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ㅠㅠ
어저 오후부터 60미리 정도 퍼부었네요..
열매 달기시작 해서 단 한해도 수확해보지
못한 시후네 레이니어..
일단 맛은 들었습니다..
이넘도 안되것어라..ㅠㅠ
스키나..
따쿵없이는 일조량 적은 초짜 놀이터는..에궁
허긴, 그 어떤 농원도 비엔 장사가 없지라..
코랄입니당..
어라? 한알이 없어 졌네?
분명 다섯알 이였는디..ㅋㅋ
요사진은 어저녁 5L 간다 하고
자랑질 한다꼬 한알 땄던..ㅎ
해서 한알이 없어진..ㅍㅎㅎ
전체수형..
야들야들..홍양홍양...
단가지도 잘들어 오고..
주간도 잘붙고..
맛은요?
쪼매 더러워 보이나 이해 하시길..
현재 까지 타이톤 보다 약간 무른듯한
과가 커서 긍가?
과즙은 조금 더있고..
특이한점은 떫은감의 탄닌? 맛처럼
약간 떫은맛이 있는듯..
결국엔 단맛으로 변할듯 하네요...
담은 복땡이
이넘은 꽃눈 들어 오는거 보이 엄청 풍산성 인듯..
주간에도.. 단가지에도 다글다글
이넘도 따꿍없이는 어려울듯
과 꼭지 골이 깊어 꼭지 열과가 심할듯..
이상..ㅎ
앞서 포스팅 하신 좋은날님 말씀처럼
쉬운 품종을 심자..^^
이참에 저두넘들 대상으로 묘목 장사나
함 해볼까? ㅍㅎㅎ
옆지가가 정구지전 꿉는다꼬부산을 떱니다.
비오는 주말.
행복 하소서~~~^^
첫댓글 역시, 큰게 장땡이라고 코랄에 자꾸 눈이 가네요. ㅎ
한지게 보내도록 하것습니다..
모수가 크림스크5 인지라
반드시 크림스크5로 하셔야 할듯 합니다..
따갈라진 체리에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래도 굵고 실한녀석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저두 첫 경험 온통 냉해&열과
앞날 고통이 더 따를듯 해요ㅎㅎ
첨에 심어 놓으믄 걱정 없이 되지 않을까 하는 순수 새내기 생각ㅎ
참 예민하고 쉽지 않는 체리 재배입니다
그래도 고고~ㅎ