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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음악의 명가 Real Music의 신보 및 백 카탈로그가 재입고 되었습니다.
(신보) RM2739 베른바르트 코흐(Bernward Koch) / Silent Star
독일출신의 뉴에이지 키보디스트/작곡자인 베른바르트 코흐의 2011년 새앨범. 특히 이 앨범은 독일의 항공학의 선구자이자, 옥타브 샤누트나 라이트 형제와 같은 후대의 항공공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Glider King", 독일의 릴리엔탈(Otto Lilienthal, 1848-1896)에게 바치는 헌정 앨범이기도 하다. 언제나처럼 그의 연주는 마치 하늘 위의 구름을 거닐 듯 솜털처럼 가볍고 바람처럼 자유롭다. 무한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베른바르트 코흐만의 독특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담고 있다.
(신보) RM5770 마이크 호우(Mike Howe) / Island Of Anywhere
뉴에이지 뮤직의 산실, 리얼 뮤직을 통해 발표한 앨범 [Time Stands Still]를 통해 그 특유의 청명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기타리스트 마이크 호우의 2011년 새앨범. 한적한 산책로를 거닐듯, 경이로운 자연이 던져주는 포근함에 온 몸을 맡기듯, Welsh 국립공원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그의 삶 자체가 어쩌면 자연의 순수한 모습과 가장 닮아있는 지 모르겠다. 모든 곡을 작곡/연주한 그의 탁월한 음악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맑고 순수한 기타 음반.
(신보) RM2130 블루몽크(BlueMonk) / Enlightened Love
뉴에이지 음악의 명가 리얼 뮤직에서 새롭게 소개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 블루몽크의 2011년 앨범. 다양한 건반 악기와 반수리, 네이티브 아메리칸 플루트의 나직한 선율이 명상적인 그리고 이국적인 소리를 전달한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음악적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명상음악 뿐만 아니라 요가, 타이치, 정신적 수양을 위한 기능성 음악으로 탁월한 음악들을 수록하고 있다.
(신보) RM2600 케빈 컨(Kevin Kern) / Embracing The Wind (US edition)
"Return To Love"와 “Le Jardin"으로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중 한 명인 케빈 컨의 2001년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국내 라이선스 발매이후 오리지널 미국 발매반으로 소개되는 이 앨범에는 “Return To Love"의 감성을 뛰어 넘을 또하나의 명곡 ”Childhood Remembered“와 ”Through Your Eyes” 등 이전 앨범과 마찬가지로 서정미가 가득한 아름다운 피아노와 현의 멋진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다.
◎◎◎◎◎ 케빈 컨 ◎◎◎◎◎
RM2673 케빈 컨(Kevin Kern) / Endless Blue Sky
2005년 앨범 [Imagination's Light] 이후 3년만에 발표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케빈 컨의 2009년 신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은 피아노와 따스한 서정미가 느껴지는 바이올린, 첼로,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이 파아란 하늘 가득 아련한 옛추억의 이미지를 그려냅니다. 추천곡 : "Endless Blue Sky" , "Light Spirit"
(국내수입반에는 아시아 팬을 위한 곡 "A Thousand Miles Away"가 보너스트랙으로 삽입되어 있습니다.)
RM2602 케빈 컨(Kevin Kern) / More Than Words (US edition)
두 번째 내한공연을 기념하여 제작된 라이선스 앨범 『MORE THAN WORDS』에 대한 꾸준한 재발매 요청에 미국 리얼뮤직을 통해 수입된 오리지널 베스트 앨범 『MORE THAN WORDS』. 국내반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엘튼 존의 곡 <We All Fall in Love Sometimes>를 비롯 자신의 아내를 위하여 작곡한 <From This Day Forward>, 한편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Pastel Reflections>등 국내반과는 또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RM2633 케빈 컨(Kevin Kern) / Imagination's Light
아름다운 영혼의 울림,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케빈 컨의 6번째 앨범.
유년이라는 고리를 가지고 풀어나가는 그의 이야기는 한번 더 우리의 가슴을 뜨겁고 아련하게 만들어준다. 어린 시절 피아노 앞, 그를 비추던 불빛을 회상하는 "REMEMBERING THE LIGHT"과 스팅(STING)의 원곡이자 에바 캐시디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은 "FIELDS OF GOLD"까지, 투명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감성적인 케빈 컨의 피아노 선율이 아련한 추억의 시간으로 인도한다.
RM2565 케빈 컨(Kevin Kern) / Beyond the Sundial
가장 한국적인 감성을 닮아 있는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케빈 컨의 두 번째 앨범이자 그의 정규작 가운데서 유일하게 수입반으로만 만날 수 있는 앨범. 얼마전 두 번째 내한공연과 베스트 앨범 『MORE THAN WORDS』를 발표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재확인시켜주었던 케빈 컨. 87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작품집으로 순결한 리얼 뮤직의 순수성을 그대로 간직한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곡들로 채워져 있다.
◎◎◎◎◎ 어쿠스틱 기타의 명인 ‘고비’ ◎◎◎◎◎
RM0789 고비(Govi) / Heart of Gypsy
카리브해 연안의 전통 멜로디에서 플라멩코, 그리고 동양적 선율을 망라하며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는 고비의 오리지널 에스닉 뉴에이지 앨범. 오보에, 심발, 콩가, 마릴린 코인등의 다양한 악기와 고비의 화사한 기타 연주가 집시의 진정한 본질을 보여주며 집시들의 열정을 강렬하게 때로는 감미롭게 표현해 주고 있다. <Summer Breeze>, <Heart of a Gypsy> 등 수록.
RM0791 고비(Govi) / Cuchama
남미 리듬을 중심으로 하여 이국적 분위기를 선사하던 기타의 명인 고비가 플라멩고 기타를 바탕으로 클래시컬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타이틀곡 <CUCHAMA>의 전주에서 들려오는 플라멩고-클래식 기타주법은 비교적 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고비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트랙. 리얼 뮤직을 대표하는 뮤지션답게 어쿠스틱한 리얼 뮤직의 진수를 들려주고 있다.
RM0793 고비(Govi) / Passion & Grace
카리브해 연안의 전통 멜로디에서 플라멩코, 그리고 동양적 선율에 뉴에이지를 결합하여 독특한 음악 성향을 보여주는 독일 출신의 기타리스트 고비의 초창기 명반. 제목처럼 서정성과 열정을 겸비한 음반으로 인도에서 조우했던 뉴에이지 뮤직의 마스터 도이터(Deuter)의 영향을 앨범 곳곳에서 감지할 수 있다. 해외에서 고비의 인지도를 널리 알리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던 걸작.
RM0802 고비(Govi) / Guitar Odyssey
화려한 테크닉과 열정을 간직한 기타의 명인 고비의 국내 최대 히트앨범. 어쿠스틱 기타와 플라멩코 기타, 그리고 차랑고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음반으로 진한 블루스 계열의 연주와 남국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고비의 재능을 단번에 보여주고 있는 강력추천 음반이다. HDCD의 생생한 음질!!!
RM0811 고비(Govi) / No Strings Attached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로서는 보기 드물게 많은 국내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리얼 뮤직 최고의 기타리스트 고비의 베스트 컬렉션. 이미 국내에도 수입음반으로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Guitar Odyssey』, 『Passion & Grace』, 『Cuchama』, 『Heart of a Gypsy』와 더불어 뉴에이지 레이블 Higher Octave에서 발매된 앨범 『Andalusian Nights』 에서 발췌한 곡까지 고비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낭만적인 곡들만을 엄선했다.
RM0783 고비(Govi) / Sky High
전세계 음악팬들을 매료시킨 바 있는 어쿠스틱 기타의 명인 고비의 대표적인 명반! 고비 특유의 이국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풋풋한 청량감을 전해주는 팬플루트의 절묘한 조화는 청량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타이틀곡 <DANCE WITH ME>와 세 번째 곡 <GO EASY>는 이 음반의 백미이자 SBS-FM '아름다운 이 아침‘, TBS-FM(교통방송) ’뮤직 투 뮤직‘의 시그널로 사용되기도 했던 히트곡.
RM0820 고비(Govi) / Your Lingering Touch
리얼 뮤직을 대표하는 최고의 기타리스트 고비의 베스트 음반. 많은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던 그의 수작 앨범들인 ‘Guitar Odyssey’, ‘Passion & Grace’, ‘Cuchama’, ‘Heart of a Gypsy’, ‘Sky High’ 에서 발췌한 고비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낭만적인 곡들만을 엄선했다. 고비를 처음 접하고자 하는 음악팬들에게 알맞은 선택.
