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 10억꿀꺽! ←사실 근거를 제시하시오.'

[임명자]

2014.6.2  카페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김진홍 목사 테이프에 대해서 궁금하고 또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두레학당 바울서신 과목을 강의했던 두레교회 3적으로 분류되는 ㅎㅇㅈ이란 자가 성도들에게

"김진홍 목사는 예전에 설교테이프로 년 15억을 받아서 제 비용을 공제하고 남는 금액이 10억인데

그것을 개인적으로 꿀꺽했다", "이렇게 돈 욕심이 많은데 이런 것을 성도들이 잘 모른다"고 하면서

"성도들에게 널리 좀 전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두레학당의 강의내용과 강사 수준을 짐작하면서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카페에 올라 온 글을 보면서 ㅎㅇㅈ 라는 사람은 언제 어떻게 김진홍 목사님에 대하여 알고,

어떤 근거로 그런 말을 서슴치 않았을까요?

ㅎㅇㅈ 의 어머니가 “우리아들도 김진홍 목사님처럼 훌륭한 목사 되게 해주세요.”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아들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들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가 잘못 되었을리는 만무하고 사무엘의 아들들 같은 사람이 이 시대에도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필자는 두레공동체운동본부 사무국장을 역임하였습니다.

2005년 5.31일부로 작성한 인계인수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당시 주일설교 테이프 회원현황은 9,572명입니다. 해마다 그 숫자는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월 회비는 1만원이었으나 미납자가 상당수 있어서 월 9000여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수입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해외장학생 31명에게 매월 23,500,880원을 지급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레공동체운동본부 에서 ( 본부, 지리산두레마을. 선교회. 동북아본부, 연변두레마을. 일본두레. 미주두레 등) 지급되는 경비가 월 38,495,000원 이었습니다.

해외장학금과 공동체 경비 합산한 금액이 61,995,880 원입니다.

두레선교에서 하는 일이 단순히 그뿐이었겠습니까?

월 2800여만원이 남았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당시 두레공동체운동본부에 부채 및 미지급금은 844,561,695원(8억4천)이었습니다.

기도 없이는 장학금도 지급하지 못하는 형편이었습니다.

“‘김진홍 목사가 10억을 꿀꺽. 그것을 성도들에게 전해라“

김진홍 목사님이 청계천에서 두레공동체운동을 시작할 때 황 아무개가 세상에 태어 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 .

목사가 되어서 하나님 아닌 사람 앞에 충성하느라고 수고하는 것을 하나님이 왜? 모르시겠습니까?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 . 출1:8

두레역사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주인인양 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ㅎㅇㅈ 은

청목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두레교회 교역자로서 합당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두레학당이 성경공부를 하기위한 곳이겠지요.

두레의 40년 산증인인 김진홍 목사님을 거짓 모함하고 비방하기 위한 곳은 아닐텐데 실수하고 계시네요..

반드시 김진홍 목사님이 꿀꺽했다는 10억에 대하여 사실근거를 제시 할 것이며

그렇지 못할 경우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는 제9계명을 범한 죄를 물어야 할 것입니다.

[Antioch]

그 학당강좌에서 수업받은 많은분들의 증언과 증인됨
을 근거로 하여 김목사님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합니다..어디서 굴러온 O뼉다귀가
학당강좌도 실력부족으로 강의도
제대로 못했으면서, 감히 김진홍목사님을 욕보이다니..김목사님 이 그런 탐욕을
부렸다고는 아무도 믿지않습니다..
ㅇㅁㅈ 이라면 그런 탐욕을
부리고도 남지만..!!

[알파요 오메가]

두레선교회 사무국장을 지낸 장로님이 계신데 들통날 거짓을 말하는 안면수심의 ㅎㅇㅈ목사는 들으시요.
밷어낸 말에 대하여는 목사로서 책임을 져야하오.
그렇지 않다면 거짓말쟁이 목사의 꼬리표가 계속 따라다닐 것이오.
거짓말쟁이 목사의 통합측 청목과정을 절대 허락해선 안될일이죠.
두레교회의 영적질서를 무너뜨리고 흐려놓는 저런 목사는 하나님과 사람앞에
부끄러움을 당해야 교회의 영적질서가 바로세워질 것입니다.
순수하고 정결한 교회를 진흙탕으로 만드는 한심한 목사를 더이상 용납해선 안될 것입니다.

