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사후 커피를 마시던 남편의 모습입니다..
작업복 소맷부리에 눈길이 가니 좀 짠해 지네요..
..가 아니라 유난히 면옷을 고집하는 남편은 유독 저 옷을 고집합니다..ㅋㅋ
몸에 익은 편한 옷이라 그런가 봐요..

사실 저 옷도 읍내 재활용품매장에서 샀던가..누가 줬던가 그런 옷이었을텐데..
근사하게 차려 입고 꾸미는 일에 젬병인 울 부부는 옷을 같이 입는답니다..(여름에는 팬티도..ㅋㅋ)
거두절미하고~
실은 제가요 부탁 좀 드릴까 해서요~^^
조금 있으면 겨울 옷 정리해서 봄옷 꺼낼때잖아요..(아닌가~추운 여기만 아직 안했나?ㅋㅋ)
버리긴 아깝고~
남 주자니 남사(?)스럽고~뭐 그런 옷 들 좀 보내주시면 산골농부의 작업복으로 잘 입을께요..^^
단, 면이면 더욱 좋구요..땀을 흘리며 일하는 사람들이라 합성섬유는 거시기~ㅎ
허리싸이즈 30-32, 상의 95-100입습니다..
외출복으로 입을 만한 것도 좋구요~ㅎ
조금 커도 상관없어요~마을분들과 나눠 입으면 되니까..^^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이불이나 요도 부탁해요~
부피가 크겠지만 압축해서 보내 주시면 제가 좀 뒷끝이 있어서 변변찮지만 나중에 쪼매씩 다 후사할께요..^^ㅋ
그외에도 시골에서 필요할 듯한 살림살이들 보내 주시면 이 역시 뒷끝 가질께요~ㅋ
보내 주실 곳 : (우) 230-872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 920-5
김영미 010-5473-8636 입니다..^^
첫댓글 사이즈는 맞지 않지만... 얼른 찾아봐야겠어요.
뒤끝은 없는것이 좋아요.
우리집에 영월무의 순이 얼마나 예쁜지... 꽃피면 자랑하려고.. 가만가만 보고 있답니다... 안피면 어쩌지...*^^*
ㅎㅎ꽃은 꼭 핍니다~~근데 잘디 잘은 꽃이래요~~ 작은나무님 넘 감사해요..^^
존경시러운 뇨자 ...참 이뿐사람입니다
그말쓰놓으시니 부끄러워서 못나오자나요~
쟈~가요~~
새깡이..........^*~ =3=3=3=3
ㅎㅎ진짜 부끄럽네요~~ㅋㅋ
맞아요 뒤끝은 없는게 좋다가 아니라, 없어야한다!!!!
얼마전 아~~ 주 사소한 물건을 지인에게 주었는데 답례로 또 뭘 주니까, 더 부담스럽더라구.....
요 아래, 마리진님 냉이 달래에 물욕이 땡겨서 뒤끝없기는 취소!!! ㅎㅎ
지난번 정아님이 보내주신것도 잘 입고 있어요..^^ 답례라고 하는게 여기선 흔한 것들이니까 부담갖지 마시구요..^^
냉이 달래가 어~~찌나 맛있는지 뒷끝을 기대하며 다 뒤져 볼랍니다 ㅋㅋ 근데 우리는 작업복 용은 없을듯한디..되는대로 찾아서 아예 배달갈려구요 ㅎ
ㅎㅎ배달까지~~넘 감사해요..^^
근디 울집엔 작업복은 없어요 게다가 울 신랑 허리는 38 ㅋ
찾아볼게요.^^
에고..감사..^^
흐미~~~~ 저번주에 싹 다 정리 했는데.... 그래도 아직 남아 있는지 또 확인해 볼께요^^
왜??? 생각을 미쳐 못했을까나.....ㅉㅉㅉ
아이구~부지런도 하셔라~~ㅎㅎ 앞으로는 번거롭더라도 부탁해요~~^^
ㅋㅋ매장에 있는 면바지, 면남방 색출 완료...
근데...전국에서 영월로 택배가면..마차리에 창고 지어야 되는거 아녀라? *^^*
저도 괜시리 ..고거이 걱정이래유! ㅎㅎ
샛강하고 청년 사슴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터라 ~~~
마을분들하고 나눠 입으시고 그래도 남아 처치곤란이면 ..처리반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제가요..기아대책에서 하는 자선가게 '행복한나눔'에서 일합니다.
잘 알려진 '아름다운가게' 같은거요....*^^*
ㅎㅎ마을분들과 나눠입고 남으면 행복한나눔 인천지점으로 후원할께요~~ㅎㅎ
울집 양반이랑 사이즈는 비스므리한 것 같고..
