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루에 평균 한번꼴로 길빵을 당하다 보니 손님만나 키 받기 전에는 불안 하더군요..
정말이지 손님이 취소 시킨경우 전번 알고 있다고 본인이 잡지 못했으면? 다른기사 입장을 생각해야지
다행히 그분이 먼저 전화 통화라도 한 경우는 손님이 다른기사 한테 전화와서 온다 했다고 하니..
그러려니 하고 상황실에 애기만 하고 캔슬처리 하고 다른 오더를 수행할수 있으나?
재수없이 내가 먼저 통화후 도착해보니 그분은 근처에 대기하고 있다 낚아채 출발한 후는 너무 황당...
심지어 손님이 더 황당해 하니....본인은 분명히 한군데 밖에 콜을 안했는데 어떻게 두명이 전화를 하냐고....너무 빈번 하네요......기사 본인이 고의적으로 취소후 낚아채는 경우와 손님이 취소후 다시
콜 하는 경우 목적지 좋구 금액좋다고 근처에 있다가 본인이 고의로 콜을 잡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잡으려다 실패한 경우인지 는 알수 없으나 배차받은 기사 생각해서 이런짓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거기에 통화하고 있는 손님에게 접근해서 마치 본인이 오더받은 기사인양? 헷갈리게 해서
낚아채 가는 사람에......손님까지 두, 세군데 콜해 선착순 까지 시켜대니.....난장판이 따로 없다는
생각 입니다.
아무튼 대부분은 술깬후 사과 하는데 악의적으로 나왔던 두 사람중 한놈은 경찰청에서 강동 경찰서로 이관되어 일단 담당 형사하고 통화는 한상태 적극적으로 대리기사를 위해 협조하겠다고 말은 했으나? 말뿐인지? 실재가 그런지는 모르겠고.....아무튼 또 한분은 다음날 제정신 차렸는지 너무 미안하다고
본인이 한달이면 20 일은 분당 대리 불러 가니
먼저 나한테 전화후 내가 수행할수 잇으면? 하고 아니면? 회사로 콜한다 해서 믿지도 않았는데..
오늘 역삼동에서 분당 갈수 있냐고 전화 오기는 했으나? 그 시간 난 다른콜 수행 중이라 운행은 하지 못했네요......
오늘도 역시 나 그냥 넘어가지 않고 길빵 당한후 이넘을 또 어떻케 응징해야 되나? 생각하고 잇는데...
다른콜 수행중 전화 가와 받아보니 경찰관 이라 하네요....
그런데 전번이 내가 메모리 시켜 놓은 길빵 맨 전번 경찰관이 나보고 대리기사 맞냐해서 맞다 했더니
그럼 금방 이분 대리운전 하고 내렸냐 해서 아니라고 그분 대리 불러놓구 튄 사람이라 하니..
알았다고 왜 그러냐 하니....이분이 음주단속에 걸렸는데 대리 불러 여기까지 운행했고 본인이 여기에서
집이 가까워 차 파킹 시키려 한것이라고 해서 확인차 전화 했다 하네요..
대리 부른것은 맞으나? 제가 현장에 가보니 전화도 안받고 차도 없고 아마도 대리비 아까워 그냥
본인이 몰고간 모양인데....난 택시비 날리고 시간손해보고...정말이지 아주 질적으로 나쁜 놈이고
전화 통화시 엄청 술취한 목소리 였는데 그 상태로 운전했다 하면? 살인미수 로 봐도되니...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어느 놈인지 본인이 차를 몰고 갈 생각이면? 취소나 하고 가든지 택시타고 빨리 오라 해놓고
차 몰고 가는놈은 도대체 그렇다고 늦게 도착한것도 아닌데...기본요금 거리 라 오분도 채 넘지 않아
도착 했는데......
손님들도 하도 많이 길빵을 당하고 길빵당한 기사한테 시달리다 보니 요즘은 손님에게 가면?
