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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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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여수 오동도에 다녀왔어요.
샤론2 추천 0 조회 766 23.02.06 06:4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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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6 07:19

    첫댓글 사진속 두여인이 동백꽃 같은데요
    아주 여쁘게 피셨습니다 ㅎ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과 기대를 만들지요 ㅎ
    좋아 보입니다 매우 ㅎ
    포근한 한주 열어 가세요 ^^*

  • 작성자 23.02.06 07:22

    차라리 저희가 동백꽃 해야겠습니다..ㅎㅎ
    이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주도 평안하게 보내세요..

  • 23.02.06 07:22

    울언니들 빼놓고 혼자서만 좋대 가기유 ㅠ
    늘 가보고 싶은 여수여행 가도 와도 후회
    없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와 다행 한주 휠링이
    잘 돼겠네요 ㅎ

  • 작성자 23.02.06 07:25

    여수는 한번 더 가서 1박은 해야겠더라고요..
    당일로는 너무 못보고 와요..
    언니들이랑 함께 갈 기회.. 카페 여행에서 찾아 보십시다.ㅎㅎ

  • 23.02.06 07:48

    여수 오동도 여수 하회마을 참 좋은곳이지요
    아쉽게도 동백꽃이 다졌나요 안피었나요
    친구와 여행 잘다녀오셨네요
    저도 친구 넷가서 금오도도 돌고 일박이
    여유롭고 이곳저곳 좀 돌수도 있구요
    그래도 당일도 자주 다니면서 힐링하면 좋아요
    언제나 설레이는 여행~~♡

  • 작성자 23.02.06 08:00

    동백꽃이 아직 안핀거 같아요..
    땅에 떨어진 꽃잎이 없었어요.ㅎㅎ

    오랜만에 나들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괜찮았어요..
    금오도 비렁길은 수년 전에 다녀왔었네요..

    언니~♡
    새로운 한주도 건강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3.02.06 08:03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6 10:29

    ㅎㅎ지금도님~~♡♡♡
    또 만나니 더욱 반갑고 좋으네요..
    겹동백이라...
    참으로 어여쁜 표현이에요.
    이 말씀 친구에게 전해줘야 겠네요.ㅎㅎㅎ

    내일이 시부모님 제사여서
    마트장 보고 배달시키고 집에 와서 커피 한잔 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23.02.06 10:18

    너무 예쁜 여행이였겠네요
    졸은사람들과 여행은 특히 아름다운추억을 만들게되죠
    힐링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06 10:31

    솔휘님 처음 뵙습니다.~^^
    닉네임이 범상치 않으셔요...^^
    여행 다녀와서 피로감으로
    뒹글이만 했는데
    다시금 생각해보니 예쁜 여행이었네요..
    감사합니다..^^

  • 23.02.06 10:45

    @샤론2 감사합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세요

  • 23.02.06 10:44

    원더플ㅎ 입니다
    강행군을 하셨네요
    체력 짱!
    동백이 피면 더 아름다운 오동도~
    소노캄 뷰도 멋진~~
    그래도 좋은 분들과의 여행이기에
    참 좋았다는으로...

  • 작성자 23.02.06 10:48

    체루쏭님도 다녀오셨군요..
    소노캄 빌딩이 멋지더군요..
    아름드리 나무가 된 오래된 동백나무에 꽃이 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솔직히 참 아쉬웠어요..^^

  • 작성자 23.02.07 16:40

    체루쏭님~^^
    여성방 번개 쳤는데
    그날 근무 중이시라 시간내기 힘드시죠..ㅠ

  • 23.02.07 17:05

    @샤론2 언니 저 정퇴했어요~~^*^

  • 작성자 23.02.07 17:13

    @체루쏭 아, 정말요..
    축하를 해야할지 위로를 해야할지...ㅎ
    그날 같이 걸으십시다.
    조금 걷는대요..

  • 23.02.06 10:53

    하루에 많은 곳도 다니셨네요
    아직은 2월 초라서 동백 꽃이 안피었나 보군요
    흥국사 전경 아름답네요
    친구 분도 참 예쁘시군요
    아직은 두분다 젊어 보이고 싱그럽네요
    6자 중반만 해도 젊음이 있더군요
    제 사진만 봐도 ㅎ 아직 젊을 때 부지런히 다니세요
    여독으로 아직은 피곤 하실텐데요
    푹 쉬세요

  • 작성자 23.02.06 16:21

    6자 중반이라는
    그 말씀을 짐작 할 것 같아요..
    한해가 다르게 몸이 변하는걸 느끼거든요..
    어제는 피곤해서 병든 닭처럼 종일 졸면서 지냈어요..ㅎㅎ