◎◎◎◎◎ Rainy Days... 짐 샤펠의 피아노 ◎◎◎◎◎
RM0132 짐 샤펠(Jim Chappell) / Dusk
케빈 컨과 함께 리얼 뮤직을 대표하는 피아노 연주자 짐 샤펠이 발표한 아름다운 피아노 소품집. 리얼 뮤직을 국내에 처음 소개해준 명반으로도 유명한 앨범으로, 재즈적 어프로치에 짐 샤펠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더해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잔잔함과 평온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방송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Gone>은 첫 소절이 끝나기도 전에 바로 눈시울이 뜨거워졀 정도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니고 있는 짐 샤펠 최고의 연주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RM0136 짐 샤펠(Jim Chappell) / In Search of the Magic
케빈 컨과 함께 리얼 뮤직을 대표하는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로서 재즈의 절묘한 어프로치를 도입하여 매력적인 음악을 만들어내는 짐 채플의 1992년 작. 최근 피아노 솔로 연주를 중점으로 연주하는 스타일과는 달리 부담없는 재즈적 성향을 드러내는 초기 수작으로, 마치 ‘피아노 판 케니 G’를 연상시키는 멋진 음반이다.
RM0139 짐 샤펠(Jim Chappell) / Laughter at Dawn
케빈 컨과 함께 리얼 뮤직을 대표하면서 재즈 어프로치를 절묘하게 살려내는 매력적인 아티스트 짐 샤펠의 대표작. 피아노 솔로로 구성되어 아름다운 재킷과 함께 새벽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Heart on the Rise>, <A Love of Home> 등에서 들려주는 짐 샤펠의 아름다운 음악세계를 느낄 수 있는 추천음반.
RM0133 짐 샤펠(Jim Chappell) / Living No Summer
어덜트한 인스트루멘털 피아노 연주와 재즈의 우아한 조화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짐 샤펠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플루트와 어쿠스틱 피아노가 조화를 이루는 <PASSING PLACE>, 산뜻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의 피아노 독주곡 <ADVENTURE NO.8>에서 짐 샤펠만의 감수성 어린 멜로디와 탄탄한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다.
RM0138 짐 샤펠(Jim Chappell) / Manila Nights
국내에 소개된 짐 샤펠은 앙드레 가뇽, 케빈 컨 스타일의 달콤한 피아노 소품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재즈 뮤지션에 더 가깝다. 이 앨범은 1993년에 자신의 밴드인 HereSay와 함께 했던 필리핀 투어중 자신을 둘러싸고 있었던 이국적인 문화와 환경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토대로 녹음한 앨범이다.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Gone>, <Lullaby>와 같은 평온한 곡보다는 짐 샤펠의 독특한 음악패턴으로 연주하는 감각적인 재즈 넘버들을 들을 수 있다.
RM0135 짐 샤펠(Jim Chappell) / Nightsongs and Lullabies
케빈 컨과 함께 리얼 뮤직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임과 동시에 뉴에이지와 재즈 필드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깊이를 더하고 있는 피아노 연주자 짐 샤펠이 꾸미는 아름다운 피아노 소품 모음집. 앨범 타이틀처럼 애잔한 연주력이 돋보이는 이 앨범에는 그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Day's End>와 <Lullaby>가 담겨져 있다. 강력 추천작!
RM0137 짐 샤펠(Jim Chappell) / Over the Top
소프트한 터치, 때로는 재즈적인 어프로치로 높은 음악성을 선보였던 짐 채플의 초기작, 피아노 솔리가 아닌 밴드 지향적인 어레인지가 돋보인다. 특히 첫 곡 , 에서 감지할 수 있는 케니 g풍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짐 채플만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나오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스스로 프로듀스를 맡은 첫 작품이어서 음악성과 대중성이 골고루 배합된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RM0134 짐 샤펠(Jim Chappell) / Saturday's Rhapsody
아름다운 발라드 터치, 때로는 재즈적인 어프로치로 높은 음악성을 선보였던 짐 채플의 초기작. 재즈적인 어프로치보다는 인상적인 멜로디 위주의 악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군데군데 보이는 힘있는 터치가 제목에서처럼 토요일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RM0131 짐 샤펠(Jim Chappell) / Tender Ritual
케빈 컨, 대니 라이트와 함께 뉴 에이지 뮤직의 명가 리얼 뮤직을 대표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짐 샤펠의 초기 음악 성향을 알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피안 발라드 음반. 국내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앨범 DUSK와 LAUGHTER AT DAWN 등의 음반에서 보여주었던 재즈적인 어프로치보다는 좀더 감성적이고 유려한 멜로디를 중시한 멜로디어스한 음반으로 평가받는다.
◎◎◎◎◎ 빌보드 지가 인정한 뉴 에이지 듀오 ‘2002’ ◎◎◎◎◎
RM8833 2002 / Timless
빛과 평화, 천상의 코러스가 바이올린, 플루트, 하프, 기타와 어우러져 끝없는 미지의 세계로 인도한다. 요가와 마사지에 잘 어울리는 음반. ‘이보다 더 아름다운 멜로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플루트, 오보에, 피콜로, 어쿠스틱 기타, 바이올린, 백파이프, 트럼펫, 튜바, 하프가 엮어내는 사운드는 천상에서나 들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RM8830 2002 / The Emerald Way
비단 리얼 뮤직뿐만 아니라 뉴 에이지 음악계에 있어 2002가 점하는 위치는 실로 대단하다. 수많은 매체에서 20세기 가장 훌륭한 뉴 에이지 음악을 들려준다는 찬사와 함께 매번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높은 판매고와 음악성을 선보였던 2002. 파멜라 코퍼스와 랜디 코퍼스로 이루어진 부부듀엣 2002의 2006년 새앨범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나직하게 울리는 플루트의 환상적인 어울림이 순도 높은 뉴 에이지 음악의 길을 열어준다.
RM8803 2002 / Across an Ocean Dreams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리얼 뮤직 팬들에게 감동적인 음악을 선사해왔던 부부 듀엣 2002! 바다 속 깊은 곳의 신비로움을 기타와 플루트, 그리고 현악 오케스트레이션의 섬세한 기법으로 표현한 10곡을 수록하고 있다. 천상의 하모니로 평화롭고 따스한 휴식을 제공해 온 그들의 음악적 역량이 집약되어 있는 또 하나의 명작으로 평가받을 만한 아름다운 앨범이다.
RM8800 2002 / Chrysalis
부부듀엣 2002의 리얼 뮤직 데뷔작! 그랜드 피아노와 훼어라이트 신서사이저의 조화가 깊은 심연의 고요함과 깊은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 음반. 타이틀곡 <Chrysalis>에서 들려주는 영롱한 사운드가 산뜻하면서 인상적인 재킷과 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RM8801 2002 / Land of Forever
전설 속의 아름다운 여신이 환생한 듯 고요한 정적 속에 피어나는 화사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부부듀엣 2002의 스테디 셀러. 리얼 뮤직 샘플러 『TRANQUILITY』의 첫 머리를 장식하여 많은 리퀘스트를 받았던 타이틀곡 <Land of Forever>를 비롯, 환상적인 세계로 팬들을 안내할 리얼 뮤직 베스트 음반 중 하나.
RM8802 2002 / River of Stars
발표하는 대부분의 음반을 빌보드지 뉴에이지 부문 상위권에 랭크시키며 전세계적인 이목을 받고 있는 뉴 에이지 그룹 2002의 대표적인 앨범. 찬란한 별들이 영롱한 빛을 발하듯 언제들어도 마음의 여유와 평안을 되찾게 해주는 아름다운 보석들이 담겨져 있다. 3번 트랙 <Stella Maris>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수작앨범.
RM8740 2002 / Savitri
5세기 인도의 공주 사비트리의 진실된 사랑 이야기를 음악으로 묘사한 환상적이고도 이국적인 신비한 음악체험. 환생과 로맨스, 신비로움이 가득한 이 서사시를 세계적인 뉴에이지 듀오 2002는 피아노, 바이올린과 첼로, 플륫과 다양한 이펙트를 활용 각 곡마다 살아있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특히 컨셉 앨범답게 첫 곡 <In the Time of Legend>에서부터 마지막 곡 <Return to Earth>까지 하나의 테마를 바탕으로 전개해나가는 곡 구성이 인상적이다.
RM8812 2002 / The Sacred Well
현 뉴에이지 음악씬에서 가장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고 있는 그룹 2002가 그동안 발표하였던 베스트 트랙만을 엄선한 컬렉션. 영롱한 신디사이저와 다양한 이펙트, 환상적인 보컬, 여기에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의 아름다움은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2002의 전매특허이다. 특히 이 앨범을 위해 새로이 녹음된 신곡 <Stardust>와 <Full Circel>은 앨범의 진가를 드높이고 있다.