[백두산]

지금의 부교역자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눈에 보이는 게 없잖아요 믿음이라곤 손톱만큼도 없지요!

[청주댁]

황영ㅈ목사가 그런말을 해서 들었다고 하드군요. 그양반은. 청목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나도 그분을 격어보았는데 앞뒤 생각없이 말을 막 한다는군요 어디가서 지금받는돈 받을수가
없으니 담임목사가 턱없이 많이주는 돈때문에. 왕왕 거린거군요
일단 사실아닌. 근거도없이 말을 했으니 거짓증언했군요 목사자격 없네요 하나님믿지않나봐요
그래도. 돈은. 두레교회서 벌어야지요. 많이 챙기니까.

[물댄 동산]

사람은 마음에 안든다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비난하고 손가락질 해서는 안됩니다. 더더욱이 목회자로서 그런다면 지탄받고 비난받아마땅합니다. 따라서 ㅎㅇㅈ목사는 분명한 그거를 제시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책임있는 사람이고 존경받는 목회자가 될 수 있죠. 만약 아무 근거없이 그랬다면 사과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합니다. 그렇게도 못한다면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coffee]

ㅎ 목사님이 그러셨다면 반드시 말에 책임을 지시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 이야기의 출처도 밝히셔야 할 듯 합니다. 지어내신 건지 아님 누구에게서 전해 들었는지 명확히 밝히시길 바랍니다.

[소망]

순진한 교인들을 근거없이 폭로하는 목사 들은 목회를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희망으로]

ㅎㅇㅈ이 잘못한게 만 천하에 드러나면
그때 이문장목사는 "나는 모르쇠" 하겠죠?

[민들레]

합동이던 통합이던 목사자격이 없는 한심한 인간 이네요~ㅇㅁㅈ, ㅎ ㅇ ㅈ둘다 반듯이 면직 돼서 어디에도 발도 못붙히도록 영원히 아웃 시켜야 합니다.

[오!주여]

ㅎㅇㅈ목사 공부한 미쿡 대학에선 하나님 살아계심 안가르쳐서 모르나봅니다.
ㅎㅇㅈ목사가 그랬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두사모 몇몇분들은 김목사님 테입을 싸서 버렸네 어쨌네...글을 올렸더라구요! 제정신들이요??

[그날까지]

그들의 행위가 성령으로 인함은 분명 아닐지니...그렇다면 사단의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그런자들이 입만열면 두바협을 향하여 사탄의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화인 맞은자들이 맞습니다.

[캡선생님]

반드시 고발해야합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황목사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쓰레기입니다

[빛의소리]

그런분이 부교역자 일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스르로 내려가지 않으면 노회에 바로 제소 해야하고 사회법정에도 세우고
아참 아직 청목 안했으니 당회를 열어서 내보내야 합니다 부목사가 어떤 자리인데 그리 한답니까?

[천둥소리]

담임목사의 하수인 교회가 큰일 입니다~
하루빨리 부목사 해임시키도록 성도가 일어나야 합니다!!!!!!!!!!

[임정빈]

사사 기드온의 첩이 낳은 아들 아비멜렉처럼 결국 심은대로
거두게 될것입니다.붕괴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고 있습니다.

[이삼봉]

ㅎ 아무게목사 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사회 법으로도 명예. 훼손이 가능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만. 어떻게 목사가 그럴수가~본인 은 죄없이 깨끗한지요~속담에 밤말 은 쥐가 듣고 낮말 은 새가 듣지요 이제 딱 걸렀네..쫄..로 봤구만

[목민심서]

ㅇㅇㅇ목사의 하수인들 그들이 그들이지요.
ㅇ눈에는ㅇ만 보이는 법이죠.
처음부터 왠지 목사 느낌이 전혀 없길래 사고칠 사ㅇㅇ이 되지 않을까 염려됐었는데
저는 투시은사는 없지만 제가 본 느낌이 딱맞았네요.
어떤분도 그는 목사가 아닌것 같다고 하셨지요.(가까이 같이 근무하신분이 말하셨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것 모르다니 자꾸만 드러나는 거짓말을 이제 주워담을 수도 없고
목사를 절대해선 안될 ㅎㅇㅈ입니다.
두저모 카페도 처음 시작이 ㅎㅇㅈ이라잖아요.
쓰레기카페 만들어서 쓰레기마구 생산했으니 쓰레기더미와 함께 쓰레기처분 될날만 기다리면 됩니다.