  • 23.02.06 15:43

    하여간 틈새노려
    잘다닙니다 ㅋ
    여행다니기 절기가 좀 그래요
    그냥 친구들 노는맛ㅋ

  • 작성자 23.02.06 16:22

    그냥 친구들 보는 재미로
    위안을 삼았어요.
    그래도 집 보다는 나아요.ㅎㅎㅎ

  • 23.02.06 16:25

    @샤론2
    맞어~
    어딜가도 집보다 나아요ㅋㅋ

  • 23.02.06 16:06

    빨간 동백꽃보다 꽃분홍잠바의 뾰얀얼굴이
    더 예쁨니다.
    일단, 집나가면 아픈곳이 없어집니다.
    집 돌아오는 순간 다시 아프기 시작입니다.
    나만 그런가요??~~^*^

  • 작성자 23.02.06 16:23

    ㅎㅎㅎ 무릎.발이 아파도
    일단 나가고 봅니다.
    다녀와서 아픈척도 못해요..
    담에 못나가게 할까봐..ㅋㅋㅋ

  • 23.02.06 16:47

    여수 다녀오셨구나요
    남녁이라도 바닷바람은 차가울 듯 싶어요

    여수는 충청권에 살던 십 여 년 전에
    자주 다녔는데 먹거리 풍부하고
    볼거리도 많은데 경기북부로 이사하곤
    너무 먼 당신이네요

    여수가셨는데 향일암을 안 돌아보고 오셨나부다
    향일암에서 보는 남쪽 바다 풍광도 굳이던데요

    오월부터 하모(갯장어)도 유명하지요

  • 작성자 23.02.07 10:32

    아..네~
    향일암 많이 들어보았는데
    여수에서 가깝군요.
    갈곳이 많은 여수인데 이번에는 그냥 점만 찍고 온것 같아요..
    적어도 일박 해서 여유있게 돌아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02.07 16:42

    종잇꽃님..
    여성방 번개때 시간이 허락하셔서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 23.02.07 16:45

    @샤론2 이번은 어렵고
    다음에 기회되면 참석하겠습니다
    번개에 참석하시는
    모든님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2.07 16:48

    @종잇꽃 네~^^♡♡그러세요...

  • 23.02.06 19:22

    볼거리 기왕이면
    여수 밤바다가 좋은데
    1박2일은 하고 둘러보면
    아기자기 볼거리 먹거리 좋은데
    아쉽네요.

  • 작성자 23.02.07 10:33

    그쵸..ㅠ
    너무 아쉬운 여행이었어요..
    시간을 많이 내기가 어려운
    입장이라서 친구들과 놀기 위해 다녀왔네요..^^
    아쉬워요...

  • 23.02.06 19:44

    여수는 참 볼게 많은 도시지요.
    근데 동백을 못보셧다니
    어찌된 일일까요.
    하긴 봐야 그냥 동백입니다.ㅎ

  • 작성자 23.02.07 10:34

    ㅋㅋ 언니들 댓글 보니
    더욱더 아쉽네요....으흑....

  • 23.02.06 20:35

    섬진강대숲길은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것같아요
    그먼곳을 당일로 다녀오셨다니
    놀랍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아쉽겠다는 생각도듭니다
    아직 겨울이긴하지만 구례시장부터 볼거리가 참 많은곳인데요
    꽃피는 춘삼월에 한번 더 다녀오시어요
    꽃이 없어도 꽃같으신 두분때문에
    가는곳마다 화사했겠습니다

  • 작성자 23.02.07 10:36

    히히히~~
    프라하의 별님....☕️♥️♥️

    섬진강 말만 들어도 봄 아지랑이가 느껴지는 이름이어요..
    꽃피는 계절에 남도여행
    2박3일 정도 갈수 있으면.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23.02.07 16:43

    프라하의 별님..
    직장에 다니시는가요?
    여성방 번개때 시간 되시면
    얼굴 뵙고 싶네요..^^

  • 23.02.07 11:13

    친구님과
    멋진여행 하셨군요...
    장거리 여행..피곤하실텐데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3.02.07 11:22

    네~~♡♡
    지인님~~^^
    감사합니다..

  • 23.02.09 09:50

    보기 좋네요.
    여수는 아주 오래전
    글쓸때 같이 글 쓰는 언니랑 일주일 여행 한적이 있어요.
    많이 변해겠죠.^^

  • 작성자 23.02.09 12:21

    일주일 머물렀으면 여수쪽은
    충분히 구경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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