RM8820 2002 / This Moment Now
다중악기연주자인 파멜라 코퍼스와 레코딩 연주자 랜디 코퍼스로 이루어진 부부 뉴에이지 듀엣 2002의 새로운 앨범! ‘이보다 더 아름다운 멜로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플륫, 오보에, 피콜로, 어쿠스틱 기타, 바이올린, 백파이프, 트럼펫, 튜바, 하프가 엮어내는 사운드는 천상에서나 들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이전 작품들보다 더욱 웅장해진 사운드와 서사적인 곡구성, 화려하지만 절제된 신디사이저의 화사한 선율은 영원한 주제인 사랑의 애틋함과 애절함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RM8730 2002 / Wings
가장 완성도 높은 뉴에이지 음악의 메신저로서 전 세계에 걸쳐 수많은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그룹 2002. 다중악기 연주자인 파멜라 코퍼스와 뛰어난 레코딩 엔지니어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랜디 코퍼스로 이루어진 듀엣 2002의 음악은 서사적인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서정적이면서 우아한 선율로 듣는 이에게 가장 안락한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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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3705 아난드 아누그라 & 폴 아브게리노스(Anand Anugrah & Paul Avgerinos) / Gratitude Joy
세 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나 궁극적으로 하나의 곡으로 채워져 있는 음반으로 미지의 세계와 현실의 교차. 힌두교적 보은. 주술을 외는 듯한 신비감으로 뒤덮인 우주와의 합체를 향한 염원을 담고 있다. 발매되자마자 힐링,스파,기능성 음악의 전문가와 방송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은 앨범이기도 하다. 진정으로 정신적 평온함을 갈구한다면 반드시 청취해야할 음반이다.
RM7777 아나스타시(Anastasi) / Country Evening
리얼 뮤직의 초기작들 가운데서 ‘THE NATURAL CLASSCIS’ 시리즈의 일환으로 발매된 아나스타시의 이 앨범은 하루를 마감하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바로 그 시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앨범이다. 바흐, 베토벤, 하이든, 코렐리, 사티, 모차르트의 명곡을 앨범 컨셉에 맞게 편곡하여 실은 이 앨범은 분명 마음의 평온함과 충분한 안정이 필요한 시간에 매우 효과적이다.
RM7731 벤 라인바흐(Ben Leinbach) / The Spirit of Yoga
요가가 인도 종교와 철학에서 갖는 의미는 명상뿐 아니라 종교적 헌신, 단식, 고행등 잠재된 에너지의 흐름을 느끼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몸과 마음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신체적인 수행법으로써 절대 자유의 세계에 도달하여 진정한 자아를 찾아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것. 이 음반은 이런 요가의 참된 본질을 놓치지 않으면서 일반인들이 보편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음의 흐름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에게 자연으로의 회귀와 끊임없이 정진할 수 있는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 준다.
RM2735 베른바르트 코흐(Bernward Koch) / Flowing
독일 에르덴클랑 소속이면서 리얼 뮤직을 통해 세계에 데뷔한 대가 베른바르트 코흐의 데뷔작. 시원한 재킷 그림처럼 맑고 투명한 피아노 소리와 편안한 멜로디는 90년대 중반에 유행했던 힐링 뮤직/뉴에이지 뮤직의 진수를 선보인다.
RM2736 베른바르트 코흐(Bernward Koch) / Journey to the Heart
첫 작품 <Flowing>으로 커다란 인기를 얻었던 베른바르트 코흐의 두 번째 작품. <Flowing>에 이은 영롱하고 화려한 색채의 피아노와 전자음이 조화를 이루며 독특하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음반이다. 타이틀처럼 사색의 여행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어울리는 추천작.
RM2737 베른바르트 코흐(Bernward Koch) / Walking Through Clouds
독일출신의 뉴에이지 키보디스트 이자 작곡자인 베른바르트 코흐. 이미 데뷔 앨범 [Flowing]부터 인정받아온 그의 음악은 다양한 장르의 향기를 머금고 있다. 투명한 피아노 선율은 오랫동안 함께 해 온 크리스티아네 뵘의 플루트, 크리스토프 코흐의 퍼커션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가운데 숨결 같은 음악을 펼쳐내고 있다. 삶에 지치고 힘들 때 눈을 감고 이 음악을 듣는다면, 하늘을 나는 나비처럼 자유로운 내 안의 무한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M2738 베른바르트 코흐(Bernward Koch) / Gentle Spirit
언제나처럼 그의 연주는 마치 하늘 위의 구름을 거닐 듯 솜털처럼 가볍고 바람처럼 자유롭다. 독일출신의 뉴에이지 키보디스트이자 작곡자인 베른바르트 코흐의 2009년 새앨범 <Gentle Spirit>은 앨범타이틀 만큼이나 보드라운 감촉을 지닌 향기로운 음악들로 가득차 있다. 첫 곡 ‘The Treasure'에서부터 다른 리얼뮤직 피아니스트와 성격을 달리하는 투명한 선율의 건반이 무한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RM4050 부디 시버트(Buedi Siebert) / Wave Hands Like Clouds
최근 리얼 뮤직을 통해 발표한 앨범이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명상 음악가 부디 시버트는 레이끼, 명상, 요가, 선, 타이치등 동양 사상과 문화, 전통, 예술에 능통하여 지금까지 발표하고 있는 음악 역시 매우 동양적인 선율을 담아내고 있다. 참선과 침묵, 명상, 기공, 온 몸에 전해지는 기의 흐름을 느끼며 연주한 그의 음악들은 흐트러진 우리네의 마음과 정신을 일깨우며 곧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RM4030 부디 시버트(Buedi Siebert) / The Light Dance
수세기에 걸친 동서양의 지혜가 담겨 있다는 IDOGO POLE은 매우 간단한 움직임 속에서도 신체의 정점을 통해 기의 흐름을 향상시킴으로써 원활한 혈액순환과 전체적인 신체의 밸런스 및 극도의 편안함을 가져다 준다하여 수많은 수련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IDOGO POLE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독일 출신의 뮤지션 부디 시버트와 창안자인 Ping Liong Tjoa가 만나 밤부 플륫, 얼후등의 고전적인 동양의 악기들을 통해 ‘IDOGO POLE을 위한 음악'을 창조해냈다.
RM4060 부디 시버트(Buedi Siebert) / Pyramid Call
자연 친화적인 음악과 이미지를 표방하는 뉴에이지 음악의 명가, 리얼 뮤직을 통해 최근 명상과 요가, 선을 주제로 한 일련의 앨범 발표로 많은 음악 애호가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부디 시버트의 2010년 앨범. Pyramid Call 이라 명명된 이 앨범은 직접 이집트 ‘Great Pyramid'에서 레코딩한 음원을 수록하고 있는데 마치 고대 피라미드로부터 발산되는 압도적인 기의 흐름을 담은 듯 숭고하게 그리고 나직하게 전해지는 대나무 플루트의 선율이 예사롭지 않게 들려온다.
RM9360 쿠르에드윈(Ceredwen) / The Golden Land
보컬/기타/키보드를 맡고 있는 르네 그레이와 작곡가이자 다중 악기주자인 앤드류 프라이어로 구성된 혼성 켈틱 그룹 쿠르에드윈의 두 번째 음반. 켈틱 음악의 서정성과 낭만성이 물씬 베어있는 이들의 음악은 클라나드, 알탄과 더불어 켈틱 음악 필드에서는 반드시 기억해두어야 할 음악으로 앨범발표 당시 오랫동안 빌보드 뉴에이지 차트에 머물렀던 스테디 셀러.