뒤질 일만 남았네..
게을러 아직 옷장 정리 못했거든요^^
ㅎㅎ넘 부담 갖지 마시고~생각나시면~~^^
이번 기회에 정리를 좀 해야겠군!!
아띠조님이 주신 옷은 제가 아주 잘입고 있어요~~ㅋ
크큭~~^*~
팬티는 넘해따.........ㅋㅋ
용감하게 잘했어요~~~^^
여기도 시골농장이지만 나도 한번찾아볼께요~~ ^^
ㅋㅋ더운 여름에는 남자팬티가 얼매나 편한데요~~앞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리 시원하고~ㅋ
농장일에 바쁘실텐데 괜히 번거롭게 하는건 아닌지 원~~^^
앞에 구멍이 뚫려서....ㅋㅋㅋ....내가 미치!
그런데 울 집은 기럭지고 사이즈고 남편이랑 저랑 차이가 엄청시리 차이나서 실천 못해보겠네요.
샛강님은 ....워째 ? 하나에서 백까지 알짜배기 여인 입니다. 사실. 농사일 하실때는 면 옷이 최곱니다.
저의집도 앞으론 챙겨 보겠습니다. ㅎ
ㅎㅎ감사합니다..^^일할땐 정말 면 옷이 좋지요..팔뚝에 쓰윽~땀 닦기 편하고~^^
이런 좋은말을.. 진작에 하시지..이제부터라도 신경쓸게요 ^-^
헤헤~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커피샘 기럭지가 좀 더 길겠지요~~ㅎㅎ
샛강님 !주소지가 내고향과 같고 딱 번지수만 다르네요.내고향집
번지수는 기억나지 않고 몇년전 가보니 탄광 박물관지나 조금 위에 있더군요
나온지 43녀년 만에 가봤으니 잘 몰라요.암튼 반갑고 신기하네요.
옷은 얼마전 정리를 했더니 없구요. 싸이즈는 울신랑이랑 같으니 앞으론 챙겨놀께요,
ㅎㅎ탄광박물관 지나서 그 동네..저도 알아요~살았던 집은 정확히 모르지만..ㅎㅎ
옛날엔 마차가 엄청 컸던 모양이에요..9리까지 있더라구요~~^^
울 옆지기도 면옷을 좋아해서 마르고 닳도록 입는답니다~~~
외출복은 질경이 옷만 고집하고....나가면 꼭 스님스탈~~~~ㅋㅋ
저는 교회바자회때 남방과 바지를 천원씩 사와서 작업복으로 잘 입지요~~~^^
ㅎㅎ우째 저희랑 똑같데요~차려입고 나서야 할 외출복은 생활한복~
제가 몇년전에 교회에서 운영하는 나눔가게(행복한나눔-영월매장) 일을 봤거든요~(조 위에 마음열기님과 같은^^)
그곳에서 작업복을 해결했는데 두해전 문 닫았어요..ㅠ.ㅠ
후원(?)해 주시는 분들~마음 써 주시는 것 넘 감사한데 보내실때는 꼭 착불로 보내주세요..^^
택배비는 내한테로 보내시요오~~ ㅎㅎ =3=3=3
지난번에 정리해서 제주에서 교회사모로 있는 친구에게 침구는 거의 보냈는데 아직도 조금 있어요.옷이랑 신경써서 챙겨볼게요.요즘 정신없이 일이 많아 언제라고는 말 못하고 되도록 빨리 보낼게요.
ㅎㅎ넘 마음들을 써주셔서 이러다 옷가게 해도 되겠네요~부담 갖지 마세요~지금 받은것으로도 넘 감사하고 행복해요~^^
살림꾼 샛강님~~ㅎㅎㅎ 에이~~ 뭐 짠하기 까지요~~
일하는 작업복이 다 그렇죠~ 울 남편작업복 보담 그림이 괜찮은데요 뭘~~~
또 후원 부탁?하시는 이번 작업은 너무 멋진 생각이예요~짝짝짝!!!
글게요~이리 마음들을 써 주시니..다 마음의 아름다운 빚으로 남겠어요..ㅎㅎ
울 신랑 사이즈랑은





그래도 찾아 볼껴
ㅎㅎ감사합니다~애써 찾지 않으셔도 되요~^^
뭐하나 있는 꼴을 못보고 죄다가 버린 제 손을 때려주고 싶어요....ㅠ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모아야겠다..
아고고~담부턴 버리지 말고~~^^ 근데 지금은 부담갖지 마요~~넘 많이 보내 주셔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