공동 5위 최규하·노태우(민주화 천 대통령, 무능, 무취):1천만원, 공동 7위 김영삼(무능 부패, IMF대통령)이명박(불도저, 보수 분열):5백만원, 9위 노무현(자살대통령, 친북대통령)100만원, 10위 김대중(국가 분열, 매국대통령)10만원, 11위 윤보선 1만원, 12위(꼴찌) 문재인(한국 적화, 종북 망국대통령)1원‘이라고 신문의 가십난에 오를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인물평을 했다. 그런데 돈의 가치가 만이 인플레가 되었으니 최소 100배 정도는 값을 인상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필자 개인의 생각인데 그 이유는 현재 우리 생활에 1원짜리는 없고 10원짜리마저 일반 국민에게는 별로 통용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김대중 정권 때 교육부 장관, 노무현 때 국무총리, 문재인 때 민주당 대표에 국회의원 7선이라고 자화자찬하는 민주당 상임고문 버럭 이해찬(이하 이해찬)을 액면 가치가 과연 얼마나 될까? 이해찬은 대통령 반열에 오르지 못했으니 평가할 가치는 아예 없고 버럭 대기만 하고 인상조차 고약해 별명이 ‘해골찬’이란 것만 보아도 국민들에게 존경이나 인정을 받을 위인은 절대로 아니며 그의 언행을 보면 주적에 버금가는 매국노 같은 인간이다. 교육부장관·국무총리·민주당대표·국회의원7선이나 했으면 국가원로로서 좀 점잖고 중후하며 인간적인 무게감이 있어야 하는데 철저하고 추악한 종북좌파이다 보니 계속 현실정치에 참여하여 간섭하고 민주당의 큰손이 되어 권세를 부리는 등 개차반의 짓거리를 해대고 있다.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 2월 3일자 정치면 기사가 이재명의 발언을 보도했는데 필자기 이해찬을 비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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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尹직격 “전두환 때도 이렇게 안 해…총선 심판해야”
이해찬 더불어 민주당 상임고문은 3일 “전두환·노태우 때도 이렇게는 안 했는데 이런 무도한 정권은 처음 봤다”며 민주당이 오는 4월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해 윤석열 대통령을 견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고문은 이날 광주에서 열린 민주당 이형석(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번 총선만 잘 이겨서 과반을 넘고 제1당이 되면 윤석열 정권을 엄하게 견제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해찬을 인정하고 장상적인 인간으로 생각하는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될까? 언급하기조차 더러운 총체적 잡범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민주당을 자기 개인의 사당으로 만든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에게서 얼마나 도움(상납)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이해찬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기 전에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의 공적(公敵)이 되어 있는 이재명부터 먼저 비판과 비난하는 것이 먼저다! 윤석열 대통령은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원이 선출한 게 아니고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정권을 강제로 압수하여 국민이 선출한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했는데 이해찬은 전후좌우도 모르고 달린 입이라고 마구 버럭 대는가!
그는 “국회의원 한 번 해보겠다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사람들이 정치해서는 안 된다”며 “김대중 정신과 항심(恒心)을 가진 사람이 정말로 나라에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고문은 “2016년 광주 의원들이 안철수를 중심으로 한 국민의당에 다 따라갔는데 저는 정치를 오래 했기 때문에 저런 당은 오래 못 간다고 짐작했고 결국 당이 없어졌다”며 최근 민주당을 탈당하고 신당행을 선택한 인사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해찬이 버럭 대기만 하고 권세나 부리며 자기 야심만 채우는 저질 인간이란 것을 알 수 있는 발언들이다. 국회의원 하겠다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게 만든 인간이 누구인지 몰라서 이해찬을 버럭 대기만 하는가! 민주당에서 탈당을 하여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며 다른 정당으로 옮기게 하는 저질 인간이 이제명이 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원인 제공자는 감싸고 피해자를 비난하는 이해찬은 좀비보다 더 더럽고 악질이며 추악한 인간 말종이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민주당 당내 경선과 관련해서도 “2020년 우리가 180석을 얻는 선거 과정에서 공천 사고가 단 한 건도 없었다”며 “그래서 분열도 없었고 승리했는데 이번 총선도 그렇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이재명 대표와 점심을 하며 사천하지 말고 시스템 공천을 해달라고 신신당부했다”며 “그래야 당도, 국회의원들도, 이 대표도 사는 것이다. 이 대표도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해찬은 21대 총선에서 공천 사고가 없이 180석을 차지했다고 너스레를 떠는데 그 속에는 부정선거가 엄연히 있었고 이재명이 당대표가 아니어서 공천에 관여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이재명 대표와 점심을 하며 사천하지 말고 시스템 공천을 해달라고 신신당부했다”는 말을 과연 믿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으며 야해찬이 버럭 댄다고 해서 이제명이 “예, 주군(主君)! 당부하신대로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라며 따를 것 같은가 찬만의 말씀이다. 이재명이 이번 22대 총선에 나갈 민주당 후보를 시스템 공천하면 이재명은 당장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가야하는데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협잡꾼에 거짓말쟁이이며 철저한 이기주의자요 아생연후의 화신인 이재명이 제 죽을 짓거리를 할 것 같은가! 이재명이 시스템 공천을 할 인간이라면 5겹의 방탄복을 입을 필요도 없고 자신의 엄청난 죄를 자복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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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20년 집권론’ 꺼냈던 이해찬이 2023년 12월 6일 ‘총선 승리 힘을 모으다’ 세종시당 간담회에서 이번 총선엔 “과반이냐 180석 먹느냐가 관건”이라면서 횡설수설을 마구 늘어놓아 필자는 2023년 12월 8일 본란에 ‘별명조차 징그러운 해골찬인 이해찬 정말 더럽게 버럭댄다’는 제목의 토론 글을 올리면서 “노무현 정권 때 문재인은 대통령 비서실장 버럭 이해찬은 국무총리였으니 문재인과 짝짜꿍이 되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자 민주당이 20년·30년·50년·100년 장기집권을 해야 한다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해댔는데 일반적인 정권교체 주기인 10년도 채우지 못하고 5년 만에 문재인은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했는데도 버럭 이해찬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한마디의 반성이나 자숙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독사처럼 대가리를 쳐들고 독기를 뿜는다”고 강력하게 비판을 했었다.
지난달 22일 조선일보는 정치면에 「이재명 만난 이해찬 “살아 돌아와 감명… 총선 크게 이겨야”」라는 제복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버럭 이해찬은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이재명과 만난 비공개 오찬 회동에서 피습을 당한 이재명을 향해 한 위로의 발언에서 “이렇게 살아오신 것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 하나님의 뜻이다. 생환해 선거를 진두지휘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리며 극찬을 하면서 “올 4월 총선에서 아주 크게 이겨서, 꽃을 피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무쪼록 미력이나마 이번 선거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로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아해찬과 이재명은 그 나물에 그 밥인 종북좌파들이니 목적달성을 위해서 무슨 짓거리인들 못하겠는가! 버럭 이해찬 참으로 치사하고 더럽게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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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은 이재명에 버금가는 더럽고 치사한 저질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