RM5509 대니 라이트(Danny Wright) / Do You Live Do You Love
레코딩 경력 20년의 피아니스트 대니 라이트가 리얼뮤직으로 자리를 옮긴 뒤 발표한 두 번째 앨범. 이미 첫 번째 앨범 「Soul Mate」부터 리얼 뮤직을 대표할 거물급 뮤지션으로 성장한 대니 라이트는 데뷔이후 지금까지 4백만장이 넘는 경이로운 음반판매고를 기록하며 미국음반산업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베스트 셀러 아티스트 반열에 올라있기도 하다. 특유의 감성어린 어쿠스틱 피아노 연주와 애절한 현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RM5518 대니 라이트(Danny Wright) / Healer of Hearts (2CD:Special Price)
레코딩 경력 20년, 4백만장이 넘는 경이로운 음반판매고, 미국음반산업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베스트 셀러 아티스트. 음악인으로서 최고의 영예와 음악성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대니 라이트가 지금까지의 음악 활동을 되짚어 보려는 듯 자신의 히트곡들과 함께 포레스트 검프, 아웃 오브 아프리카, 오버 더 레인보우, 추억등 주옥같은 영화음악을 감성적인 터치로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RM5500 대니 라이트(Danny Wright) / SOUL MATE
데뷔이후 지금까지 4백만장이 넘는 경이로운 음반판매고를 기록하며 NARM(미국음반산업협회)로부터 최고의 베스트셀러 아티스트로 선정된 대니 라이트! 리얼 뮤직 데뷰앨범 「Soul Mate」는 그의 2001년 작품으로 <오, 왈리 왈리>, <영혼의 동반자>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음악적 시도와 여러 다양한 감정표현을 능수능란하게 이어가는 그의 음악적 역량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RM 9800 데이빗 런던(David London) / TO MY LOVE
케빈 컨, 마이클 호페를 잇는 리얼 뮤직의 새로운 피아티스트 데이빗 런던의 데뷔 앨범. 명징한 선율로 표현되는 테마들을 통해 자신이 직접 겪었던 사랑의 상처, 추억, 그리움 등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피아노 선율은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RM8128 프랭크 스타이너 주니어(Frank Steiner Jr) / I Ching Symphony
리얼 뮤직과 동양 음악과의 만남! 주역의 내용을 바탕으로 ‘바람, 구름, 물, 나무, 흙’ 등의 소재를 음악화한 감동의 작품으로 역대 서양 아티스트 중 동양의 신비와 정신을 가장 적절히 묘사한 음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상의 먼저를 떨어내고 무념의 세계를 향해 가장 효과적인 명상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커다란 스케일과 감동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RM8137 프랭크 스타이너 주니어(Frank Steiner Jr) / Touching Silk
동양사상과 문화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놀라운 음악적 업적을 이루어낸 앨범『I CHING SYMPHONY』의 주인공 프랭크 스타이너 주니어의 새앨범. 비단결 구름 위를 거닐 듯 피리, 벨, 플루트가 연주하는 동양적 선율과 애잔한 잔상이 청취 내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특히 각 곡에 따른 이야기 하나하나가 앨범 전체를 이끌어가는 구성을 취하고 있어 묵상하는 가운데 청취하면 탁월한 명상음반이 될 것이다.
RM3160 간달프(Gandalf) / Sacred River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뉴 에이지 음악 태동기에 릭 웨이크만과 마이크 올드필드와 함께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던 간달프의 2006년 신보. 특히 자연에 대한 경외로움을 환성적인 음악으로 표현, 천재적인 음악성과 감성을 보여주었던 간달프는 시따르타에 영향을 받아 완성한 이번 앨범에서 클래시컬 기타와, 키보드, 퍼커션을 이용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뉴 에이지 음악으로 자연의 고결함과 신의 성스러움을 노래하고 있다.
RM3155 간달프(Gandalf) / Colors of a New Dawn
뉴 에이지 뮤직의 태동기에 릭 웨이크만, 마이크 올드필드와 함께 전자음악과 뉴 에이지의 흐름을 이끌었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뉴 에이지 뮤지션 간달프가 발표한 최신작. 이전 작품에서도 그러했듯이 이번 새 앨범에서도 지구와 자연에 대한 경외로움과 환경문제에 대한 강한 의지가 녹아 있다. 12현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부주키, 피아노, 멜로트론, 퍼커션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천재적인 음악성이 돋보이는 작품.
RM3150 간달프(Gandalf) / Between Earth and Sky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뉴 에이지 뮤지션 간달프가 리얼 뮤직에서 발표한 최신 앨범! J.R.R 톨킨의 원작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마법사 이름이기도 한 ‘간달프’는 릭 웨이크만, 마이크 올드필드와 함께 뉴 에이지 음악의 한 축을 이루는 다중악기연주자이다. 이번 앨범은 자연에 대한 극진한 사랑과 환경보전에 대한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White Horse’라 불리는 여성의 환상적인 보컬과 감성적인 첼로 연주는 앨범의 백미!
RM3169 간달프(Gandalf) / Lotus Land
간달프의 음악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의 신비로움과 그 지혜로움을 바탕으로 한다. 빠르게 변모하는 현대 사회의 또 다른 한 모습을 그 만의 음악적 재능과 영감으로 훌륭히 조화 시킨다. 뉴 에이지 뮤직의 태동기에 릭 웨이크만, 마이크 올드필드와 함께 전자음악과 뉴 에이지의 흐름을 이끌었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뉴 에이지 뮤지션 간달프가 발표한 최신작. 이전 작품에서도 그러했듯이 이번 새 앨범에서도 지구와 자연에 대한 경외로움과 환경문제에 대한 강한 의지가 녹아 있다. 12현 어쿠스틱 기타, 일렉트릭 기타, 부주키, 피아노, 멜로트론, 퍼커션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천재적인 음악성이 돋보이는 작품.
RM3165 간달프(Gandalf) / Sanctuary
간달프가 말하고자 하는 성역(Sanctuary)는 과연 어디일까. 뉴 에이지 뮤직의 태동기에 릭 웨이크만, 마이크 올드필드와 함께 전자음악과 뉴 에이지의 흐름을 이끌었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뉴 에이지 뮤지션 간달프가 리얼뮤직에서 발표한 다섯 번째 앨범이 발표되었다. 모든 곡의 작곡은 물론, 기타, 부주키, 일렉트릭 시타르, 밸러폰등 다양한 음색의 연주악기와 고혹적인 선율은 ‘소음과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이란, 모든 현대인이 갈망하는 평화롭고 성스러운 삶의 균형, 평화를 위한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RM3168 간달프(Gandalf) / Earthsong and Stardance
뉴 에이지 뮤직의 선구자로 릭 웨이크만, 마이크 올드필드와 함께 전자음악과 뉴 에이지의 흐름을 이끌었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뉴 에이지 뮤지션 간달프가 발표한 새앨범.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의 신비로움, 그 지혜로움을 바탕으로 음악을 창조하고 있는 간달프는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음악적 영감을 자연으로부터 찾고 있다. 5부작으로 구성된 이 앨범에서 Corso Wien 오케스트라와 산스크리트 합창단과 함께 뛰어난 악곡 실력뿐 아니라 다양한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천재적인 음악성을 보여준다.
RM1430 게리 리말 말킨(Gary Remal Malkin) / The Music of the Great Smoky Mountains
리얼 뮤직의 미국 국립공원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앨범은 에미상에 빛나는 작곡가 게리 리말 말킨이 태초의 신비를 간진한 듯 고고함을 잃지 않는 스모키 마운틴의 위대함을 그려내고 있다. 이 앨범에는 바이올린 연주자 제레미 코헨과 오보에 연주자 폴 맥캔들리스 그리고 클래시컬 피아니스트이자 엔지니어인 밥 에드워즈등 리얼 뮤직뿐만 아니라 뉴 에이지 음악계를 대표하는 거물급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오래전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이 지켜왔던 깊은 정신세계를 다양한 음악적 완성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RM1825 힐러리 스택(Hilary Stagg) / Winter Magic
1999년 갑작스런 죽음으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리얼 뮤직의 대표적인 뮤지션인 힐러리 스택의 95년 작품. 수정처럼 맑은 아트워크와 앨범 타이틀이 말해주듯 이 앨범은 힐러리 스택의 고혹적인 하프와 다양한 현으로 연주된 크리스마스 앨범이다. <O Holy Night>, <Silver Bells>등 새하얀 크리스마스 이브를 꿈꾸는 듯 가슴 벅찬 곡들이 힐러리 스택만의 감성과 음악적 깊이로 채색되어 있다.
RM3755 요하네스 린스테드(Johannes Linstead) / Guitar Del Fuego
리얼 뮤직의 기대주인 기타리스트 요하네스 린스테드의 최신보. 그의 가장 큰 매력인 기타 사운드가 부드러우면서도 내재된 강렬함이 살아 있는 더욱 원숙한 모습으로 표현된 수작 앨범이다. 감칠맛을 더하는 콩가, 봉고등 타악기와 요하네스 린스테드의 기타와 교감하는 바이올린이 빛을 발하는 추천작!!!
RM3745 요하네스 린스테드(Johannes Linstead) / Kiss the Earth
알 디 메올라, 파코 데 루치아의 뒤를 잇는 새로운 기타의 신성 요하네스 린스테드! 1집에 이은 부담없는 멜로디, 그러나 감동을 선사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멋진 플라멩코 기타 연주를 들려주는 린스테드의 연주는 뉴 에이지 뮤직과 플라멩코 음악의 결합을 완벽하게 그려낸다. 편안한 뉴 에이지 뮤직에서 좀 더 재미있고 다양한 음악을 원하는 애호가들을 위한 필청 음반.
