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약복용 4분할했던 내용 입니다. 아침식사후 퍼킨정25-100 길렉트정0.5 프라펙솔서방정0.375 (클라빅신정-혈전 가스모틴정-소화계통) 이렇게 5알 복용했습니다. 이렇게 먹던약을 아침식사 1시간30분전 길렉트정 프라펙솔정 복용 아침식사 30분전 퍼킨정 반알 이렇게 길렉트 프라펙솔 과 퍼킨정을 분리해서 퍼킨정을 4분할 해서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좀 특이한점이 일어나셔서 길렉트정 프라펙솔정을 복용하면 오히려 식후에 드실때보다 힘빠지 증상이 더 심해지는겁니다. 새벽 화장실 가실때 힘빠짐 증상이 확실히 보여집니다. 그리고 오후가 되어서야 좀 몸이 풀어지시구요 평소에도 오후가 되어야 몸이 좀풀리면서 활동을 하셨는데 위의 두가지 약이 아니면 한가지 약이 퍼킨정 악효를 방해 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일 아침에는 일어나셔서 반대로 퍼킨정을 먼저 드셔보고 나서 길렉트 프라펙솔 복용전 상태를 지켜보면 어떤약이 문제가 있었는지 좀 알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시 30분 프라펙솔정 길렉트정 복용 07시 30분 퍼킨정 반알 복용 08시 식사 08시 30분 클라빅신정 가스모틴정 복용(가스모틴정은 어머니가 혹시라도 오해하실 까봐 그냥 드리기로 했습니다.) 11시 30분 퍼킨정반알 12시 00분 점심식사 15시 30분 퍼킨정 반알 18시 30분 저녁식사 및 가스모틴정 19시 30분 퍼킨정 반알 20시 30분 프라펙솔정
새벽에 힘이 드시면 프라팩솔 아침과 저녁에 복용하던 것을 저녁 20시 30분에 드시게 해보세요 길렉트와 프라펙솔 둘다 서방정이라서 약이 천천히 하루종일 방춯됩니다 그래서 먼저 복용하시라고 권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푸른희망님 어제 아침에 길렉트 프라펙솔정을 먼저 드시게 했는데요...평소보다 더 힘들어하셨어요... 식사후에 퍼킨정 반알드시고도 큰 효과는 없었고요.. .차라리 스타레보 100/25/200 장방형 드실때는 보행기 잡고 잘걸으셨거든요...문제는 밥못먹고 변비에잠못자고 이러다가 생사람 잡겠다 싶어서 이걸로 돌아가시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ㅠㅠ 오늘 새벽에는 퍼킨정만 먼저 반알만 드시겠했는데요.. .어제보다도 더 힘들다 하셨어요.. 어머니가 정신은 좋으셔서 아마도 맞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어제밤에 먹었던 프라펙솔이 문제가 된건지.. 아니면 퍼킨정이 어머니하고 맞지가 않는건진 고민하고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퍼킨정 반알 드시고 평소만 같았으면 좀 더 시도를 해보겠는데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틀동안 부닥친 결과가 앞으로 너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푸른희망(여/1962/1991/미국)네 푸른희망님 부작용은 정말 많이 겪어 봤는데 현재는 부작용은 없는것같아요... 현재 퍼킨정 증량없이 프라펙솔과 길렉트정은 2번정도 증량을 한상태라서 아마도 담주에 병원가면 주치의 선생님께서도 퍼킨정을 증량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감사드려요...푸른희망님..
첫댓글 3/21 에 올린 글
06시 30분 프라펙솔정 길렉트정 복용
07시 30분 퍼킨정 반알 복용
08시 식사
08시 30분 클라빅신정 가스모틴정 복용(가스모틴정은 어머니가 혹시라도 오해하실
까봐 그냥 드리기로 했습니다.)
11시 30분 퍼킨정반알
12시 00분 점심식사
15시 30분 퍼킨정 반알
18시 30분 저녁식사 및 가스모틴정
19시 30분 퍼킨정 반알
20시 30분 프라펙솔정
새벽에 힘이 드시면 프라팩솔 아침과 저녁에 복용하던 것을 저녁 20시 30분에 드시게 해보세요
길렉트와 프라펙솔 둘다 서방정이라서 약이 천천히 하루종일 방춯됩니다 그래서 먼저 복용하시라고 권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푸른희망님
어제 아침에 길렉트 프라펙솔정을 먼저 드시게 했는데요...평소보다 더 힘들어하셨어요...
식사후에 퍼킨정 반알드시고도 큰 효과는 없었고요..
.차라리 스타레보 100/25/200 장방형 드실때는 보행기 잡고 잘걸으셨거든요...문제는 밥못먹고 변비에잠못자고 이러다가 생사람 잡겠다 싶어서 이걸로 돌아가시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ㅠㅠ 오늘 새벽에는 퍼킨정만 먼저 반알만 드시겠했는데요.. .어제보다도 더 힘들다 하셨어요..
어머니가 정신은 좋으셔서 아마도 맞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어제밤에 먹었던 프라펙솔이 문제가 된건지..
아니면 퍼킨정이 어머니하고 맞지가 않는건진 고민하고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퍼킨정 반알 드시고 평소만 같았으면 좀 더 시도를 해보겠는데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틀동안 부닥친 결과가 앞으로 너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한마음(남/엄마/1943/2021/서울 약이 어머님과 맞지 않으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단지 다리에 힘이 없으니
퍼킨정 25/100 mg
0700 1300 1900
프라펙솔 0.375
0630 2030
길렉트
0900
@푸른희망(여/1962/1991/미국) 네 푸른희망님 부작용은 정말 많이 겪어 봤는데 현재는 부작용은 없는것같아요...
현재 퍼킨정 증량없이 프라펙솔과 길렉트정은 2번정도 증량을 한상태라서
아마도 담주에 병원가면 주치의 선생님께서도 퍼킨정을 증량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감사드려요...푸른희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