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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추억의 가리봉_바위가 미끌미끌_2022년 6월 18일
무불(지현수) 추천 0 조회 349 22.06.19 22:0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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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0 06:53

    첫댓글 오지산행에서 10년전 주걱봉을 그 북릉 타고 올랐을 때의 감흥이 되살아나는 듯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6.20 07:45

    그때 산행기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6.20 09:06

    피곤하고 심적 고생도 많으셨는데
    산행기도 알차게 잘 쓰셨네요
    재미나서 단숨에 감상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큰 문제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산행기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6.20 10:17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저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도와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 인샬라 아저씨
    잘 지내시나?
    올만이네.
    산에서 한번 봐야하는데...
    언젠간 보겠지 ㅎㅎㅎ

  • 22.06.21 00:35

    @아부라백작(오호진) 하이 백작
    얼른 나오셔....나도 나오잖아...
    산에서 보자구.....

  • 22.06.20 14:20

    오랜만에 대성황입니다.
    무불님 글빨이 워낙 쎄서 안간 사람도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착각하게 됩니다.
    여전한 더덕주 대포잔.
    이제는 여성전사들도
    마다하지 않네요.

  • 작성자 22.06.20 14:25

    히든피크님 너무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요즘은 여성전사들의 노력으로 그나마 더덕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덕씨앗 많이 뿌리려 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22.06.20 16:26

    어머님의 건강이 회복되어 다행입니다...모처럼 들린 가리봉은 역시나 조망이 꽝이었습니다...북설악에서는 조망이 괜찮았는데, 남설악만 가면 조망이 안터져요^^

  • 작성자 22.06.20 16:31

    감사합니다.
    남설악은 조망 터질때 까지 다녀야겠습니다.

  • 멋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설악산은 언제 어느 곳이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글재주가 좋으시네요.
    실감납니다.
    전에 오지팀에서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22.06.20 21:33

    선배님들이 먼저 계셨던 오지팀에 후배들이 조금이나 역할을 합니다. 여전히 선배님들의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아직 모르는 후배님들에게도 사랑을 전합니다.

  • 붓꽃 밑에 사진은 초롱꽃인가요?

  • 작성자 22.06.20 21:31

    저는 모릅니다. 영희언니님께서 답댓글 드릴꺼에요.

  • 작성자 22.06.22 12:18

    영희언니께 확인했는데 초롱꽃이 맞다고 하십니다.^^

  • 22.06.22 07:20

    가리봉, 주걱봉, 삼형제봉 모두 추억이 서린곳이네요. 오지에서는 여러 지능선 가보지 않은곳이 없는듯 합니다. 운이 안좋은듯 싶네요. 저는 갈때마다 조망이 좋았는데. 가을에 단풍이 들때특히나 좋습니다.

  • 작성자 22.06.22 07:44

    단풍철에 가보고 싶네요. 기억했다 대장님께 건의해 보겠습니다. 설악을 잘 아시는 하늘재님도 같이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2.06.30 21:17

    지금보아도 잘 썼다 무불아. 중학교 때 쓴 소설 한번 도전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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