RM3736 요하네스 린스테드(Johannes Linstead) / Sol Luna Tierra
알 디 메올라, 파코 데 루치아의 뒤를 잇는 기타의 신성! 요하네스 린스테드의 열정과 감성이 숨쉬는 기념비적인 데뷔작. 부드럽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다가오는 스패니쉬 기타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데 비단 스패니쉬 기타 애호가가 아니라 할 지라도 요하네스의 기타 선율은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대중적 감성을 담고 있다.
RM3763 요하네스 린스테드(Johannes Linstead) / Zabuca
스패니쉬 기타계의 손꼽히는 마에스트로, 요하네스 린스테드의 2003년 신작이자 통산 네 번째 앨범. 흥겨운 라틴 리듬에 실려 전해지는 그의 열정과 감성은 살아 숨쉬는 듯 생생한 현의 울림 속에 녹아든다. 강렬하게 때로는 너무도 부드럽게 다가오는 스패니쉬 기타의 진수는 파코 드 루치아나 알 디 메올라, 존 맥러플린의 혼마저 느낄 수 있을 만큼 강렬하다.
RM4159 카루네쉬(Karunesh) / Call of the Mystic
영혼을 일깨우는 소리로 명상에 자주 사용되는 티벳 볼과 인도의 시타르와 사로드, 대나무 플루트 반수리, 바이올린으로도 이렇게 아름답고 평화로운 음악으로 탄생할 수 있다는 경이로움을 안겨주는 음반. 산스크리트 언어로 ‘동정’, ‘연민’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명상 음악가 카루네쉬는 “마음에서 나오는 멜로디”로 자신의 음악을 표현한다. 심상의 먼지를 털어내고 무념의 세계로 향하는 그의 음악은 깊은 신비로움에 가득 차 있어 명상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RM4151 카루네쉬(Karunesh) / Nirvana Cafe
리얼뮤직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고비(GOVI)의 거의 모든 앨범에서 프로듀서와 연주자로서 참여하고 있는 뮤지션 카루네쉬의 2002년 새앨범. 「ZEN BREAKFAST」란 앨범으로 이미 명상음악의 진미를 선보였던 그가 이번 앨범에서는 숨가쁜 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전해주고 있다. 영롱한 신디사이저와 애잔한 플륫 연주를 뒤로 영원한 음악적 동반자 고비가 연주하는 기타 연주는 듣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RM4150 카루네쉬(Karunesh) / Zen Breakfast
프랭크 스타이너의 「I Ching Symphony」에 이어 동양의 신비와 리얼 뮤직이 만나는 음반. 카루네쉬는 명상음악과 클래식, 그리고 동양 음악의 요소들을 가장 균형감 있게 표현해 내면서 심상의 먼지를 떨어내고 무념의 세계로 인도한다. 천사의 합창인 듯 아름답고도 애잔한 플륫 연주, 잔잔한 피아노 선율, 새로운 탄생을 알려주는 수정같이 투명한 종소리가 한없이 맑은 명상적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다.
RM4168 카루네쉬 (Karunesh) / Enlightenment / A Sacred Collection
전세계적으로 카루네쉬의 이름을 알리게 한 명반 [Zen Breakfast]를 비롯 [Nirvana Cafe], [Call of the Mystic] 그리고 최근작인 [Joy of Life]를 통해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길을 열어준 뮤지션 카루네쉬. 그간 그가 작곡한 수많은 곡들 가운데에 깨우침과 참선이라는 카테고리안에서 선곡한 명곡만을 간추려 담고 있다. 어쿠스틱 기타의 명인인 고비를 비롯 반수리의 대가 비크람, 사로드의 마스터 친마야 던스터등 대가들과 함께한 가장 명상적이고 참선을 위한 곡들이다.
RM4167 카루네쉬 (Karunesh) / Joy of Life
도이터와는 또다른 음악어법을 통해 전세계 뉴에이지/힐링뮤직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는 카루네쉬. 명반 [Zen Breakfast]의 성공아래 [Call of Mystic], [Nirvana Cafe] 와 같은 성공작을 연이어 발표한 카루네쉬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앨범 [Joy of Life]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음악적 동반자인 고비와 함게 또한번 한차원 격상된 월드뮤직을 선보이고 있다. 삶의 희노애략을 동양의 이국적인 색채에 실어 고귀한 진주처럼 영롱한 빛을 발산한다.
RM4276 카루네쉬(Karunesh) / Path of Compassion
"연민의 길” 이라는 앨범 타이틀로 발매된 카루네쉬의 새앨범은 새롭게 레코딩한 두 곡의 신곡 “Oasis Moon", "Inner Journey"를 포함, 그동안 발표하였던 앨범 [Nirvana Cafe], [Joy of Life], [Call of the Mystic], [Zen Breakfast]에서 발췌한 그의 대표곡들로 채워진 컬렉션 앨범이다. 동서양의 문화와 음악, 정신세계의 간극을 가장 잘 메워주고 있는 뉴 에이지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카루네쉬 음악이야말로 인종의 경계를 넘어서는 진정한 ‘Music for Body, Heart and Soul" 일 것이다.
RM5543 케니오 푸케(Kenio Fuke) / Relaxing : Melodies of Nature
특유의 감성어린 음악으로 국내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뉴에이지 음악의 명가 리얼 뮤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케니오 푸케이! 브라질에서 태어나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며 음악활동을 시작한 그의 연주는 마치 케빈 컨의 첫 번째 앨범을 듣는 듯 서정적 멜로디에 애잔한 감성이 돋보인다. 푸르름으로 가득한 숲속 어딘가에서 들려옴직한 청명한 피아노와 너무나도 애절하게 전해오는 바이올린 연주가 제2의 케빈 컨 탄생을 예고하는 듯하다.
RM1162 키란 무르티(Kiran Murti) / Ayurveda : 웰빙의 향기
인도의 아유르베다는 단지 질병을 치료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그 원인을 규명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는 차크라의 본질을 차용한다. 삶과 진실/지식이라는 어원에서 출발한 이 뜻은 결국 삶의 과학을 의미하며 인간다운 삶, 웰빙을 위한 근원적 힐링으로 여겨진다. 전통적인 명상 어법에 충실한 평온한 음악과 나직히 전해지는 노래는 몸과 정신, 마음의 밸런스를 찾게한다.
RM3170 리 싱팅(Li Xiangting) / Sleeping Lotus
중국 중앙 음악학교의 교수이자 가장 중요한 구킨(guqin) 연주가로 인정받고 있는 리 싱팅의 연주음악. 장구한 중국 역사를 통틀어 7현의 지더(zither)와 같은 구킨(guqin)은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구킨은 중국의 그림, 시가, 문학에 스며든 세련된 전통을 잘 나타내며 3,000년 넘게 중국에서 가장 발달된 독주 악기의 전통을 이어왔다. 복잡하고 섬세한 완벽함의 상징이며 대중 연주가 아닌 귀족, 지배계층, 학자들 사이에서 엘리트 예술로 발전하여왔다.
RM6425 Liquid Mind / Sleep
현재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연작 발매되고 있는 리퀴드 마인드 프로젝트의 새앨범이자 여덟 번째 앨범, Sleep이 발매되었다. 흡사 명상 음악계의 도이터의 음악을 듣는 듯 매우 정적이며 정신세계를 맑게 해주는 강한 힘을 발휘하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얼마전 국내에 소량 수입된 앨범 REFLECTION과 SLOW WORLD를 통해 명상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는 리퀴드 마인드의 내공 깊은 아우라를 경험할 수 있는 앨범.
RM6424 리퀴드 마인드(Liquid Mind) / Reflection
2004년 리얼 뮤직이 자신있게 기획하고 있는 뮤지션 척 와일드 프로젝트, 리퀴드 마인드의 2004년 신작! 대중적인 아티스트들과 많은 음악적 활동을 해오고 있는 척 와일드가 리퀴드 마인드라는 new age-like한 프로젝트를 구성하여 발표하고 있는 이 시리즈는 흡사 명상 음악계의 선구자인 도이터의 음악을 듣는 듯 매우 정적이며 정신세계를 맑게 해주는 강한 힘을 발휘한다. 명상용 음반으로 적극추천.
RM6419 리퀴드 마인드(Liquid Mind) / Slow World
90년대 가장 주목받았던 뉴 에이지 프로젝트 리퀴드 마인드와 리얼 뮤직이 손잡고 야심차게 발매한 리퀴드 마인드의 세 번째 시리즈! 대중적인 아티스트들과 많은 음악적 활동을 해오고 있는 척 와일드가 리퀴드 마인드라는 new age-like한 프로젝트를 구성하여 발표하고 있는 이 시리즈는 흡사 명상 음악계의 선구자인 도이터의 음악을 듣는 듯 매우 정적이며 정신세계를 맑게 해주는 강한 힘을 발휘한다.
