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목) 오늘의 주요기사]

[김보린]

<회사/조선/해운>

• 현대重, 47년 한결같은 사랑으로 울산 발전 전방위 지원 (울산신문 9면)

• 퇴역 노후 실습선 2척 어쩌나… 머리 싸맨 한국해양대 (국제신문 10면)

• ‘조선 빅3’ 연봉 올랐지만 고용인원 나란히 역대 최저 (한국경제 15면)

• 장기계류선박 기름유출 ‘드론’ 활용해 사전 예방 (울산신문 7면)

<경영일반>

• 삼성전자 빼면 … 상장사 영업이익 4.5% 감소 (한국경제 23면)

• 일자리 못 지킨 2.5兆 ‘최저임금 처방’ (한국경제 1면)

• “최저임금·52시간 역효과 내고 있다” (중앙일보 1면)

• 전남북 최대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군산에 설치 (국민일보 15면)

• KG그룹, 동부제철 인수한다 (한국경제 15면)

• 최종구, 박삼구에 경고 “퇴진 번복하면 시장 신뢰 못얻어” (중앙일보 3면)

• 물가 줄줄이 오르는데, 역대급 저물가? (중앙일보 2면)

• 국회 담장 부수고, 경찰까지 폭행한 민노총 (조선일보 1면)

• 탄력근로 논의부터 거부, 입법도 막는 민노총 (조선일보 10면)

• 2월 처리한다던 탄력근로제 국회서 표류… 현장에선 ‘불법 대혼란’ (조선일보 10면)

• [오피니언] 스마트공장 구축의 오해와 편견 (한국경제 34면)

<국제>

• 감산·이란제재에…유가 70弗 육박 (매일경제 12면)

• 값싼 이란산 원유 수입통로 또 막히나 (서울경제 12면)

• 메이 英총리, 브렉시트 반대 노동당과 '오월동주' (조선일보 21면)

• IMF “中, 개도국 빌려준 돈 공개하라”… 차이나머니 정조준 (매일경제 12면)

• 나토 70년 생일에 … “유럽, 분담금 더 내라” 청구서 내민 트럼프 (한국경제 12면)

<관계사>

• 현대차 국내사업 44년만에 첫 적자…신차로 돌파구 (경상일보 1면)

• “일자리 격차 해결하려면 정규직이 양보해야” (중앙일보 2면)

• 광주형 일자리 도왔다고… 기아차노조, 조합원 2명 제명 논란 (한겨레 13면)

• 현대·기아차 美 ‘300만대 리콜 리스크’ 발단은… (조선일보 3면)

• 매주 붐비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경제 30면)

<지역/생활/기타>

• 울산지역 주요 상장사들 작년 실적 부진 (경상일보 11면)

• 울산기능경기대회 33개 직종 227명 선수 6일간 열전 (울산신문 2면)

• 균형발전 비중 높아져 울산 대형사업 청신호 (경상일보 1면)

• [오피니언] 울산 산업계에 드리운 ‘R의 공포’ (경상일보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