[메아리]

아^방송실에서 지키고 있는 그양반이 황목사군요^근데 왜목사가 방송실에 있죠? 제직회때에는 박모집사 조모집사가 방송실바로앞을 지키고 있더니^혹시 그안에 금고가 있나~~~~~

[알파와 오메가]

맞습니다. 마이크를 꽉 장악하고 있지요.

[창세기]

제직회 할 때 두저모에서 발언 할 때는 5분이고 10분이고 상관없이 켜주고~ 두바협이 발언 할 때는 시간 끌고 발언 할려고 할때 시간 됐다고 꺼버리잖아요~~방송실 쳐 들어 갈까봐서 친위대들은 앞에 보초세우고 그랬잖아요~~~~

[창세기]

신태ㅎ집사도 방송실 앞에서 두리번거리고 앉아 있드만요~

[에스더]

한국교회를 목사들이 버리네요....ㅎ목사..어디 교회로 가든 꼬리표를 붙여 드려야겠습니다.

[오페라]

참담합니다 이런내용을 전단지로도 배포하고 피켓시위때 현수막으로도 만들어주시길 건의합니다 물론 명예훼손도 제소해주시구요 그나물에 그밥이라더니 한심합니다 그런인간이 목사라는게~~ 오호통재라

[올바비]

ㅎㅇㅈ 그대 어쩔려구 이러나, 대충하다가 미국으로 날라버릴라구? ㅉㅉㅉ 목사이전에 인간부터 되시게,

[창세기]

ㅇㅁㅈ,황ㅇㅈ,김ㅁㅎ,3적먹사들을 힘으로라도 끌어내립시다.이젠 갈 데까지 간 것 아닙니까?사택으로 쳐들어가서 쫓아냅시다.끌어냅시다!!!안 내려오면 우리가 밀어냅시다~~~~

[천둥소리]

속히 당회를 열어 그런 부교역자는 당장 해임 시키고 노회에 올렸던 청목과정 절대 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16분의 시무장로는 임시당회 요구를 당회장에게 하시기 바랍니!!!!!!!!!.
그리고 사회법에도 고발해야 합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일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그런 음해의 말을 하다니요.
교회가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것입니까?
근거는 무슨근거 있겠습니까?
담임목사와 뜻을 같이하여 장단 맟추는것 아닙니까?
이번에는 분명하게 밝히고 정리를 꼭 해야 합니다

[enfp]

지난번 택시타고 교회가는데 기사님말씀
이전에 김진홍목사님계실때는 손님모시고가면 테이프받았는데 지금은 전혀없습니다
김진홍목사님을 어떻게 그리 잘아시냐는 물음에 교회서 손님내리면 테이프를 주셨다는 내용입니다
전도용으로 공짜로도 많이나갔고
저도 송금 못해드린거 고백합니다
나같은 사람 때문에 김진홍목사님께 누를 끼쳤네요
저도 이시간빌어 회개합니다

[하늘소리]

그때 ㄱㅍㅈ장로가 전도위원장으로 앞장서서 매주마다 테프와 음료수로 기사님들께
지극 정성이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ㅇㅁㅈ목사의 ㅇㅇㅇ로 앞장서고 있지요.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시작과끝]

그러게요. 매주 테이프를 나누어 주시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슬며시 사라져 버렸네요.
그런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네요. 모든 것이 비밀로 아무도 모르게 운영되고 있네요.
서로 일대일로 문자 등으로 아는 사람만 알 수 있게

[푸른하늘]

청년회 담당목사 아닌가요?

[하늘소리]

교육 담당일껄요.(ㅎㅇㅈ)
청년담당은 뒤에서 숨어서 은밀하게 한다지요.(ㅇㄱㅈ)

[푸른하늘]

우리 두아이도 청년회인데..훈련도 받고 있어서 걱정이네요 그런 먹사밑에 든었다간..큰일인데요?

[어쩌다가]

두레학당 시간에 김진홍목사 비리 있으면 알려달라 귄사님께 요청 했답니다
그리고 16명의 장로가 곧 쫒겨 날것이라 말했답니다
어쩌다거 이런분이 두레교회 부교역자가 되었는지 상상이 안갑니다!!!!!!!!!!!!!

[하늘소리]

비리를 케다가 못찾으니 제보해달라고요?
쫒겨나야할 자가 본인같은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교회를 복마전으로 만들어놓은 위인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