RM6423 리퀴드 마인드(Liquid Mind) / Spirit
얼마전 국내에 소량 수입된 앨범 REFLECTION과 SLOW WORLD를 통해 명상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는 리퀴드 마인드의 또다른 작품. 흡사 명상 음악계의 마스터 도이터의 음악을 듣는 듯 매우 정적이면서도 그 속에 잠재되어 있는 엄청난 아우라를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명상 음반이다. 나직한 마음의 울림이 이는 가운데 하나의 정점에 서는 맑은 정신세계를 경험해보라.
RM6421 리퀴드 마인드(Liquid Mind) / Unity
가장 주목받았던 뉴 에이지 프로젝트 리퀴드 마인드! 흡사 명상 음악계의 선구자인 도이터의 음악을 듣는 듯 매우 정적이며 정신세계를 맑게 해주는 강한 힘을 발휘하는 앨범들을 발표하고 있다. 일체 혹은 합체란 뜻의 앨범 타이틀을 하고 발매된 본 앨범은 신체 가장 깊은 곳에서 나직하게 전해지는 정신과 마음의 울림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게 되고 이와 일체되는 강한 아우라를 경험할 수 있게 제작된 음반이다.
RM6420 리퀴드 마인드(Liquid Mind) / Balance
균형.. 평형감각의 3요소는 시각, 세반고리관, 그리고 이석이다. 세반고리관과 이석은 모두 귀의 내부에 있는 기관들로, 몸이 앞뒤로 움직이거나 회전할 때 그 느낌을 뇌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눈에서 들어오는 시각 정보가 결합돼 평형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온화하고 편안한 음악이 필요하다.
RM6418 리퀴드 마인드(Liquid Mind) / Ambience Minimus
원인 모를 두려움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푸는 방안으로 리퀴드 마인드가 제시하는 앨범! 매일 반복되는 고된 일상의 업무로 부터 지친 당신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줄 수 있는, 순수함의 자연 그 이상의 것을 선사하는 매우 감동적인 음반. 앰비언트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레 흐르는 선율에 지친 몸을 맡기면 마치 여유로운 사색의 시간을 갖듯 정신과 신체 모두 힐링 할 수 있는 평온함을 느끼게 된다.
RM6436 리퀴드 마인드(Liquid Mind) / Lullaby (자장가)
작곡가 Chuck Wild가 발표하고 있는 리퀴드 마인드 시리즈는 느림의 미학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음악일 것이다. 언제나 그러하듯 나직하게 들려오는 정적인 연주는 시간의 흐름을 잠시 멈춘 채 매우 정적인 고요함으로 메말라있는 영혼을 적셔준다. 사랑스런 플루트 연주와 오롯한 감성을 자극하는 오카리나 연주는 사랑스런 아이와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평화로운 시간을 가져다준다.
RM1010 마크 시아버리(Mark Ciaburry) / Tropical Meditation
리얼뮤직에서 발표한 앨범 [One]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명상음악을 선보였던 마크 시아버리. '트로피컬 메디테이션'이라는 색다른 테마로 발표한 이 앨범에서는 Charles Ka'upu의 전통 하와이언 챈팅과 하프, 사로드, 플루트, 탐부라, 첼로, 오보에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악기가 이국적인 정취와 함께 깊고 그윽한 명상적 선율을 들려준다. 마우이(Maui) 지역 합창단이 들려주는 천사의 목소리 또한 앨범의 주는 또다른 평온한 메시지이다.
RM1001 마크 시아버리(Mark Ciaburri) / One
소위 명상과 요가를 위한 음악은 그 선율이 집중력을 저해해서는 안되며 치밀하게 구성된 고저와 강약이 필요하다. 또한 곡의 길이도 중요하며 단지 조용하고 감미롭게만 귀에 감겨서도 안된다. 여러 악기가 사용된 음악일수록 이는 더욱 크게 작용될텐데, 이런 제요소들을 충족시켜주는 앨범이 ONE이란 타이틀로 리얼 뮤직을 통해 발매되었다. 이 앨범에는 67분이 넘는 단 한 곡만이 수록되어 있다.
RM0044 마스 라자르(Mars Lasar) / Saphire Dreams
환상적인 아트워크가 말해주듯 리얼 뮤직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진보적이고 환상적인 음악을 들려주었던 마르스 라자르가 실험적인 성향을 벗어던지고 서정적인 멜로디 위주의 작곡 능력과 연주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던 98년작.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많은 리퀘스트를 받았던 아름다운 피아노 솔로<Gardens of Eden>가 수록되어 있다
RM5050 막스 래저스 아크(Max Lasser's Ark) / A Different Kind of Blue
리얼 뮤직 초기 작품들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막스 래저스 아크의 1992년 작품.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디 어와 사운드의 참신함은 더욱 빛을 발한다. 마치 팻 매스니가 뉴에이지 음악을 한다면 이 음반처럼 구성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독특한 기타 음악의 멋을 발산하는 추천작.
RM5765 마이크 호우(Mike Howe) / Time Stands Still
꾸밈없는 어쿠스틱 기타의 공명은 따스한 여름날 한적한 산책로를 거닐듯, 마치 영혼을 적셔주듯 자연의 포근함을 닮아있다. 뉴에이지 뮤직의 산실, 리얼 뮤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자, 마이크 호우의 음악은 바로 이런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 자신이 Welsh 국립공원 인근에 살고 있으며 상태학자이기도 한 그의 삶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는, 너무나 맑고 순수한 어쿠스틱 기타연주 음반이다.
RM7425 오마르(Omar) / Free as a Bird
쿠바, 아프카니스탄, 프랑스, 스위스, 체코등 세계 각지를 옮겨 다니며 유년기를 보내야 했던 오마르는 그로 인해 다양한 문화와 음악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었다. 체계적인 클래식 수업을 받은 터라 탄탄한 음악적 배경을 이루고 있는 오마르는 이 앨범에서 어쿠스틱 피아노와 서정적인 바이올린, 여기에 상큼한 라틴 리듬이 더해져 순수의 이미지와 함께 스티브 바라캇의 음악에서 느낄 수 있었던 드라마틱한 멜로디를 선사한다. 귀족적인 우아함이 녹아 있는 컨템퍼러리 인스트루멘털 피아노 뮤직!
RM7415 오마르(Omar) / Opal Fire
‘뉴에이지 뮤직 월드는 이제 새로운 아티스트를 맞이할 때... 그의 이름은 바로 오마르!’
UN 외교관의 아들로 태어난 오마르는 일찍부터 쿠바, 아프카니스탄, 프랑스, 스위스, 체코등 세계 각지를 옮겨 다니며 유년기를 보내야 했다. 이런 탓에 체계적인 클래식 수업을 받으면서도 월드 뮤직에 대한 음악적 지향성을 잃지 않았다. 투명한 키보드가 주를 이루는 그의 음악 속에서 쟝 미셀 쟈르, 기타로, 반겔리스 심지어 프린스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적 뿌리를 발견할 수 있다.
RM7435 오마르(Omar) / Secret Journey
외교관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쿠바, 프랑스, 스위스, 체코, 아프카니스탄등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교육, 예술을 습득한 오마르는 현재 새로운 뉴에이지 아티스트의 탄생을 알리며 여러 미디어와 팬들로부터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뉴 에이지와 스무드 재즈 풍에 제3세계 문화권의 독특한 예술양식도 옅보이는 매우 독특하고 정겹다. 우아 하면서도 열정적인 오마르의 작곡능력과 연주력을 감상할 수 있는 명곡들로 채워져 있다.
RM3700 폴 아브게리노스(Paul Avgerinos) / Garden Of Delight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는 실력파 뮤지션 Paul Avgrinos와 함께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찬란한 문명의 요람을 경험한다.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중동의 단면을 심도깊은 연주와 곡 해석력을 바탕으로 고풍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건반연주자 오마르가 게스트 뮤지션으로 참여해 이국적인 향취를 물씬 풍겨낸다.
RM8163 폴 맥클리스(Paul Machlis) / Greenwoods
아일랜드 전통 악기들을 사용하여 첫 곡 <At the wooden bridge>에서부터 우리 정서에 맞는 애절한 음악들을 소개하는 폴 맥클리스의 리얼 뮤직 데뷔작. 처음 소개될 당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켈틱-아이리쉬 뉴 에이지 뮤직, 그리고 월드 뮤직 애호가들에게도 커다란 인상을 심어주었던 음반.