진짜 맞는지? 목적지 심지어 기사번호 까지 확인하는 손님들 까지 꽤 많으니 어느정도 심각한 정도인지.
이제 서서히 만 두달이 되어가는데............세상에 이런 무질서한 난장판은 처음 경험 하는것 갖고....
이런 난장판에서 기사들 권익을 찾기위해 뭉치자는 글을 보면? 고개가 갸우뚱 해 지네요.....
모든 분들 항상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전 콜 캐취 하면 손과 통화 후에 꼭 문자를 하나 보내거든요? 몇번기사가 캐취했고 신속히 모시러 간다는 글들.... 길빵이 조금은 줄어드는것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도착해서 전화 드린다고 하지요 상황에 따라 도착전에 전화 한번 더 하지요.앞쪽에 고객이 보이면 통화 버튼 누르고 확인 시켜 드리지요.동료가 불렀을 경우 꼭 목적지를 먼저 말씀드리고 확인합니다.인식을 시켜 주는 것이지요.제가 고객한테 길방 당할 뻔 한적이 있는데 기사님하고 통화했냐고 물으니 통화했는데 그냥 가자네요.간단한 훈계아닌 훈계로 상도의 상 문제입니다.하고 기사님 올때까지 기달려 주셔야합니다.말하지요.이 일을 할때 만은 자부심을 같고 일합시다.나 자신이 대리기사님 불러서 운전해 줄때 얼마나 고마웠습니까.
좋은 손님들도 많습니다 가끔 한 두명의 악질 손님때문에 다른 손님까지 욕을 얻어먹내요 예: 길빵 대리기사 운전하구 가는도중 나:전화 고객님 어디세요 :손 :가는중인데 나 : 기사가어디서왔어요 손: 당신 어디기사냐 (길빵대리운전기사한테) 차돌려라 그리고 제앞까지 왔던경우도......
저도 오늘 황당한 일을 당했어요. 오더를 잡아서 택시를 타기전에 통화를 하고 목적지에 같는데 화장실을 ... 기다리는데 대리기사가와서 PDA를 보여 주는데 프로그램이 틀리더군요. 근대 오더는 똑같구 회사도 같구 시간이 오래되서 오더처리를 해논 상텐데 황당 시간은 자꾸가구 그기사는 확인 하려하구 결국엔 그쪽 오더 날린 사무실에서 양쪽 으로 오더 배정을 한것임. 이래도 괜찮은건지 견국엔 내가먼저 ...시간 깨먹구 스트레스받구 아힘들다...
제경우는 얼마전에 인천 산곡동에서 부평 시장의 콜을 잡앗는데 택시타고 간다고 전화하고 오분정도 걸려서 도착창소에 도착하기 바로전에 한잔더해야 한다는 손의 전화를 듣고 서 나는 택시를 타고 왓으니 택시비는 내야합니다 햇더니 그런것이 어디 잇냐고 반문하데요 술취한 사람과 이야기가 안통하여 다음날 오후에 손에게 전화하고 온라인번호를 손의 폰에다 문자를 날렷죠 2000원 입금하라햇더니 막무가내더라구요 한 2일간 줄전화 해서 2000원 받아 냇어요 20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미성년이 아닌 성년이 자신의 실수는 책임져야 한다는 문자를 여러번 날리고 서야 받아냇죠
요즘은 손도 약어서 9000원짜리콜.또다른업체에도 콜을 불러 투콜 먼저오는사람 또끼와거북이 시합도 아니고, 웃기는손도 있더라구요, 도착해서 전화하면 어 다른대서 벌써와 타고 가는중, 성질나 대리기사좀 바궈주라면 자기도 정상오다 보고 왓다는데 약간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손 이 두업체에다,불러서 빨리오는 대리한테 먼저가자고 하면 상황긑인줄 아는데 이럴땐 어떻게 대처 해야할찌!!!!!!!!!뭇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