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공통 게시판 스크랩 [Doing도시락모임]"학술제, 책모임, 철학수업, 혹은 요쿠르트"
김원한 추천 0 조회 121 06.09.24 21: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6.09.24 21:07

    첫댓글 홍윤기(00) : 6차 복지순례단 플루오르 / 김원한(00) : 7차 복지순례단 무지개, 광활 4기 사기충천 / 송은철(02) : 11차 정예화캠프 지역복지단기순례 부분참가, 농활 1기 별방울 / 김전효민(03) : 섬활 1기 생선, 농활 1기 별방울 / 여명화(03) : 복지1세대탐방, 농활 1기 별방울 / 황경진(03) : 11차 정예화캠프 해외단기순례 부분참가, / 박아름(04) : 복지1세대탐방 / 위지숙(04) : 복지1세대탐방

  • 작성자 06.09.24 21:10

    매주 목요일은 두잉도시락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모이고 보니,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8명 모두 정보원 동문이네요.

  • 06.09.24 22:27

    두잉 도시락모임을 보니, 밥먹는 것이 배를 채우자는 것이 아니고 관계를 일구는 일임을 알겠다. 원한아 고맙다. 윤기, 은철, 효민, 명화, 경진, 아름, 지숙이 후배라서 자랑스럽고, 정보원 동문이라 든든하다. 고마워요.

  • 06.09.24 22:36

    은철, 아름, 지숙이가 학술제 준비를 하는구나. 경북대 학술제는 준비하는 사람이 누리고 성장하며 동료들에게 꿈을 심어주지. 학술제 문화와 역사를 잘 이어보자. 뭔가 새롭고 특별하게 하려기 보다, 선배들이 해오던 좋은 방식을 존중하고 거기에 조금 더해 개선하고 공유하면 좋겠다. '혁신'이나 '개혁'이 필요할 때도 있겠지만, 앞선 것을 갈아 엎으면 뒤에 오는 이도 내가 한 일을 갈아 엎지 않겠니. 잘 해왔고 잘하리라.

  • 06.09.25 10:42

    깊이 새겨 들어야 할 말입니다.

  • 06.09.24 22:38

    '자신의 신체기관은 모두 나름의 존재이유가 있다' 원한이 글을 읽고, 복지요결1에 '지체의식을 갖자'가 생각났다. // 무엇이 사회복지를 만들어 가는 것일까요? 사회사업가가 다른 직종의 사람들보다 사회복지에 더 기여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회복지사가 경찰이나 버스 기사보다 사회복지에 더 기여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지역복지 차원에서, 동네의 슈퍼마켓이나 녹색가게나 문화센터보다 지역사회복지관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각 그 직업으로써 봉사하는 것이며 사회사업가도 그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사회복지는 바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형태의 봉사를 통해 만들어

  • 06.09.25 13:28

    두잉과 같은 지역에 있다는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두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09.26 00:39

    "혁신이나 개혁이 필요할 때도 있겠지만, 앞선 것을 갈아 엎으면 뒤에 오는 이도 내가 한 일을 갈아 엎지 않겠니." 동찬이형, 명심하겠습니다.

  • 06.09.26 11:57

    그런 점에서 원한이가 지혜로웠어. 선배들을 인정하고 존중하여 잘 이어가고 발전시켰으니 말이야.

  • 06.09.26 11:04

    어제저녁, 은철이가 학술제 관련해서 전화했었는데, 얼굴보니 또 반갑다. ^^ / 동숙이는 어디갔누?

  • 작성자 06.09.26 16:26

    동숙이는 이 시간에 친구가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함께하지 못했단다. / 응. 은철이는 요새 학술제 준비한다고 정신 없더라~ ^^

  • 06.09.26 23:22

    자연스런 이야기속에서 귀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야기 나눈 것을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하는 것도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맛있겠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