RM8110 피터 케이터(Peter Kater) / Piano
국내 최초로 북미 인디언 음악을 소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앨범 ‘인디언 로드(Indian Road)’ 에서 카를로스 나카이와 함께 음악적 깊이를 전해주었던 독일 출신의 피아니스트 피터 케이터의 솔로 피아노 컬렉션. 수많은 앨범과 콘서트를 통해 톱 클래스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피터 케이터의 음악은 여타 뉴 에이지 음악에서는 맛볼 수 없는 진중한 음악적 깊이와 철학을 지닌다. 감성적이면서도 때론 에너지가 넘치는 열정을 담고 있다.
RM4003 피터 케이터(Peter Kater) / Elements Series: Fire
인디언들의 잃어버린 삶을 그린 [How The West Was Lost]에서 카를로스 나카이와 함께 아련한 뉴에이지 음악을 선보였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피터 케이터의 4대 원소를 테마로 한 피아노 음반시리즈. ‘불(火)’을 주제로 이어지는 본 작은 아스라이 사라지고 떠오르는 태양과 달은 물론, 소박한 가정의 불빛까지 모두 아우fms다. 피터 케이터의 서정적인 피아노에 폴 맥캔들리스의 오보에와 페니휘슬, 루드비그 거드랜드의 바이올린은 그들의 음악적 열정을 보여주는 듯 한층 더 강하고도 부드럽게 다가온다.
RM4004 피터 케이터(Peter Kater) / Elements Series: Water
피터 케이터의 피아노를 꿰뚫는 정서는 바로 ‘진실함’이다. 모든 장소, 순간 하나마다 사랑과 믿음, 영감을 안고 음악에 투영하는 그의 감수성은 모든 존재를 감사히 여길 줄 아는 자연을 닮아 있다. 언제나 조용히 순환하는 ‘물(水)’처럼 건반 위를 유영하는 피아노선율, 폴 맥캔들리스의 잉글리쉬 혼과 오보에, 마이크 해밀턴의 기타가 선사하는 고요하고 깊이 있는 물결. 피터 케이터의 4대 원소를 테마로 한 피아노 음반 가운데 가장 섬세한 피아노 선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RM4005 피터 케이터(Peter Kater) / Elements Series: Air
공기(空氣)는 형태도, 미동도 없이 우리의 심신을 거둬들이는 순환체계이기도 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신봉자인 바람의 모습이기도 하다. 피터 케이터는 4대 원소를 테마로 한 본 작에서 수만 년을 가로질러 우리 곁에 머물고 있는 공기의 영원성에 주목한다. 리처드 하디의 밤부 플루트, 폴 맥캔들리스의 오보에는 신비로운 신디사이저를 감싼다. 그 위에 피터 케이터의 피아노 선율은 그의 허밍과 어우러져 천국의 포문을 열고 만인의 영혼을 대변하는 순환의 곡선을 닮아가고 있다.
RM4006 피터 케이터(Peter Kater) / Elements Series: Earth
모든 존재의 어머니인 대지(地)는 생명의 피고 짐을 소중히 여기는 바탕에서 더욱 큰 아름다움을 발한다. 플루트 선율로 포문을 여는 해돋이의 전경에서 생명이 생동하는 뜨거운 여름의 몸부림, 동면하는 생물의 고요함을 그린 듯한 겨울의 정취 등 아스라한 신디사이저와 피아노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서정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자인 피터 케이터의 눈으로 바라 본 세상 만물의 순환 고리, 듣는 순간 자연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RM7550 러셀 왈더(Russel Walder) / Pure Joy
잔잔한 선율 속에 감동적인 아름다움를 담고 있는 오보에 연주자 러셀 왈더의 2002년 리얼 뮤직 데뷔앨범. 80년대 발표된 윈드햄 힐의 대표적인 음반 「Winter Solstice」에 참여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러셀 왈더는 뉴에이지 뮤지션 수잔 시아니의 앨범을 비롯 다수의 레코딩 세션과 피터 가브리엘과 함께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풋풋한 어쿠스틱 사운드 위에 피어나는 화사한 오보에의 아름다움이 일품이다.
RM2515 사야마(Sayama) / Harmony
Sayama(사야마)는 일본말로 "산 정상에 앉는 것"을 의미한다. 마음을 다스리고 그 속에 평온함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음악이다. 고요하고 평온한 기운, 티벳의 보울과 부드러운 플루트, 이국적인 아시아 지역의 연주악기를 동원한 그윽한 선의 울림은 깊은 산사에서 기도와 명상을 수행하는 것과 같은 몸과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 준다.
RM2513 사야마(Sayama) / Sacred Healing Touch
리얼 뮤직의 새로운 명상/기능성 음악의 새이름, Sayama(사야마). 원래 일본말로 "산 정상에 앉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마음을 다스리고 그 속에 평온함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음악으로 묘사된다. 본 음반은 정신적 힐링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 마사지에 필요한 음악을 담고 있다. 고요하고 평온한 기운, 티벳의 보울과 부드러운 플루트, 이국적인 아시아 지역의 연주악기를 동원한 그윽한 선의 울림으로 매끄럽게 전해지는 손끝의 힐링을 경험한다.
RM2514 사야마(Sayama) / Sacred Healing Waters
성수(聖水). 성스러운 물은 그 자체가 고요이자 평온이다. 일본말로 "산 정상에 앉는 것"을 의미하는 사야마는 마음을 다스리고 그 속에 평온함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음악이다. 중국 하프의 매끄러운 소리와 대나무 플루트, 보울과 징의 그윽한 울림은 마치 하나의 소리가 하나의 공명을 만들 듯 심오한 명상적 사운드를 발산한다. 고요히 흐르는 물의 흐름과 몸 안의 기의 흐름이 마치 하나의 줄기를 이루듯 평화로운 하모니를 연출한다.
RM4210 티에리 데이비드(Thierry David) / Zen Pause
전설적 프로듀서 티에리 데이비드의 최신작품. 동양적 세계관을 투영하며 서양의 리듬과 선율을 도입, 독특한 멜로디 라인을 창조해내고 있다. 자연스레 흐르는 그루브함과 정신과 몸의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평온함과 평화로움 기조가 마치 복잡하게 치닫는 문명의 이기와 현대적 테크놀러지의 종말을 고하듯 무념의 상태, 그 이상의 것을 머릿속에 그리게 만드는 작품이다.
RM4211 티에리 데이비드(Thierry David) / Zen World
선(禪)의 세계.. 선의 세계가 있었다. 마음의 평정, 우아함, 고요함, 몰아의 경지로 자연스럽게 이끄는 이 고혹적인 음반은 명 프로듀서이자 연주자인 티에리 데이비드의 최신 작품이다. 동양의 그윽한 정신세계를 신봉하는 그답게 비록 악기는 서양에서 차용한 것들이지만 그가 이룩한 멜로디와 선율, 리듬감과 기운, 에너지는 사람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고원의 끝자락에서 풍기는 미풍처럼 살포시 하지만 강한 이펙트로 다가선다.
RM4546 팀 휘터(Tim Wheater) / Incantation
마이클 호페의 영원한 음악적 동반자인 플루티스트 팀 휘터의 리얼 뮤직 솔로 데뷔작. 마이클 호페의 솔로작 혹은 함께 했던 프로젝트 음반 속의 곡과는 사뭇 다른 ‘멀티 뉴에이지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단지 선율만 아름다운 음악이 아니라 뉴 에이지, 켈틱, 월드, 민속 음악 등 다양하고 진보적인 음악 성향을 선보이고 있다. 1999 New Age Voice 선정 최고의 앨범!
RM4635 Various Artists / Piano Dreamers
리얼 뮤직 소속 피아노 연주자들의 대표곡을 모은 피아노 음악의 결정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케빈 컨, 짐 채플, 마이클 호페, 대니 라이트등 리얼 뮤직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자들의 명연을 실은 피아노 음악의 가이드로서 손색이 없는 음반이다. 국내 뉴에이지 음악팬들뿐 아니라 정적인 명상음악을 듣는 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앨범.
RM1279 Various Artist / Honoring (2CD)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만물의 영장에 대한 경의는 어느 종교를 불문하고 공통된 것이다. 대륙을 넘어 모든 세계에 걸쳐 있는 이 인간 본연의 믿음은 이제 서로의 음악과 사상의 풍부한 이해로서 더욱 더 공고해졌다. 이 앨범에는 심신의 안녕과 후세의 행복을 비는 불심을 따라 나왕 케촉을 비롯, 제프 빌, 부에디 시베어트, 카루네시에 이르기까지 많은 리얼 뮤직의 아티스트들이 신비로운 동양의 빛을 머금은 명상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RM1270 Various Artists / Namaste (2CD)
뉴에이지 음악의 명가 리얼 뮤직이 음악으로 안내하는 참자아를 찾는 길!!! 나마스테는 힌두 문화권에서 두 손을 모아 가슴에 합장하며 머리를 숙이는 인사로 이 동작은 아샤나 요가의 수련법이다. 음반은 내면의 자아의 빛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고양시켜 참 자아를 찾아가는 명상과 요가를 위해 엄선된 음악으로 심도 있는 2장의 명상, 요가용 음반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어 명상음악 애호가 및 수련인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음반이다.
RM3474 마음의 평온를 위한 음악 VOL.2 (Peace of Mind Music)
마음의 안식과 정신적 풍요로움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리얼 뮤직이 새롭게 선보이는 ‘마음의 평온을 위한 음악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뉴에이지 음악계의 대표적인 뮤지션들인 케빈 컨, 간달프, 팀 휘터, , 카루네쉬가 연주한 음악 가운데에서 가장 평온한 음악들을 담아 문명의 이기 속에서 자아를 잃고 길을 잃은 현대인들의 현대인들의 혼란스런 정신과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도록 기획된 음반이다.
RM3475 마음의 평온을 위한 음악 VOL.3 (Peace of Mind Music)
마음의 안식과 정신적 풍요로움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리얼 뮤직이 새롭게 선보인 ‘마음의 평온을 위한 음악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뉴에이지 음악계의 대표적인 뮤지션들인 케빈 컨, 대니 라이트, 2002, 힐러리 스택, 카루네쉬가 연주한 음악 가운데에서 가장 평온한 음악들을 담아 문명의 이기 속에서 자아를 잃고 길을 잃은 현대인들의 혼란스런 정신과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도록 기획된 음반이다.
RM3815 V.A / inSPAration
스파는 본래는 물을 이용한 건강 증진 및 질병 치료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최근에는 그 의미가 마사지를 포함하여 미용 분야까지 확대되었고, 다양한 세러피 요법과 함께 여러 파생적 기능성을 갖게 되었다. Inspiration과 Spa의 의미적 합성어로 발표된 본 음반은 케빈 컨, 고비, 간달프, 2002, 베른바르트 코흐, 힐러리 스택등 리얼뮤직의 대표적인 뉴에이지 아티스트들이 연주한 곡 가운데 가장 스파에 적합한 음악을 엄선하여 담은 오로지 스파만을 위한 음반이다.
RM1210 V.A / iRELAX - Anywhere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지금 가장 열망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열에 아홉은 “스트레스도 없고 걱정도 없이 편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뉴에이지 명가 리얼뮤직에서 준비한 iRelax 시리즈는 그런 휴식에 대한 충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최고의 컴필레이션이 될 것이며 당신을 소음도 긴장도 없는 고요한 공간으로 초대할 것이다. 대니 라이트, 2002, 힐러리 스텍, 피터 케이트, 간달프 등 리얼 뮤직이 엄선한 세계 최고의 뉴에이지 음악인들이 참여한 최고의 컴필레이션
RM1211 V.A / iRELAX - During a Busy Day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지금 가장 열망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열에 아홉은 “스트레스도 없고 걱정도 없이 편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뉴에이지 명가 리얼뮤직에서 준비한 iRelax 시리즈는 그런 휴식에 대한 충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최고의 컴필레이션이 될 것이며 당신을 소음도 긴장도 없는 고요한 공간으로 초대할 것이다. 2002, 카루네쉬, 힐러리 스텍, 케빈 컨, 마이클 호페, 고비 등 리얼 뮤직이 엄선한 세계 최고의 뉴에이지 음악인들이 참여한 최고의 컴필레이션
RM1213 V.A / iRELAX - LEAVING THE WORKDAY BEHIND
현대인에게 지금 가장 열망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스트레스도 없고 걱정도 없이 편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뉴에이지 명가 리얼뮤직에서 준비한 iRelax 시리즈는 그런 휴식에 대한 충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최고의 컴필레이션이 될 것이며 당신을 소음도 긴장도 없는 고요한 공간으로 초대할 것이다. 2002, 오마르, 힐러리 스텍, 케빈 컨, 간달프, 고비 등 리얼 뮤직이 엄선한 세계 최고의 뉴에이지 음악인들이 참여한 최고의 컴필레이션
RM1214 V.A / iRELAX FOR LOVERS
RM2340 Touching Beauty
케빈 컨, 마이클 호페 이외에도 마이클 루비니, 히코, 2002등 뉴에이지 음악계의 수퍼 스타들의 미공개 트랙들을 유일하게 수록하고 있는 리얼 뮤직의 베스트 컴필레이션 음반. 감미롭게 다가서는 앨범 타이틀과 화사한 아트워크처럼 앨범에 실린 곡들 역시 리얼 뮤직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곡들로 채워져 있다. 잔잔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감성적인 컴필 음반.
RM2350 Infinity
뉴에이지의 명가 리얼 뮤직을 처음 접하는 음악 팬들을 위한 베스트 컴필레이션 시리즈중 하나. 「TRANQUILITY」, 「ETERNITY」 그리고 「TOUCHING BEAUTY」에 이은 리얼 뮤직의 베스트 트랙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음집으로 케빈 컨을 비롯 리얼 뮤직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의 여러 미공개 트랙들을 수록하고 있어 더욱 가치가 큰 베스트 음반.
RM3463 Sacred SPA Music Series vol.1 - 성스러운 스파뮤직 : Contentment
스파는 본래는 물을 이용한 건강 증진 및 질병 치료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최근에는 그 의미가 마사지를 포함하여 미용 분야까지 확대되었고, 다양한 세러피 요법과 함께 여러 파생적 기능성을 갖게 되었다. 본 앨범은 기능성 음반의 중심, 리얼뮤직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파뮤직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으로 케빈컨,간달프,오마르,띠에리 데이빗등 뉴에이지 뮤직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주옥같은 곡으로 선곡되어 있다.
RM3464 Sacred SPA Music Series vol.2 - 성스러운 스파뮤직 : Finding Balance
스파는 본래는 물을 이용한 건강 증진 및 질병 치료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최근에는 그 의미가 마사지를 포함하여 미용 분야까지 확대되었고, 다양한 세러피 요법과 함께 여러 파생적 기능성을 갖게 되었다. 본 앨범은 기능성 음반의 중심, 리얼뮤직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파뮤직 시리즈의 두 번재 앨범으로 신체의 밸러스를 찾기 위한 특별한 곡으로 선곡되어 있는데, 러셀 왈더, 2002, 카루네쉬등 리얼뮤직을 대표하는 전문 뉴에이지 뮤지션들의 주옥같은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RM3465 Sacred SPA Music Series vol.3 - 성스러운 스파뮤직 : Journey To Wellness
스파는 본래는 물을 이용한 건강 증진 및 질병 치료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최근에는 그 의미가 마사지를 포함하여 미용 분야까지 확대되었고, 다양한 세러피 요법과 함께 여러 파생적 기능성을 갖게 되었다. 본 앨범은 기능성 음반의 중심, 리얼뮤직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파뮤직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으로 ‘Journey to Wellness'란 부제가 달고, 힐러리 스택, 케빈컨,피터 케이터,리퀴드 마인드등 기능성 음악과 뉴에이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대표곡으로 선곡되었다.
RM1288 나마스테 II (Namaste II) (2CD)
뉴에이지 음악과 힐링 뮤직의 대표적 레이블인 리얼 뮤직에서 발매한 나마스테의 두 번째 음반. 나마스테는 힌두 문화권에서 두 손을 모아 가슴에 합장하며 머리를 숙이는 인사로 이 동작은 아샤나 요가의 수련법이다. 음반은 내면의 자아의 빛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고양시켜 참 자아를 찾아가는 명상과 요가를 위해 엄선된 음악으로 심도 있는 2장의 명상음악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음반에는 명상을 위한 가이드와 Peter Kater의 명상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RM1297 나마스테 : 마사지 (Namaste : Massage)
리얼뮤직의 대표적 베스트 기획음반인 ‘나마스테’ 시리즈의 새로운 음반. 힌두 문화권에서 두 손을 모아 가슴에 합장하며 머리를 숙이는 인사이며 아사나 요가의 수련법이기도 한 나마스테라는 타이틀로 발매되고 있는 이 시리즈는 내면의 자아의 빛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고양시켜 참 자아를 찾아가는 명상과 요가를 위해 엄선된 음악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 앨범은 고단한 일상 생활속에서 피로한 몸을 이완시킬 때 사용할 수 있는 명상음악으로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앨범이다.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